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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 드미트리가 마지막 잔을 거칠게 내려놓았다. 그 진동에 테이블 위에 비스듬히 누워있던 빈 보드카 병이 밖으로 힘없이 굴러갔다. 뚜껑도 없는 주둥이를 아래로 하고 추락하기 직전, 오웬이 날쌔게 팔을 뻗어 병을 낚아챘다. 그는 간담이 서늘하다는 표정을 짓고는 행여 비슷한 일이 또 일어날 세라 드미트리의 주위에 널브러져 있는 병들을 멀리 치웠다. 정작 드미트...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나에게는 수십개 아니 방구석 곳곳에 산재되어있는 펜들을 일일히 세어보자면 수백개에 가까운 펜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어릴 때 부터 이어져 온 문제점인데, 예쁜 펜을 보면 사족을 못쓰면서도 막상 펜을 사용하지는 않는 쓸데없는 취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펜들을 그렇게 모아놓고 내 손에 맞는 펜 몇자루만 돌려쓰기 때문에 아마 나의 펜들이 말을 하게 된다면 자...
안녕하세요 BANGU입니당 이전에 통판했던 은혼 스티커 도안을 유료배포 하고 있으니 편하게 써주세요🤍 - - - -조금 어둡게 나왔지만 사진이 이거밖에 없어서(ㅠㅠ) 실물 사진입니다~ 참고해주세요~
알렉스의 팔이, 다리가, 의지를 가지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양 손에 도끼와 검으로 찬 채, 마수를 찢고, 베고, 찍었다. 투둑, 왼팔은 마수의 힘찬 몸부림에 완전히 뒤로 꺾였다. 이미 삶의 한 조각이 떼어진 알렉스에겐, 팔의 아픔은 고작 스친 것과 동일했다. 손은 계속 움직였다. ----- 성벽 뒤에, 한 빈 찻잔이 티 테이블에 안착했다. "결국 가는 거냐...
무속신앙에 대해 잘 모릅니다. 심도 있는 고증이나 배경 설정 없이 가볍게 쓴 글이니 재미로만 봐주세요 :) "아이고~, 어디서 아주 무시무시한 놈을 달고 왔네!" 그것이 첫만남에서 그 무당이라는 청년이 내뱉은 말이었다. 붉은 대문을 향해 서 있던 장신의 사내가 느리게 몸을 돌렸다.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손목시계와 상대의 얼굴을 차례로 쳐다보는 시선에는...
이소이 가족, 가명조, 친우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아토 하루키 아토 하루키가 어려졌다. 아니, 이걸 어려졌다고 해도 좋은 걸까. 그 자리에 생겨난 건, 이소이 하루키의 시체와 작달만한 포도나무 한 그루에 불과했다. 그걸 처음으로 마주한 것은, 이소이 사네미츠였다. 애석하게도, 그는 그제서야. 이소이 사네미츠는 이소이 하루키의 부고를 들은 것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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