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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나만 사랑해줘 06 00 “ 또 안 받네…. ” 전화를 피한다, 도경수가. 입술을 씹다가 힘 조절을 못해 그만 세게 씹어버렸다. 아릿한 통증과 함께 피비릿내가 느껴졌다. 미간을 좁히다 매니저 형의 부름에 입술을 문지르며 핸드폰을 미련가득한 눈으로 한 번 보곤 형에게 주었다. 열애설이 터지면 경수는 연락이 되지 않는다. 예상 가능한 경수의 행동이다. 짧게 한...
“좋은 아침입니다.”“안녕하세요.” 앗. 출근했다. 파티션 너머로 동그란 눈 두 개가 둥실 떠 올랐다. 까만 동공은 정확하다. 좋은 것을 보면 거나하게 확장된다. 남들보다 유난히 선도 얇고 둥그런 눈의 동공은 그 변화가 여실하게 드러났다. 그 뿐일까, 붉은 기도 은근히 돌기 시작했다.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좋, 좋은 아침,”이라고 대꾸해 보지만 말을 채...
나에게 말해줘, 그 입으로. 애정을 확신시켜줘. 사랑에 콤마란 건 없는 걸 알잖아. 쉴 틈 없이 사랑을 확인시켜줘. 너는 처절한 울음소리를 내며 내 양팔을 붙잡곤 놓지 않았다. 너의 작은 떨림까지 내가 느낄 수 있을 때쯤 너는 내 눈을 똑바로 내려다보며 물었다. 두 눈에는 투명하던 눈이 이내 핏빛 눈물로 채워졌다. 혹시, 나만 너를 사랑하고 있는 건 아니지...
[EXO/찬백] 나를 사랑해주세요 16 w. 찬해 침실 정면에 위치한 창가에 아침을 알리는 밝은 빛이 새어 들어왔다. 어젯밤 찬열이 꼼꼼히 덮어줬던 그대로 이불 속에 파묻히든 잠든 백현이 어느새 얼굴까지 비춰오는 햇빛에 부스스 눈을 뜨고 몸을 일으켰다. 보지 않아도 느껴지는 소금기를 잔뜩 머금어 퉁퉁 부은 눈을 몇 번 매만진 백현이 머리를 울리는 아픔...
[EXO/찬백] 나를 사랑해주세요 15 w. 찬해 "백현아 괜찮아? "아, 형. 미안해요.." "백현이 미안할게 뭐 있어. 하음이 이리 줘, 무겁겠다." "괜찮아요, 내가 눕힐게요." "아니야, 이리 줘." 곤히 잠에 빠진 하음을 품에 안고 한참을 복잡한 머릿속을 차마 정리할 엄두도 내지 못한 체, 멍하니 잠든 아이를 토닥이던 백현이 문이 열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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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찬백] 나를 사랑해주세요 14 w. 찬해 -BH “형, 저 왔어요. 오늘은 손님이 많이 없네요?” “오늘은 한가하네. 얼른 앉아. 이것도 덮고.” “헤헤, 밖에 별로 안 추운데. 고맙습니다.” “아니야, 바람 많이 불더라. 고구마 라떼 괜찮아?" “응, 고마워요.” 깔끔하게 꾸며진 정원을 지나 노란 할로겐 등 불빛이 새어 나오는 문을 ...
[EXO/찬백] 나를 사랑해주세요13 w. 찬해 -BH "이모님, 감자랑 파프리카 2천원 어치씩 담아 주세요." "백현이 왔네. 감자랑 파프리카만 있으면 돼? 버섯도 먹어봐, 송이가 아주 달더라. 가져가서 구워 먹어 보고 맛나면 사러와." "어어, 무슨 덤을 그렇게 많이 주세요. 괜찮은데." "임신 했는데 잘 먹어야지. 그렇게 말라서 어떡...
사귀면서도 실감이 안 났다. 라는 당신의 말을 들었었다. 그 뒤로 간질간질한 말들이 한가득 쏟아졌지만, 그건 저와 당신, 둘 만의 작은 비밀로 남겨두기로 하고. 당신의 고백을, 청혼을 받으면서 벅찬 가슴을 지그시 손 끝으로 내리눌렀다. 행복이 있다면 이런 거겠지, 싶은 말들 뿐. 당신이 수줍게 내민 반지를 받아들이며, 그렇게 생각했다. 당신만 나의 구성요소...
[EXO/찬백] 나를 사랑해주세요12 - 찬열ver. w. 찬해 백현에게 찾아갔던 그 날. 따듯한 백현의 체온 대신 싸늘하게 비어 있는 백현의 집 앞에서 한참을 울었던 그 날 이후로 찬열은 정말로 미친 사람 같았다. 회사에서도 일은 커녕 멍하게 앉아만 있다 상사에게 한소리를 듣기 일쑤였고, 끼니도 챙기지 않았다. 회사가 끝나기가 무섭게 혹시라도 백현이 잊은...
[EXO/찬백] 나를 사랑해주세요11 - 찬열ver. w. 찬해 - 정말 어디로 가는지는 못 들었대? - 어..경수도 그냥 조만간 여행 간다고만 들었대. 출판사에서 권유한거라 그냥 잘 다녀 오라고 했다는데.. - 휴..경수는 어때? 좀 괜찮아? - 이젠 울지는 않는데..그냥 멍 해있어. 계속 자기 탓 이라고만 하고. - 미안하다. 나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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