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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안녕하신가영의 겨울에서 봄 꼭 재생해 주세요. 노래랑 글이랑 연결돼요. 아주 뻔하게, 이별 박수영 강슬기 언니 어제 우리 이어폰 하나씩 나눠 끼고 영화 봤잖아. 아니 내 쪽은 망가졌는지 소리가 안 나는 거야! 그래서 나는 영화 대신 영화 보는 언니 구경 했지……. 그게 영화보다 더 재밌던데요? 아 이건 너무 느끼했나. 뭐? 언니 쪽도 고장났었어? 아...
BGM 위아더나잇의 자연스레 (with 고은혜) 꼭 재생해 주세요. 노래랑 글이랑 연결돼요. 아주 뻔하게, 연애 박수영 강슬기 선배. 선배. 저 돌겠어요. 선배 때문에 하루에 열두 번도 넘게 심장이 쿵 떨어졌다 도로 붙었다가 난리예요. 헷갈려서. 너무 헷갈려서 그래요. 선배 있잖아요. 선배도 혹시 저……. 좋아하세요? 라고 말 못 했어요. 눈 딱 감고 말하...
민윤기 X 김태형 X 전정국 [우리 집에 와서 태형이 좀 봐줘. 5일만.] 처음 이 명령에 가까운 부탁을 받았을 땐 나도 모르게 3초간 멍해졌다. ‘봐주다’라는 동사는 흔히 어린아이나 애완동물을 목적어에 두고 쓰는 말이 아니었던가. 내가 아는 태형이는 민윤기가 4년째 만나고 있고 같이 산지 2년이 넘어가는 인간남잔데. 멀쩡하게 사회에 나가 생산활동에 이바지...
무영은 깨달았다. 아, 나는 지금 악몽을 꾸고 있구나. 수없이 보아와 익숙한 이 순간이 꿈임을 그는 하얀 인영이 그에게 등을 보인순간 알았다. "가지마!" 가지마, 가려면 같이가. 이제 나 둘도 이동시킬 수 있어. 그러니까 같이가자. 혼자가면 위험해. 제발... 제발 같이 가자. 뻗은 손은 아슬아슬하게 옷자락을 놓쳤고 한 가지를 담은 수많은 말은 소리가 되...
아마도 가장 먼저 들렸던 것은 일정한 시계 초침 소리였을 것이다. 그 후에는 내 이마 위에 얹힌 무언가를 느꼈고, 그 후에는 헉, 하고 눈을 떴다. 무늬도 없이 적막한 하얀 천장과 불이 켜지지 않은 전등이 보였다. 항상 눈을 뜨면 보이던 우리 집 천장이 아니었고, 생각이 그곳까지 다다르자 벌떡 몸을 일으켰다. 이마에 붙어있던 촉촉한 수건이 철퍼덕 소리를 내...
백현아, 이리 와서 이거 좀 옮겨봐라. 아, 힘 쓰는 건 나한테 맡기고 엄마는 쉬라니까. 아유, 이제 다 끝났구만 뭘. 3월. 겨울을 닮은 봄의 달. 겨울이라 하기엔 봄이고, 봄이라 하기엔 겨울이다. 아직 다 가시지 않은 추위 탓에 거리의 사람들은 여전히 롱코트를 입고 있다. 온기 담긴 숨은 하얀 입김이 되어 사라지고, 뜨끈한 어묵국물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
“츠나데, 방금 그 말 진심이야?” “진심이면 어떻고 진심이 아니면 어떤데. 뭐가 달라지기라도 하나?” 지라이야가 탁자 위에 놓인 찻잔이 흔들릴 정도로 탁자를 세게 내려쳤다.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지라이야와 달리 맞은 편에 앉아있는 츠나데의 얼굴은 평온하기만 했다. 그가 거친 숨을 고르는 동안에도 츠나데는 눈썹 하나 움직이지 않았다. 그래, 이렇게 나오겠다...
같은 하루의 아침, 점심, 저녁, 야식으로 이루어진, 100% 대화로만 구성된 짧은 시리즈입니다. 2편 : 정담 / 3편 : 한담 / 4편 : 대담 [오전 8시 15분, 맥도날드] “잘 안 먹네요, 해롤드. 입맛이 없어요?” “.....방금 말한 문장에서 ‘입’만 빼면 그럭저럭 이유가 되겠네요.” “왜요, 맥머핀이 그렇게 별로예요?” “당신은 이게 맛있어요...
*이 글은 뮤지컬 '잭더리퍼'의 넘버 '아주 오래전 이야기(https://youtu.be/QCc340tpkbI)'를 기반으로 쓰여졌습니다. "아, 눈이다. 앤더슨, 눈 온다. 보여?" 함박눈은 아니지만 조금씩 흩뿌리듯 내리는 눈이다. 꼭 그 날처럼. 평소라면 당장 떨쳐냈을 기억이지만 오늘은 술을 마셨으니까, 그리고 그때처럼 우리가 같이 있으니까 괜찮지 않을...
* 잔혹한 묘사가 나옵니다. * TW: 가까운 이의 죽음 * 모바일로 작성하여 PC로 볼 때 어색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뒷골목에서 소매치기나 하거나 쓰레기를 뒤적대며 살던 얼간이 하나가 있었다. 아무도 그 녀석의 부모가 누군지도 모르고, 알지도 않으려고 한 꼬맹이 하나, 이름조차도 없는 애송이, 뒷골목에는 이런 아이들이 수없이 많았다. 그런 아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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