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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타임 형식의 글입니다. 산왕대학교 비밀 게시판 연애 잘알 있나사귄지 3년 된 애인이 있는데 바빠서 연락을 잘 안 받아 어떻게 하면 좋을까?👍🏻0 💬9 ⭐0 익명1 / 몇 살 차이임? ㄴ 익명(글쓴이) / 나보다 한 살 어려 ㄴ 익명1 / 음.. 연락은 왜 안 본대? ㄴ 익명(글쓴이) / 올해에 대학교 입학해서 바쁘기도 하고 원래 핸드폰을 잘 안해.....
좋은 말로 할때 놔라. 3년만에 본 얼굴을 향해 꺼낸 첫 마디는 잡힌 팔을 빼려고 한참 실랑이한 후 씹어뱉듯 내뱉은 살벌한 말이었음. 이 녀석을 다시 보게 된다면 무슨 말을 할까 생각해본 적은 (솔직히, 아주 솔직히) 있었는데 그 빈곤한 상상 중에 이런 말은 없었음. 호열이가 나가버린 직후에 따라나가려고 몇 번 팔을 뿌리치려 해봤는데 이 빌어먹을 자식이 미...
아름다운 노을아래, 백호는 한숨을 깊게 내쉬었다. "왜 그래?" "호열아...... 나 큰일났다..." "...뭔데?" 호열이 표정을 굳혔다. "아무래도 현경씨가 날 좋아하는 것 같아." "뭐?" "현경씨 말이야. 처음엔 착각인가 싶었다?" "근데?" "그런데 너무 티나잖아! 맨날 환하게 웃으면서 '왔어~? 백호야~?' 이런다고! 나만 콕 집어서! 나만!"...
# 0. …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 교통사고처럼 예상치 못 한순간에 다가온 시련은 나를 흔들었다. 멋쩍은 듯 뺨을 문지르는 당신의 얼굴이 너무 미워서 나는 울고 싶어졌다. 첫사랑이라 그렇다는 말로 위로 하기엔 지나치게 초라한 사랑이었고, 지나치게 가혹한 시련이었다. # 1. 처음. 그리고 다음. 첫인상은 퍽이나 나빴다. 찢어진 뒤통수에...
별거없어요 진짜ㄹ
북산이 산왕을 잡아내며 장렬히 산화하고 2년이 흘렀다. 서태웅에게는 그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청소년 대표로 뽑혀서 국제무대를 경험하기도 했고, 고교생활 도중에는 안 올 줄 알았던 빨간색 원숭이가 훌륭히 복귀했다. 대회가 없으면 별다를 것 없는 생활이었다. 농구, 잠, 밥. 가끔 시험 때문에 낙제 받지 않기 위해서 시달리지만, 귀찮을 뿐 못할 건 없었다....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현대날조물 아침 연습을 마치고 교실로 들어온 대만이 눈을 비볐다. 잘못 본 게 아니었다. 책 몇 개가 널브러져 있는 자신의 사물함 정중앙에 가지런히 놓여있는 핑크색 봉투. 이건 그, 말로만 듣던 러브레터…? 그는 긴장한 채 주변을 살폈다. 요즘 3학년 층은 입시 준비가 한창이라 등교 시간이 되기 훨씬 전부터 제법 면학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었다. 그는 ...
전력 주제: 1 on 1 발단은 윤대협의 본가 방문이었던 것 같다. 그 날은 주말이었고, 어머니의 생신이었고, 도쿄의 무슨 식당을 예약해 놓았다고 했고, 빠질 수는 없었다. 살짝 늦잠을 자는 바람에 허겁지겁 집을 나와 전철에 몸을 실었었다. 가족 식사를 하고 오랜만에 본가에 들러 이것저것 CD며 비디오 같은 것을 챙겨 나오고 있던 그 시각에 서태웅이 공원에...
대협이 밖으로 나왔을 땐, 이미 다들 ‘어 좋다~’라는 소리를 내며 몸을 푹 담그고 있는 상태였다. 혼자 도자기 온천에 몸을 담그고 음악을 듣고 있는 황태산, 왠지 작년에 자신과 함께 짰던 순위를 멤버만 바꿔서 또 따져보고 있는 것 같은 정대만, 송태섭, 강백호 트리오. 그리고 묘하게 부끄러운 모드가 흐르는 전호장과 신준섭, 이정환에게 ‘일본의 전통문화는 ...
음...... 이걸 어떡한다. 조금 난감해 하며, 센도 아키라는 생각했다. 그는 현재 자신의 집 침대에 누워있다. 센도의 자취집은 료난고에서 그리 멀지 않은 주택가에 위치한 적당한 크기의 1LDK 집으로, 고등학생 혼자 살기에 다소 호사스러운 스펙은 ‘불편함 없이 농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타오카 감독이 면밀히 신경 쓴 결과다. 그 배려 덕에 여태까...
S side "...어... 오랜만이네?" "...." 몇 개월 만이지- 인터하이 전 1on1을 한 이후로 처음 보는 그였다. 올해 대회도 있으니 언젠가는 또 보겠지 했지만 이런 느낌은 아니었는데. "..크흠... 나 기다린거, 맞는거지? 여기, 우리 학교 앞에서" "응" "왜?" "....1on1 하자" "....푸흡-" 그 때 이후로 그는 훈련이 힘들었...
무던한 것은 타고난 성정인가, 후천적으로 만들어진 것인가. 윤대협은 기본적으로 자유로운 영혼이다. 연습도 제가 하고 싶을 때 하는 편이고, 남이 뭐라고 하든 하하 웃으며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애초에 남이 저에 대해 떠드는 이야기에 관심이 없다. 머리를 세우느라 경기에 늦는 경우도 있다. 항상 매고 다니는 하얀색 더플백에 질질 끌고 다니는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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