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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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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안에 들어찬 온기를 찬찬히 들이마시듯 아처가 느리게 숨을 삼키며 눈을 떴다. 잠이 오지 않는 밤이었다. 애써 잠을 청하려고 몇 번이고 메마른 눈을 깜빡였지만, 유감스럽게도 서번트로서 그가 가진 예민한 감각은 고요한 창밖 너머에서 울려대는 소리 하나까지 완벽하게 잡아내며 그의 바람을 들어주질 않았다. 귓가에 희미하게 울리는 자잘한 소음에 더 쉽게 잠을 이...
입맛대로 고르기 글 4번 파생글이에요. 읽고 오시면 좋긴 한데, 굳이 안 읽으셔도 괜찮아요. [이동혁 센티넬, 안 들리나. 당장 처단해.] “…아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아이 한 명 때문에 크리처를 놓치겠다는 거야? 너 미쳤어?] “…어린 아이입니다.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야 이동혁!!! 뭔 리스크야!!! 몇 백 명 죽이기 싫으면 당장 처리해...
고등학생인 호석은 여름방학을 맞아서 본가로 내려옵니다. 호석이네 본가는 시골인데 산촌이에요. 그리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관찰하다가 어렸을 때부터 보던 오래된 목조가옥같은 걸 보게됨. 근대화된 시골에서는 있을 수 없는 심지어 약간 서양식 성과 양식이 섞여있는 특이하고 거대한 저택이 풀숲 사이에 덩그러니 있는 거임. 심지어 문을 두드렸는데 아무 소리도 안나고...
에스더들과 함께 마지막 전투를 하는 도중에 자신을 기다린 아만을 드디어 만나게 되었어. 둘은 서로 말이 없었으며 아만은 공격할 준비를 모험가도 무기를 들어 서로 싸우는거야. 어차피 우리 둘은 결국 이럴 운명이었다고 눈물을 흘리며 억지로 싸우는 모습들은 정말 눈물이 앞을 흑... 둘의 싸움은 강렬하고 그 누구보다 슬펐다. 계속 무기를 휘두르며 모험가는 회상하...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남바절 사건 이후로 일부러 사람들에게 정을 안 붙이는거면 좋겠다. 유일한 첫 동료이자 자신과 같은 처지였던 데런인 아만이 그렇게 가버리고, 그들에게 구해지고 도움을 받았던 사람들은 아만에게 손가락질 하는 거 보고 화나지 않았을까? 억울한 누명과 욕을 받고 있는데도, 아무것도 못하는 자신의 처지가 비참한거야. 모험가는 사람들도 밉지만 자기 자신을 더더욱 미워...
[폭력주의] 한차례의 폭풍이 쓸고 간 후, 나의 인생은 더욱 엉망으로 변했다. 더 내려갈 곳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보다 바닥이 있었던 것이다. 유일하게 날 챙겨주었던 뱀파이어들은 내게서 완전히 믿음이 없어져 버려 무슨 말을 한다고 한들 귀담아듣질 않았다. "왜 해명하려 들어? 어차피 안 들을 건데." "동혁씨." "그냥 빚이나 빨리 갚고 나가. 네 얼굴 ...
(이 글은 온전히 제 상상력에서 나온 창작물입니다.) (시아의 시점) 이 세계에는 많은 것들이 존재했다: 심장이 멈춘 것들, 아직 멈추지 않은 것들도. 뱀파이어, 수인, 마법사, 천사, 악마- 말만 하면 이 세계에는 다 존재했다. 그중 나 김시아는 뭐냐고 묻는다면, 난 대답하지 않거나 거짓말을 할 거다. 왜냐, 난 이 세계에는 개체수를 일일이 샐 수 있을 ...
제 20장 장마가 시작되다 (3) 빨간머리의 남자와 만나기 정확히 4시간 전. 나는 혼자서 정보를 얻는 것은 위험하다는 억지아닌 억지에 못 이겨 제스퍼랑 아도니스와 같이 나와 반역을 시작하기 전에 가장 안전하면서 상황파악하기 쉬운 곳을 찾으러 갔다. 물론 생각해둔 곳은 있다. 그때, 만났던 일개인 거 같지만 짭짤한 정보를 줬던 반역자가 말했던 카페이다. 이...
순서는 뒤죽박죽입니다쿠라에이 이자에이 마키에이 요소 있어용 요즘 영식 파는 사람들이 꽤 많아져서 행복한 마음에 다시 덕질해보고 있습니다행복해요 태그를 뭐라고 써야할까 내가 좋아하는 초코보들 빅브릿지 전투 장에서 어찌어찌 살아남은 쿠라A 오메가버스쿠라A 썰기반 쿠라A 남녀최애 TS 마키A뇨타 쿠라A썰푼것중일부낙서자세한것은트위터에... 여러분이자에이파주세요 진...
몰입에 도움이 되니 BGM 꼭 틀고 봐 주세요 :) *이 글은 영화 '트와일라잇'을 모티브로 한 글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마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창세기 2: 17 나는 내 평탄한 열여덟 인생에서 결코 이런 굴곡 가득한 스토리를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세상에 인간이 아닌 게 존재할 리가 없잖아. 이리도 굳게 단정 지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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