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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리의 삶에 부족한 점이 없다고 생각했다. 비록 내 세상은 작은 단칸방이 전부였고 식사는 거르기 일쑤였지만 그마저도 날 불행하게 만들진 못했다. 엄마와 함께라면 행복했고 이 세상은 나에게 너무나도 쉬웠으니까. 그래서 늘 엄마와 엄지, 약지를 엮고는 약속했다. “내가 크면 엄마 호강시켜 줄게! 난 똑똑하고 어려운 것도 없으니까 그 누구보다 엄마를 행복하게...
어제, 나는 어두운 공장 조명 아래서 한 사람이 쓰러진 채 입으로 피와 살점을 토해내며 죽어가는 것을 보았다. 오늘, 다른 한 사람이 그 자리로 걸어간다. 세 치 혀 끝에 제 삶을 걸고, 시선 끝에서 빛나는 죽음을 보면서. 어제, 나는 내가 존경하던 사람이 무수한 사람을 죽음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업적으로 영웅이 되는 것을 보았다. 오늘, 사진 속의 그에게...
* 소장용 결제,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 짭근친 소재 주의, 약수위 * 하이타니 란은 (-)가 피가 안 섞인 가족인 걸 알고 있음. 반면, (-)와 린도는 피가 섞인 가족인 줄 알고 있음. 참고로 (-)는 란보다 2살, 린도보다 1살 어림. 남매끼리 키스하는 거 아니래 W. 티본 “뭐?! 오빠랑 키,” “키코쨩! 쉿!” 점점 언성을 높여가던 키코는 ...
* 깁니다.....길어요.....T_T 오이카와 토오루 눈 밑이 따끔했다. 언제부터 이러고 있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분명 차에서 내릴 때만 해도 햇빛이 내리쬐고 있었던 것 같은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저 너머로 해가 뉘엿뉘엿 저물어가고 있었다. 공기도 차가워진 탓에 슬슬 한기가 느껴진다. 화단에 걸터앉아 있던 오이카와가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그러...
트친한테 드림연교해서 받은글... 진짜 너무 오져서 포타에도 올리기 *적폐피폐 주의 하루라는 시간은 그대를 그리워하기에 충분했으니. 손으로 목을 문지르자 눈이 절로 찌푸려질만큼의 통증이 전해졌다. 이번엔 또 어떤 표정을 보여줄까. 기대되면서도 아릿하게 속이 움츠러든다. “이렇게 하루 더 당신을 붙잡을 수 있게 되었네요 헨리.” 언제부턴가 날 향한 사랑이 전...
*관계정립의 오사무 시점 외전입니다. *본편을 읽고 오셔야 내용이 이해됩니다. *공백 포함 2만자가 넘습니다. 본편 보러 가기 https://posty.pe/5lw7nc 우리 애가 낯을 가리나봐요. 낯선 도시. 낯선 공기. 모든 게 처음이었던 그 날. 어머니 뒤에 숨어 고개만 빼꼼 내밀었던 너를 기억한다. 갈색 곰돌이 인형을 들고 우리를 노려보던 여자아이....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미야 아츠무, 보쿠토 코타로, 사쿠사 키요오미, 스나 린타로, 아카아시 케이지, 오이카와 토오루, 이와이즈미 하지메, 쿠로오 테츠로 • 원나잇 상대였던 드림주가 임신을 했다고 밝혀옵니다. • 원나잇, 임신, 폭언 등의 소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열람에 유의해주세요. 미야 아츠무 길거리 쓰레기 보듯 쳐다보다가 대뜸 눈 휘어접고 웃으면서 물어봄. “그래서?” ...
1. 입 돌아가겠어. 오전 5시에 기상한 재민의 첫마디였다. 2월을 고작 일주일 앞둔 날의 새벽은 아직 꽤 추웠다. 푸르딩딩한 창밖의 하늘은 그렇게 아름답지 않았다. 재민은 머리 몇 번 휘젓고 일어난다. 방문을 열어 마주한 거실. 천러와 인준은 이미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부엌 식탁에 올려놓은 물병에는 무식하게 큰 꽃다발이. 저거 사우나 가면 식혜 담아...
"응 엄마" - 아들, 학교 끝났어? "응. 내일 갈게요ㅡ" - 그래. 얼른 보고싶네 우리 애기 "나도... 아, 엄마!" - 응? "음... 아니야. 내일 얼굴보고 말할게. 밥은?" - 이제 먹으려고. 아들은? "나두ㅡ 오늘 중간고사 서술형 답지 확인했는데, 걱정했던거 다 맞았어" - 아이구, 이뻐라. 시험 끝나고 잠은 좀 잤어? 엄마의 말의 시험 끝나는...
생일 기념으로 배세가 메인인 걸 쓰려고 했는데 어째서 이렇게 늦었는지 배세야 미안하다 사랑한다 먼저 읽으면 좋을 이야기 : https://posty.pe/fi9hx9 어수선한 실내 한켠, 초록색 천을 깔고 촬영을 준비하는 스태프 사이로 김래빈이 보였다. 눈 아래를 어둡게 칠한 김래빈은 쪼그려 앉은 채, 얇은 대본만 노려보고 있었다가, 흠칫 놀라 고개를 들었...
"(-)." "뭐야, 알하이탐?" 내 손목을 잡으며 이름을 부르는 너는 여전히 예뻤다. 여자는 헤어지고 일주일동안 그리움을 느끼고 남자는 한달 뒤에 그리움을 느낀다는 말이 사실인것 처럼 너는 나와 헤어진지 한달동안 소식이 없다가 이제서야 나타났구나. 나는 한달동안 엉망이 있었는데 사지멀쩡하게 나타난 알하이탐에 분노가 치밀었다. 먼저 헤어지자 한건 나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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