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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이름. [ 국가에 맞게 ] 나이. [ 빠른 안 됩니다. ] 성별. [ 오로지 여성과 남성만. ] 키/몸무게. [ 비정상적인 키와 몸무게 안 됩니다. ] ex. 200/30 , 130/1 성격. [ 5개 이상 키워드를 자세히 서술해주세요. ] 외관. [ 사진 대체 안됩니다. 자세한 서술 부탁드립니다. 또, 사진 출처는 무조건 기재해주세요. 핀터레스트, 네이버...
삭제 및 수정이 갑작스러울 수 있습니다. 외에 궁금한 게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독일무이의 마지막 편입니다. 즐겁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씨발, 뭐? 내 귀를 의심했다. 내가 지금 정확히 들은 게 맞긴 할까? “당황했어?” 그걸 지금 말이라고 하는 건지. 하지만 감히 이 상황에서 되물어볼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알고 있었어. 애초에 숨...
지지직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라디오 소리와 붉은 하이힐 두 쌍이 춤을 추듯 돌아갔다. 헐겁게 끼워진 신발 탓에 권이삭이 중심을 잃고휘청이자, 천인하가 곧바로 그를 지탱했다.염색이 제대로 망한, 그야말로 제멋대로의 곱슬머리와, 눈에 띄는 이목구비. 옅은 무쌍에 수동적인성격. 천인하였다."괜찮아?" "괜찮을 리 없잖아, 이 씨발새끼야." "괜찮다고 해야지, 말...
삭제 및 수정이 갑작스러울 수 있습니다 외에 궁금한 게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오늘은 마지막 편인 다음 편이 짧은 관계로 하나 더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락이 끊긴 첫날엔 등교하지 않은 나기를 보고 단순히 몸이 아픈 거라고 생각했다. 둘째 날에는 걱정이 됐다. 반에 있는 아이들은 나기에게 큰 관심을 가지지 않았기에 물어볼 말도 ...
" 무언갈 연기하는 그릇이 될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즐거운 일인 것 같아요. " 이름. 유천비 나이. 17세 성별. 여성 키/몸무게. 163cm/50kg 학년/반. 1학년 5반 동아리. 연극부/미술부 기숙사. B동 216호 외관. 푸른빛을 머금은 하늘색 머리칼, 눈을 연상케하는 뽀얀 피부와 매끈한 살결이 그녀가 고귀하게 자라왔다는 것을 대신하여 알려준다....
홀로 서는 것은 무섭고 두려우며 너무나 힘들다. 그것은 어느 누구라도 마찬가지일 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잡은 것이 연습이었다고 하면, 누군가는 중독이라고 하지 않을까. 하지만 그 선율이 제 귀를 통해 마음 깊은 곳까지 들어올 때면 고독이 잠잠해진다. 한 번의 연습이 이를 더 선명하게 비춰주니 어떻게 자신이 이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음악은 언어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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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지 못할 것은 세상에 너무나 많아. 타인의 생각도 자기 자신조차도. 언제나 그랬다. 애초에 전제가 잘못된 것일지도 모른다. 나 스스를 이해할 수 없는데 어떻게 타인을 이해하겠느냐고. 그래도 노력했다. 노력했어. 이해해보려고. 비슷한 부분을 끌어와 공감하여 진정으로 이해하기 위해. 정작 나는 여전히 알 수 없음에도. 별이 헤엄치는 공간을 부러워하고 그곳...
"헛소리 하지마. 내가 언제 너한테 다시는 내 눈앞에 나타나지 말라고 했는데." 그가 고등학교 때 우는 모습을 자주 봤다. 오로지 아버지 때문에. 그런 그가 지금 내 앞에서, 울고있다. 떨며 휴대폰을 꺼내는 그를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쳐다보며 기다리고 있자, 그가 나에게 휴대폰을 내었다. 휴대폰 속의 그 사람은, 나였다. 분명히. 켜져있는 채팅방 속에서의 나...
ㅇㅇㅇㅇ 수정합니다~~
[오늘 산책 갈래?] 앗. 모처럼의 쉬는 날이라 침대에 널부러져 있던 슌스케가 알림 소리에 급하게 폰을 켰다. 발신자는 메구로 렌. 발신자를 확인하고는 슌스케가 다급하게 라인을 보내기 시작했다. [뭐예요? 오늘 메구로 군도 쉬는 날?] [응, 그렇게 됐네.] [쉬는 날을 당일에 아는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이미 알고 있었죠?] [당연하지(웃음)] [아, 어...
“그리고 방금 난 아주 나쁜 마음을 먹었소.” 애신은 희성에 말에 믿을 수 없다는 듯 반문하였다 “나쁜 마음이라는 게 무엇이오” 애신은 이미 그 말뜻을 이해 하였지만 아니길 바라는 눈빛으로 희성을 쳐다보았다. 희성은 그런 애신의 눈을 쳐다볼 수도 없다는 듯 꼭 감고 천천히 꽃을 꺾기 위해 계단을 올랐다. 그러게 나를 자극하지 말라니까 희성이 혼잣말인 듯 중...
햇살처럼 활짝 웃고있는 친구들이 보였다. 흐릿하여 잘 보이진 않았지만, 옛날 그대로의 모습이라 단번에 꿈이란 것을 알았다. 그 지루했던 나날 중 단 하루의 기억뿐인 꿈이었음에도 아무 걱정 없던 옛날이 그립긴 그리워서, 깨지 말아달라고 빌며 과거의 나에게 손을 내밀면 안타깝게도 닿지 않더라. 어디까지고 닿지 않더라. 그렇게 아무 의미 없는 행동만 계속 반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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