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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어떤 자료에도 나오지 않은 열매를 구하긴 했는데 이게 도통 뭔지 진짜 모르겠는데 뭐 있을 것 같이 생기긴 해서… 흥미는 가득한데 아 진짜 모르겠네… 이러다가 갈등하기 진짜 유심히 노려보다 진짜 이번 한 번만 저지르고 다음엔 안할게요이 뭐 그리고 불사조 가오가 있지 뭔 일 있겄어? (보통 이런게 플래그임) 그리고 딱 하나만 먹어봤는데 의외로 나쁘지 않아… 싶...
마음먹고 약간 꼬실 듯 말 듯 정보얻는 마르코 보고싶다… 근데 본인이 너무 유명하긴 하니까 염색하고 렌즈끼고 인상 확 다르게 해서 살살 꼬아내다가 정보 얻으면 발로 콱 짓누르고 처리한 뒤에 유유히 나오는… 영토 내에 식당 하나가 생겼는데 암만 생각해도 마을 사람들이 없어지는 이유가 저 식당인 것 같아서 의아해하던 흰수단. 본선은 너무 멀어서 마르코 혼자 가...
흰수염 해적단은 공식적으로 해산하였고, 1600 가까이의 선원은 거의 다 죽었음. 선장, 대장, 선원, 가릴 것 없이 전부 죽어버렸고… 그러니까… 몸은. 솔직히 처음에는 기절하는 줄 알았다며, 마르코가 생각했음. 제 눈에만 보이는 형제의 영혼이라니. “그래서… 성불할 생각은?” [마르코, 우리가 갔으면 좋겠어?] [우우, 대장 서운하다.] “허이고…” 죽은...
기억없 흰수단과 기억있 마르코… 인데 지금도 여전히 가족이긴 함 흰수단은 거대 마피아 조직이고 마르코는 평범하게 꽃집 사장… 민간인. 조직 내의 일에 일체 관여하지 않는 순수 민간인이지만 그럭저럭 직책을 꼽자면 힐링 담당. 흰수단은 내심 본인들이 범죄 저지르는 거 알면 마르코가 무서워하거나 싫어할까 변명거리도 많이 만들고 적 조직 소탕하고 아무리 피곤해도 ...
은 죽은 자들이 오는 날이 아니라 악령들을 대비해 죽은 자 마냥 분장하는 거… 라는 말을 본 것 같아서 흰수단 흉내내는 악령들 보고싶다 마르코 귓가에 그 시절의 즐거운 말소리들을 흘려보내며 손 뻗는 악령들… 10월 31일, 마르코는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일 지언정 빨려들어가진 않음. 죽었다는 사실은 알고 있으니까. 다만 가짜라도 목소리를 다시 듣기 위해 가만...
빌런이 맞지 않을까. 암만 착하다한들 그들의 호의는 거의 주관에 따르지, 객관성을 따르지 않으니까. 마르코는 꽤 유명한 빌런이었다. 빌런명은- 참으로 뻔하게도 불사조. 오랜 세월을 살아왔기에, 또는 그 능력과 신비로움에 힘입어 불사조라 불린다. 그리고 현재, 마르코는 인생 최대의 당황을 마주한다. “왜 히어로지…?” 내 형제들은 히어로다. 진로를 잘못 잡았...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넷(쵸파 마르코 로우 혼고)이 동거하는 거 보고싶다 마르코-혼고는 고교 동창 쵸파-로우는 중학교 선후배 마르코-로우는 대학교 때 교수학생이었음 그래서 한동안 어… 어…? 했을 듯 혼고-쵸파는 루피 통해서 안면 익힌 사이 마르코는 asl 셋이 사는 집에 반찬 갖다 주러 갔다가 쵸파 만남 유일하게 안면 없는 혼고-로우 에서 이제 전생 기억 찾은 선의조가 티키타...
정확히는 군의관 마르코 보고싶다… 전쟁 중에 군의관으로 일하는 마르코 좋다… 근데 어지간한 장병들 다 이길 듯 단지 의사의 능력이 갖추어진… 치료 대충 받는 놈들 무릎 꿇려서 내 손에 뒤질 지언정 남 손에 뒤지지 말라는 소리 했음 좋겠다… 그리고 부상으로 군의관 은퇴하고 돌아오는 길에 좀 이상한 사람과 동거하게 되는데… 뭐 보고 왔는지 투명하죠 나는 탐정물...
순수한 애정이라, 그런게 존재하나? 보통 애는 사랑에서 따온 감정, 애초에 사랑이라는 감정 자체가 추상적인 만큼 그 순수함을 측정할 수 있는가? 사랑이 도대체 무엇인 줄 알고. 그 감정이 순수하다는게 독인지 약인지 어찌 알고. 마르코는 사랑에 회의적인 사람이다. 그냥, 그랬다. 제게 가볍게 다가오는 사람도 사랑이라 하였고 무겁게 뱉어내는 사람도 사랑이라 하...
진심으로. 마르코는 제 눈 앞에 있는 범죄자 놈들이 전부 어디가 제대로 돌아있다고- 아, 돌아있으니 범죄자인가? 어쨌든, 그렇게 생각했다. 그는 간수였고, 이 미친 놈들은 자기네들이 갇혀 있던 감옥을 부수어 탈출했다. 말이 되는감? 감옥이 그냥 감옥이여? 부순다고 쾅! 부수어지게? 근데 그게 되네… 마르코는 반쯤 멍한 상태로 무너지는 벽을 구경하다 끌어당겨...
마르코를 사랑하게 된 투피 마르코가 보고싶다면 어쩔 셈이지 이런 거 써도 되나요? 본인보다 타인을 더 사랑하는 마르코와 타인보다 본인을 더 사랑하는 ‘마르코’ 그런데 이제 이 둘이 만나서 얽히게 되는… 처음 세계를 넘어온 ‘마르코’는, 마르코와 똑같이 생겼지만 다른 부분이 많았음. 이를테면… 본디 성향은 중립적이나 향락성을 띈다는 점, 책임감은 가지지 않는...
“대장, 지금 내 모든걸 느끼고 있겠지.” “티치…” “네 ‘네임’이 바라는 일이야.” 이 정도로. 티치의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울릴 때마다 마르코는, 상반된 감정으로 치일 수 밖에 없었다. 아, 형제여. 강렬한 감정이 전해지며 타오르는 허리의 이름. 찌르듯 강렬한 통증과 별개로 느껴지는- 황홀함, 이것은 자신의 것이 아니다. 동시에 느껴지는 배신감, 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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