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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김독자는 돌아왔다. 그것도 여러 동료와 함께. "인사하실래요?" 그렇게 여전히 뻔뻔한 낯짝으로 다시 시설에 방문한 그를 향해 유중혁이 맹렬한 눈빛을 쏘아댔다. 독자 씨, 저 분.... 보다 못한 여성, 정희원이 그를 살짝 가리키며 김독자에게 속삭였다. 혹시 원수라도 되세요? 그는 멋쩍게 웃곤 말을 흐렸다. 글쎄요. 사실 동료가 될 생각이었죠. ...
내가 널 거절한 건 네가 광기에 찬 집단살인마라 그래. 대답 대신 타액과 피가 거품으로 엉켜 턱을 타고 흘러내렸다. 부러진 창에 관통당한 폐에서는 쌔액쌔액 폐포를 부풀리려 발악을 하는 소리가 들렸다. 복부와 하반신을 찢어놓다시피 한 상처에서 흐르는 피는 누군가 양동이에 혈액을 담아다 뿌린 듯 바닥에 흥건했다. 잘게 경련하는 고개를 돌려 바로 옆의 인영을 쳐...
플롯 정비 조금만 하고 내일 업로드하겠습니다. 7~8편 중으로 성인인증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트위터에 가볍게 풀었던 썰입니다. 근데 5만자 넘을줄은 몰랐지(.. *퇴고하면서 가볍게 수정했지만 오타, 비문 있을 것 같습니다(.. *캐릭터 나이, 배경 설정상 다소 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상아수영의 비중이 꽤 있습니다. *제목은 모티브가 된 노래의 이름입니다. 가수, 안예은의 <별, 그대, 별>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 스토리 스포일러가...
*캐붕주의 *단편임 아니, 익명이들아 들어봐; ㅠㅠ 내가 오늘 굉장히 황당한 일을 당했거든?ㅠㅠㅠ 사건은 나랑 남자친구가 학교 계단에 앉아있었을 때 였어. 아 아냐 정정할게 ㅠ 나는 앉아있었고 내 남친은 일어나 있었거든? 근데 요즘 날씨보면..완전 오락가락하잖아ㅠ 진짜 누가 창문열어놨는지 바람이 어우...그래서 내가 일어나서 남자친구 손잡구 걔 바지주머니에...
라디오 인 캠퍼스 RADIO IN CAMPUS TAKE 02 유중혁은 스피커 너머로 들려오는 포근한 목소리에 어느샌가 발걸음을 학생회관의 방송부로 향하고 있었다. 학교 곳곳에 퍼져있는 스피커에서는 그의 부드러운 음성이 나오고 있었고 유중혁은 그 주인공을 찾기 위해 그저 발을 움직일 뿐이었다. 학교 방송이라 그런지 길게는 하지 않았다 기껏해야 3~40분 정도...
* 폭행과 살인에 대한 언급이 들어가있습니다. 퍼펙트 포멀 라이프 Perfect Formal Life 1 문득 김독자는 그런 생각을 했다. 어쩐지 유중혁이 늦는 것 같다고. 그리고 지금 유중혁은 자기 옆에 없다는 것을 떠올리며 하얗게 질린 얼굴을 굳혔다. 워낙에 말갛고도 시린 인상이 딱 굳어버리니 겨울의 군락과도 같이 차가웠다. 중혁이는 어디에 있는 거지?...
유중혁은 형용할 수 없는 얼굴로 그의 앞에 선 이를 보았다. 파천검성이 무거운 얼굴로 그를 들여다본다. 그의 손에 들려있는 곰방대가 지나치게 익숙해 도리어 머릿속이 어지럽다. 두 번 다시 볼 수 없을 거라 생각했던, 그렇기에 더더욱 보기 힘든 모습. 어지러운 마음 속으로 희열과 비애가 날카롭게 스치며 부딪쳤다. 질긴 시선이 느껴진다. 유중혁은 어금니를 사리...
「김독 자 는 멍 청이이 다」 만약, 제 4의 벽이 있었더라면 그리 얘기했을 것이다. 해가 져가는 시간. 회사를 간 사람들은 퇴근을 위해 길거리로 나오기 시작했고, 학생들도 하교를 하는 것인지 아니면 학원을 가는 것인지 힘없는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개중에는 제가 아는 얼굴들도 보였다. 시나리오가 열리지 않았던 그 시점에서, 그 아이는 그래. 고등학생이었...
도발이 될 수도 있겠다 싶었으나 이토록 압박이 심할 줄은 몰랐다 결이 무엇인지 알고싶나, 형언할 수 없는 격이 김독자를 짓눌렀다 숨이 턱 막혀오는 압박감에 필사적으로 호흡을 시도했으나 진공에라도 갇힌 듯 괴로움이 몰려와 가슴을 쥐어뜯었다 고고한 절대자가 별빛같은 하얀 코트를 걸치고 왕좌에서 천천히 내려와 그 앞에 섰다 낮고 사이한 목소리로 김독자, 를 부르...
*모바일로 작성되었으며 따라서 웹 가독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사망소재 주의. 유중혁은 김독자의 볼품없이 마른 몸을 품에 안고 손톱을 깎아주었다. 금속이 또각 또각 맞부딪치며 허연 달을 바닥에 내어버릴 때면 유중혁은 꼭 김독자를 가진 것만 같았다.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기며 체중을 실은 몸을 끌어안고, 턱을 간질이는 가느란 머리카락에 뺨을 부빈다. "중...
<너 안되겠다.> 전화 너머에서 한수영이 가장 먼저 한 말이었다. “뭐가 안 된다는 거지?” <정신 차려, 유중혁. 내가 그 책 읽지 말라고 했는제 읽기는 왜 읽어서.> “책은 읽으라고 있는 거다만?” <아무튼 그 책 다시 돌려줘. 네가 그러는 꼴, 더는 못보겠다.> 유중혁은 무릎에 올려둔 책의 표지를 쓰다듬으면서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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