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투자자들을 만나는 자리라고해서 회의실같은 미팅장소를 생각했던 다니엘은, 음침하기 그지없는 지하실로 내려가며, 다시한번 주소를 확인했다. 자신의 손을 깍지껴 맞잡은 지훈과 함께, 녹이 슨 철문앞에 멈췄다. 끼이익- 요란한 소리를 내며 문이 열리고, 다니엘은 3년만에 아버지와 마주했다. 그 뒤로는 투자자인듯 보이는 사람들이 여럿 앉아있었다. "다니엘, 오랜만이...
" 저.. 이거.. " 하고, 박지훈이 그에게 김밥 도시락을 내미는 게 보여졌다. 그의 뮤비 촬영은 연습생들이 백업 댄서를 설 예정이라, 연습생들이 삼삼오오 몰려 있었다, 눈치보다가 슥 빠져나갔던 박지훈의 얼굴이 붉다. 우진은 그런 박지훈을 보며 '피식' 하고 웃었다. 저래도 .. 좋을까. 그는 고맙다고 웃으며, 박지훈의 가지런한 뒷통수를 쓰다듬었다. 그랬...
진영은 어처구니가 없었다. 그러니까, 왜 어처구니가 없냐면, 그냥 진짜 어처구니가 없기 때문에 어처구니가 없었다.'그게 무슨 소리야? 난 유치원 안 다녔어.'바로 이것. 도저히 상황 정리가 되지않아 작은 머리통을 쥐어싸맸다. 팡,하고 괜히 뒤집어쓰고 있던 이불을 한 번 걷어찼다. 웃기지 말라고, 우리 같은 유치원 다녔고 갑자기 너가 이사를 갔나 유치원을 옮...
눈을 떴을 땐 어렴풋 잿빛 하늘이 보였다. 지훈은 어딘가 쎄함을 느끼며 두 눈을 질끈 감아야만 했다. 이상한 꿈. 큰 손이 자신의 몸 여기저기를 어루만지고 낮은 목소리가 사랑한다 속삭였다. 애초에 지훈은 사랑이라는 단어와 거리가 먼 사람이다. 지훈이 보는 세계에서 사랑이란 그저 욕정을 보기 좋게 포장한 겉은 하얗고 속은 썩어 문드러진 단어 그 이상 그 이하...
한가로이 귤을 받아먹는 사람 치고 뾰루퉁한 표정을 한 진영은 침대에 앉아 있다. 그가 화가 나 있는 (=삐진) 것은 입원하기 전부터 항상 같은 패턴으로 싸우던 드라마 극중 커플? 아니다. 그런 내용에도 계속 말려들어 소란스러운 간병 아줌마들? 아니다. 먹으면 먹을 수록 맛없는 병원식?그것도 아니다. 그럼 왜 진영의 밑으로 처진 눈꼬리는 더욱 처지고 작은 부...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녤윙은 평범한 캠퍼스 커플이었음 윙이 갑자기 잠수타기 전까진ㅇㅇ 녤은 복학생이고 윙은 신입생. 복학생 중에 제일 인기 많은 애랑 신입생 중에 제일 인기 많은 애가 눈맞아서 즐겁게 연애했음. 데이트도 열심히 하고 같이 도서관에서 공부도 하고 자취하는 녤 집에서 통학하는 윙이 자고 가고... 아직 미래를 얘기할 단계도 나이도 아니었지만 누가 봐도 잘 어울리는 ...
내가 다니엘을 처음 만난 것은, 아마 6살 때였던 것 같다. 그땐 강다니엘이 아닌 강의건이었지만 그의 얼굴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서글서글한 샌님이다. 그런 그의 얼굴을 처음으로 보았던 곳은 동네 유치원이었다. 서로 집도 가까워서 항상 같은 유치원 버스를 탔었다. 유치원 버스 안에서 의건은 나름 분위기 메이커였다. 어릴 때도 웃을 때 완벽한 V라인 턱을 ...
시선의 끝 w. 반달 11. 핸드폰 알람 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운 적막을 깨트렸다. 바스락거리는 이불 속에서 몸 하나가 느릿느릿 움직이더니 바닥에 떨어져 있는 바지를 몇 번 더듬다가 주머니 안에서 핸드폰을 꺼내든다. 밝은 불빛에 눈을 찌푸린 우진은 간신히 알람을 끄고 나서 옆에 놓인 서랍장 위에 핸드폰을 올려두었다. 정적으로 돌아간 방 안이 다시 어둠 속...
"내 간다.""... 간다고?""어. 지윤이가 만나재."세기의 사랑꾼 납셨다, 아주. 바닥에 떨어진 바지를 주워 입고 있는 강 다니엘을 노려보다 이내 시선을 거뒀다. 이럴 거면 하자고 꼬시질 말던가. 이미 다니엘의 손에 의해 한차례 사정을 해 정액이 뒤엉켜 축 늘어진 아래를 내려보다 지훈은 몸을 일으켰다. 다니엘은 옷을 다 입자 미련도 없다는 듯 그대로 방...
쿵쿵쿵쿵쿵띵동띵동띵동지훈아 지훈아온갖소음이 한가로운 일요일 아침을 흔들어깨웠다. 초점이 안잡히는 눈으로 저 소리의 근원을 몽롱히 생각해봤다. 여기는 새 집. 어제 이사를 했고. 오늘은 일요일. 그러고보니 사촌형인 황민현이 과외겸 살림살이를 둘러보러 오는 날이었다.비척비척 일어나 문을 열자 민현형이 와락 나를 끌어안았다."보고싶었어 지훈아""오바하지 마요. ...
W. 로망 [ 윙딥 ] ''뭐야, 왜 아무 말도 안 해? 나 지금 네 목소리에대답하고 싶어서 여태껏 아무 말 안 하고 기다렸잖아.''나쁜 아이는 벌을 받아야 겠어, 그치 ? 하며 고개를 돌린 채 나를 마주한 그의 눈동자를 마주한 채, 나는 이성의 끈을 겨우 잡았다. 흔들리는 나를 알고 있기 라도 한 듯 남자는 웃었다. 그것도 저의 그 두 눈을 휘게 접고선싱...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