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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미타케 란이 말을 할 수 없게 되었다는 소식은 금세 모카네 반에도 전해졌다. 1교시가 끝나자마자 네 명은 란의 반으로 달려가서는, 마스크를 쓴 란을 둘러싸고는 온갖 난리법석을 떨었다. “그러니까 그냥 목이 아플 뿐이라니까.” 조금 거친 목소리였기에 란이 아무리 걱정하지 말라고 해도 셋은 오도방정이었다. 오직 단 한명만 굉장히 진지한 얼굴로 무언가 생각하고 ...
반복되는 일상 속에 지칠대로 지친 나는 죽기로 결심했다 내가 죽는 이유는 별거 아니였다 목이 마른 시점에 물 사먹을 돈이 없었고 , 꿈을 찾아 헤매는 나이에 현실을 직시해버렸다. 아주 작은 일이였다. 그래. 다른 사람한테는 아주 작은 일이였다. 그 아주 작은 일이 나를 갈아먹고 찢고 뭉게버렸다. 심장이 쿵. 쿵. 쿵. 죽음을 결심한 속에서도 내 마음은 내 ...
“있지, 사요.” “네.” 리사의 나지막한 부름에도 사요는 손에 든 크레이프를 이리저리 돌려보며 건성으로 답했다. 야외 테라스의 햇빛 때문인지 어떻게 먹어야 할까 하는 고민 때문인지 인중이 구겨져 있는 사요를 보고 있자니, 리사는 괜히 웃음이 났다. “저 부르지 않았나요?” “응? 아, 뭐 물어볼 게 있어서.” 사요는 의외로 여러 가지를 한 번에 해낼 수 ...
하트 감솨합니다 그럼 시작 ㄱㄱ 04. 진상 자리잡다 w. 꽃살
묵효단 墨曉旦 먹 묵 새벽 효 아침 단6월 3일 전라남도 보성 출생 Cis M2018년 기준 19세176cm (+2)63kgA형 광녕 묵씨 집안의 장남 묵효단. 태명 새벽이, 별명 사발이 이유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새벽 3시경에 태어나서. 애써 지어놓은 효단이란 이름 대신 귀가 닳도록 새벽이라 불러대는 가족들 탓에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효단이라는 이름이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헤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남자와 사귄 후부터 지금까지 헤어지는 걸 한번도 상상하지 않은 건 아니다. 남자는 나이가 많았고 나는 이제 갓 대학에 입학한 학생이었다. 그러나 헤어진다는 생각을 하면, 이제 끝이라는 생각이 스쳐 지나갈 땐 머리가 몹시 어지러웠기 때문에 애써 그 사실을 잊고 있었다. 지금은 머리가 아팠다. 누가 뒤통수를 한 대 친 것처럼....
네 시간은 잤나. 아니, 네 시간도 못 잔 것 같다. 아침에 몸을 일으키는데 숙취로 머리는 머리대로 아프고 몸은 몸대로 쑤셔서 카게야마는 빙글빙글 돌아가는 천장을 보며 눈을 질끈 감았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눈을 붙이려던 찰나에 침실 문을 활짝 열며 오이카와가 다가왔다. 어제 미팅하고 늦게까지 마신 새내기, 안 일어나냐. 오늘 아침 운동 있다며. 언제 또 먼...
월요일 전 날 밤에 일어난 일이었다. 월요일엔 카게야마도 학교를 갔고, 오이카와도 출근을 했다. 설거지를 마치고 거실로 돌아온 오이카와가 소파에서 배구 경기를 돌려보는 카게야마의 허리를 꽉 끌어 안았다. 주말이 다 끝나가는 일요일 밤이면, 오이카와는 꼭 피곤한 표정을 지었다. 카게야마는 뒤에서 끌어 안는 오이카와의 품에 더 몸을 기댔다. 고등학교 땐 대체 ...
지휘실 내부는 앞으로 벌어질 일들에 비해 너무나 조용했다. 일제히 서서 초조하게 보고를 기다리는 부관들과는 달리 오로지 유키나만이 의자에 의연히 앉아 있었다. 얼마간의 시간이 지났을까, 유키나의 자리에서 가장 먼 문에서 노크소리가 들리더니, 익숙한 부하들 사이에 그렇게나 보고 싶었던 얼굴이 끼어 있었다. “소장님, 석양대대-” “보고는 됐어.” 굳이 신원보...
오늘은 굉장히 이상한 날이었다. 아니, 고등학교를 올라와서 지금까지 지내 온 날들을 비교해보면 그렇게 이상하지도 않으려나. 그래도 코코로를 만나기 전의 십여년의 평생과 코코로를 만나고 일년 남짓한 순간을 통틀어도 오늘은 역시 위화감이 있었다. 정확히는 어제부터였을까. 평소라면 탈을 벗고 있는 미-군에게는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코코였지만- “미-군! 우리...
“있잖아, 사요.” “네.” 리사에게 눈길도 주지 않은 채 사요는 차례대로 옷을 꿰어가며 건조하게 답했다. 언제나처럼, 리사는 침대에 엎드려 누워있는 채로. 그리고 사요는 등을 돌린 채로. 방금 전까지 서로 껴안거나, 쓰다듬거나, 숨을 섞거나 하는 일은 모두 없었던 일로 하듯이. “왜 이름으로 불러주지 않는 거야?” “이마이씨, 계약 위반인 거 알고 계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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