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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관한 세 가지 이야기 : 마지막 For whatever we lose (like a you or a me), It's always ourself we find in the sea. -E.E. Cummings 민호가 감춰 두었던 인어를 향한 마음을 들키고만 날 밤이었다. 그를 앉혀두고 할아버지는 주방의 찬장을 열어 끊었던 담뱃잎을 싼, 손바닥 만한 종...
바다에 관한 세 가지 이야기 : 두 번째 Praise the sea, but stay on shore. - George Herbert 오늘은 어제보다 배가 가벼웠지만 나쁘지 않았다. 이만하면 되었다며 할아버지는 일찌감치 작업을 접기로 하고 장비를 되감아 정리하기 시작했다. 옆에서 마저 감겨 올라오는 그물을 빠르게 잡아내며 민호는 항상 배웠던 대로 다 자란 ...
2015. 1. 비밀을 간직한 인어와 그를 발견한 인간 남자의 이야기. 3가지 소제목으로 되어 있으며 내용과 관련된 각 소제목은 바다에 관한 글귀들입니다. 바다에 관한 세 가지 이야기 : 첫 번째 In one drop of water are found all the secrets of the oceans. -Khalil Gibran 멀리 서있는 만년설과 한...
동화 이너굥주 AU엔택랍 랍택엔먼나라이웃나라 왕자 옌인어왕자 턖턖 목소리 빼앗은 마왕 럅(언젠가는 쓰길 바라며)
성훈의 기억 속에, 부모님은 사이가 좋지 못 했다. 아버지의 일은 [관리소장]이었다. 굉장히 중요하고 귀한걸 관리하는 일이라면서 집에는 거의 들어오질 않았다. 어머니는 그런 아버지에게 뭇내 섭섭해하셨다. 아무리 중매결혼이란게 사랑보다 조건을 보고 하는 결혼이라고 해도 너무한 것이 아니냐면서. 지친 어머니가 바람을 피우고 집안에 남자를 끌어들여도 아버지는 개...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인어와 눈을 마주하는 순간 사로잡히고 마니 절대 그 눈과 마주해서는 안 된다. 민간에서 흔히 전설처럼 내려오는 이야기 중 하나로, 그것을 반쯤 읽어내리다 아포스타시아는 그만 책을 덮어버리고 만다. 인간과 비슷한 형태를 하고 있기 때문인가, 인어의 존재는 언제나 많은 이들에게 환상을 심어주었다. 눈에 관한 이야기 또한 그중 하나이다. 인간의 눈동자는 동그란 ...
정신이 화들짝 들었다. 어제와 같이 서류 더미 안에서 일어났다. 침을 흘렸는지 볼 근처가 당긴다. 이것이 몇 번째 야근인지 모르겠다. 또 집에 가면 혼나겠지. 며칠째 집에 들어가지 않은 것인지 감조차 안 잡힌다. 오랜만에 들어간 집에는 그녀의 물건들이 차분하게 정리된 채로 하나의 두 개의 문서봉투가 있었고 그 옆에는 그녀의 포스트잇이 놓여있다. - 이혼서류...
* 출간된지 얼마 안된 신작으로, 유료컨텐츠입니다. 맛보기 페이지 아래로는 추가금 '3천원'이 발생됨을 미리 공지드립니다. 일정기간(아직 미정, 출간 5개월~1년이내)이 지나거나 또는 다음시리즈가 출간되면 무료로 재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본 여행는 역사적 사실과는 무관하며, 역사적 인물, 장소, 역사적 이야기등은 모두 실제가 아닌 작가의 창작을...
태양이 지고 있었다. 그와의 걸음마다 어두운 자국이 남았다. 맨 처음 남겼던 발자국은 이미 말라버렸다. 이번에는 기억할 수 있을까, 학연은 아직 자신이 없었다. 사실 여기까지 해낸 것도 대단하다고 칭찬받을 일이었지만 그보다 충분히 잘 해내고 싶었다. 왕궁에서 나고 자란 학연은 완벽한 이상에 대한 책임감에 익숙했다. 왕가는 오랜 세월 당연하게 지배 권력으로서...
나는 물 속에서 죽었다. 나는 푸른 지느러미를 가진 인어였고, 무서운 사고 없이 주어진 명줄을 모두 채운 뒤 눈을 감았다. 마음 한 구석 도저히 빼낼 수 없는 까만 진주를 품고 나는 물 속에서 죽었다. 죽었었다, 그러니까 전생의 나는 그랬던 것 같다. 사리분별이 가능한 순간부터 지금껏 쭉 꿔왔던 꿈이 알려주는 바에 의하면 그랬다는 거다. 꿈 속의 나는 끝이...
인어는 즐거웠다. 짧았던 여름날의 추억을 인어 오래도록 기억하고 있었다. 몇년후 다시 그곳을 찾았지만 자신이 보고 싶어했던 그는 그 자리에 잊지 않았다. 떠도는걸 좋아한다고 자기 입으로 말했으니 또 어딘가로 흘러갔으려나. 인어는 해변을 바라보며 웃음 지었다. * 인어란, 귀족라면 한번쯤 호기심을 가져볼만한 존재였다. 겉모습도 아름다우며 심해 깊은 곳에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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