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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COBY 안녕, 코비. 이렇게 편지로 보는 것도 꽤 오랜만인 것 같네. 4학년 방학이 시작되고 또 다시 동생들을 보내는 것도 여전한 하루야. 이번에는 형도 같이 있게 되었지만,… 아. 그러고 보니 저번에 보내준 호박파이는 잘 먹었을지 모르겠네. 입맛에는 맞았겠지. 그런걸로 잘 알고있어. 코비, 넌 방학동안 어떻게 보낼거야? 누군가를 만나던가 혹은 무...
경애하는 나의 집사에게. 어때, 내가 쓰는 편지가 반갑지 않나? 못난 각하 같은 건 다시 돌아오지 말라고 신께 빌고 있지는 않겠지? 그 말을 어떻게 알았느냐고 놀라고 있다면, 내가 당신을 보아온 시간이 올해로 서른 해가 되었다는 사실을 말할 것이고, 다 틀리셨습니다. 한다면 내가 서른 해가 지났음에도 당신을 다 모르는 아둔한 자라서 그런 거겠지. …경애하는...
둘이 함께 거닐던 바다를 혼자 걷자니 문득 네 생각이 났다. '화한아-' 언제부터 였는지 기억은 안 난다. 나를 보며 웃는 그 모습이 좋았던 걸까? '그러고 보니 그때도 바다였었는데' 어렸을 때 부터 파란 색을 좋아했었다. 특별한 이유 없이 그냥. 어느 순간부터 파란색이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어느 순간 내 마음속에 들어온 너의 그 색도 파란색이었다고 기...
들고다니던 낡은 가방, 가장 아래쪽. 최근 것으로 보이는 종이 스물 다섯 장, 헤어져 너덜거려 글자를 거의 알아볼 수 없으나, 그 옆에 놓여있던 기억브로치에 담긴 내용.
【 Pair 】 •@C_Y__x0_• 대체 내가 당신에게 무슨 생각일까요. 2022.2.19
Undertale 장르 비공식 봇 (개인해석이 포함되어 있는 봇입니다.) 원작에서의 대사가 업로드 될 수 있습니다.80%의 일상, 20%의 부정적 독백메타적 발언이 포함되어 있는 봇입니다.샌즈와 관련이 있는 트윗에 흔적을 남길 수 있으나, 일반계의 장르 연성에 대한 알티는 하지 않습니다.일반계와 교류시, 호칭은 KID(혹은 꼬마, 꼬맹이)로 통일됩니다.제 ...
" 벌써 아침인가-.. " 햇빛이 반짝이는 아침, 차가운 공기와 바람이 살랑여. 도서관에서 혼자 계속 책을 읽다가 이제야 몸을 풀며 하루를 시작하려 하는지 기지개를 켜곤 잠시 산책을 하려 밖으로 나가. 아직 추운 날씨에 다시 들어갈까 생각하던 찰나에 " ...저거 땅콩네 새 아닌가? " 이내 자신에게 편지를 건네곤 다시 떠나는 삐삐를 보며 투덜거려. " 허...
어떻게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다. 이렇게 추운 밤, 서 있어도 말을 전할 수는 없기에 스스로 생각만 했다. 이미 삶을 끝낸 두 사람은…. 더 이상 볼 수 없겠지. 나의 이야기를 전할 수도 없겠지. 하지만 나의 마음을 실어 보낸다면 언젠가는 듣지 않을까. 아니, 아직은 곁에서 그 잔향을 남기고 있을까. 어떻게 생각해도 난 여기서 작은 말을 전하...
안녕하세요. 교수님. 이제 졸업입니다. 날은 춥고 거리는 삭막하지만 나름 운치가 있어요. 사람들은 차갑게 스쳐 지나가면서도 떨어진 물건을 주워주지요. 저는 이제 학생이 아니니 이런 메일을 드려도 상호 영향을 받지 않겠지요. 교수님께 이메일을 쓰는 상상을 아주 많이 했어요. 아주 많이요. 교수님을 자주 존경했지만 자주 미워했어요. 아주 통렬하게요. 많이요. ...
아츠다자, 쿠니다자, 요사다자, 란다자, 츄다자, 안다자, 오다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22. 3. 3 무료로 돌립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00. 외톨이는 언젠가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가 정해준 방향으로 나아간다. 끝없이. 계속해서. 뒤늦게 잘못됐음을 알고 다시 출발점으로 가보아도 이미 통로는 막혀, 또다시 나아갈 수밖엔 없다. 평생을 외톨이로 살아온...
* 모든 밑줄 친 텍스트 = 링크입니다.* 모든 편지의 작성 시점은 16일 출전 직전입니다. 몇 년 만에 쓰는 편지인지 모르겠습니다. 오 년은 되었던가요. 오 년 전에 쓰던 편지는, 힘든 훈련을 끝내고 돌아와 발작하듯 떨리는 손 들어 쓰던게 고작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 쓰는 편지는, 그냥 떨리는 손으로 쓰고 있는지라, 받는 이들이 잘 읽을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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