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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한참 정국의 사춘기가 심했던 즈음, 친동생같이 귀여워 호감을 표현한게 부담스러웠는지 꽤 싫은 티를 내며 거부를 당했었다. 것도 여러번. 그때 참 머쓱하고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어땠더라. 그땐 그것도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 개의치 않고 그런 정국의 반응마저 귀여워 했었다. 정국의 고백이 있고부터, 늘 다정하게 웃는 얼굴만 봐서 였을까...
Written By. 다온 - "야, 유지민. 너 진짜 안 일어날 거야?" "…몇 시야?" "7시 50분." "…10분만 더 잘게." 안돼. 언니 10분 전에도 그랬어. 그럼 5분. 안돼. 민정의 단호한 목소리가 들려오자 쩍쩍 갈라진 목소리로 알 수 없는 소리를 내뱉으며 겨우 몸을 일으켰다. 빨리 씻어. 밥 거의 다 됐어. 지민이 느릿느릿 몸을 일으켜 앉는...
- 지민이를 집에 데려다주면서 느낀 점은 둘 다 삽질하고 있다는 느낌이었다. 서로 알아가는 게 뭐가 중요해, 만나고 나서 알아가도 충분하잖아. 빠른 시일 내에 고백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 사실 지민이가 나를 좋아한다고 확신하진 않는다. 하지만 확실히 아는 방법이 하나 있다. 김태형. 한 번 마음 먹은 거 직진이다. 자기들만 모르지 다 티 난다. 전정...
<태양> 또 자객이었다. 지민은 어제까지만 해도 제 곁을 지켰던 시종 아이가 피주검이 된 채 끌려나가는 걸 묵묵히 지켜본다. 상궁들도 더 이상 이런 일 따위엔 놀라는 일이 없다. 언제나 죽음의 습습한 냄새가 깔리어 있는 곳. 여느 곳보다 밝고 찬란해야 할 일국의 황자의 거처는 온통 묵색의 암흑이었다. 웃음보다 침묵이 익숙한 곳. 삶보다 죽음이 흔...
그날밤 나간 후 윤기는 지민을 위해 자신보다는 정국이 지민의 옆에 있는게 행복할거라는 생각에 지민을 마음속에서 지우기로 한다. 지방쪽에 혼자 살 집도 알아보며 정리를 해나간다. 정국은 지민을 데리고 부모님께 허락을 받으러가고 부모님 또한 꿀떨어지는 눈으로 지민을 하나하나 챙기는 정국을 보며 흔쾌히 결혼을 허락하고 요리보고 조리봐도 방실방실 웃어대는 사랑둥이...
김민정을 이겼다. 김민정이 져준 걸지도 모르겠다. 아무렴 어때. 주종관계가 어떻게 되든 간에 그마저도 무신경해질 만큼 김민정의 연락은 어마어마한 파장을 불러왔다. 김민정의 고백을 넘치는 호의와 배려로 거절하고자 했던 주말의 고뇌 따위는 전혀 아깝지 않을 만큼 그냥 모든 게 단순히 다 좋았다. 먹고 있는 삼겹살도, 채워지는 잔도, 삼겹살 가게 홀에 걸린 보험...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요즘 뜸했던게 현생에 치여 밤늦게 그림그릴려고 펜을 잡으면 무시무시하게 잠이쏟아지는 바람에,,, 짬나는대로 그리려고 패턴을 변경중입니다 ㅜ 이 그림도 시작은 2일전에 시작했는데 마무리는 결국 어젯밤 감기는 눈으로🥲🥲 그래도 청초한 지민이 담아볼 수 있어 좋았네요 그럼 저는 컨디션 조정해서 더 열시미 연습하러 총총,, 🏃🏻♂️🏃🏻♂️
*썰체주의, 반말주의.. 과몰입리얼물 주의해주세요. [*삼귀다: 사귀는건 아니고, 썸탈때 삼귄다고 한다. 거의 사귀는거나 다름없음] 그들의 데뷔초 이상형, 정국이의 이상형은 일단 섹시한 스타일은 아니야. 구체적으로 따지자면 귀엽고, 청순한 스타일에 가까웠지. 반대로 지민이의 이상형은 귀엽고, 섹시한 스타일이 이상형이였어. 이 둘이 삼귀게 된 서사는 좀 길지...
[지민씨, 저 민윤깁니다. 괜찮으시면 잠깐 찾아뵙고 싶습니다.] 설마, 지금? 지민은 새벽 2시에 윤기에게 온 문자에 당황스럽다. 정국도 없는데, 여길 왜 온다는 건지. 지민은 알 수 없는 윤기의 의도에 어째야할지 모르겠다. [지금요? 낮에 하시면 안 되나요?] [네, 낮엔 안 됩니다. 지금 뵙고 싶은데요, 오래 안 걸립니다.] [알겠습니다.] 할 수 없지...
-지민아. 애기야. 오늘도 밥 잘먹고 잘놀고 있었어? 형은 안보고 싶었어?- -이히힛. 지민이가 마니 보고싶었어- -그럼 형한테 뽀뽀 한번 해줘. 지민이 갖고 싶다고 했던 게임기도 선물로 형이 가지고 왔는데- 정국은 어느새 지민을 애기라고 부르며 한단계 더 나아간 스킨쉽을 시도 하고 있었다. 지민은 정국의 선물공세에 홀라당 넘어간지 오래라 뽀뽀라는 이름의 ...
제이그룹의 이사와 비서로 일하게 되며 서로의 사적인 이야기도 나누며 형 동생 하게 된 정국과 남준 제이그룹 대표부부의 최대 관심사는 정국의 결혼이라는 것과 남준에게 아픈 동생이 있다는 걸 알게 된 서로는 가끔 술 한잔씩 기울이며 점점 서로를 알아가고 어느날 출근 후 보이지 않는 남준이 병가를 냈다는 사실을 알고 무작정 집으로 찾아가는 정국 아무리 전화를 해...
끼룩 - 끼룩 - 새파란 하늘에 갈매기들이 날아다니고 뜨거운 태양볕이 내리쬐는 여기는 섬. 모 인터넷 게임 단풍이야기의 **항구 맵 스러운 곳이다. 나는 지금 내가 제작 중인 미연시 게임 속에 들어와 있다. 왜인지 어떻게 된 영문인지는 모른다. 밤샘 작업에 졸도해서 꿈을 꾸는 중인 건지, 현생과 가상세계를 구별 못해 미쳐버린 건지, 아님 이런 삶을 한 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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