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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시 삭제!! *가상의 국가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나 조선 시대에 사용했던 호칭이나 정치, 사회 양식을 참고하였습니다. *태웅이가 배우는 글은 <<소학언해>>에서 가져왔습니다. * 작일: 어제를 이르는 말 일다경: 차 한 잔 마실 정도의 짧은 시간 일각: 15분 우레: 천둥의 순우리말 "금일 강독을 시작하겠습니다. 작일* 학습한 것...
*본 글에 나오는 사람, 지명, 직업 등 대부분 빌려오거나 철저한 허구이므로 실제 상황과 혼동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God Knows I tried 신께서 내가 노력했음을 알고 계시네 [명헌태섭/우성태섭] 시궁창에서 흐드러지게 핀 꽃. 성채 주민들이 어머니를 부르는 말이었다. 어머니의 고향은 이 곳, 홍콩에서 이천킬로미터가 넘는 '한국'이란 나라였다. 바닷...
(*들으면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당당한 표정과 목소리. 명헌과는 달리 하나도 떨리지 않는 것이 완벽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았다. 그에 비해 저는 초라하기 짝이 없었다. 조금 특별하다는 것 뿐이었다. 아주 조금. 그러니까... 당연히 인사하는 것도 받아줘선 안됐다. 친해지자며 내미는 손을 잡으면 안되는 것이 당연하였다. 자신과는 다른 세상에 사는...
환멸: 품어 온 꿈이나 기대나 환상이 깨어질 때 느끼는 허무함이나 쓰라림. * 몇 날 며칠이 흘렀는지 모르겠다. 오늘도, 여전히, 우성은 곁에 없었다. * 정우성, 정우성. 우성아. 우성이 귀국한 후, 아침마다 명헌이 침대에서 덜 풀린 목소리로 우성의 이름을 부를 때면, 우성은 항상 잠이 덜 깬 눈을 비비고 웅얼거리며 명헌을 안았다. 여전히 굵직하고 탄탄한...
편지는 흰 배경으로 한 번 ➡️ 검은 배경으로 한 번 봐주세요! 기술은 빠르게 발전했다. 금방 퇴화할 줄도 모르고. 하지만 안타깝게도 시간은 돌릴 수 없고, 우리는 이 망할, 망한, 세상에 적응해야 했고, 그건 쉽지 않았다. 사람 목숨이 벌레보다 얕았다. 더 이상 사망자 집계는 의미 없을 정도로 죽어 나갔다. 죽어 나갔다기에 시체가 되어 살아났지만, 그건 ...
호열백호, 논씨피로 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네 세상은 언제나 겨울이었다. 그리고 내 세상도 언제나 겨울이었다. 우리는 사람들의 곱지 않은 시선이 느껴지는 겨울을지내고있었다. 그렇지만 나와 너는 함께였기에 나는 겨울이라도 좋았다. 그러나 너는 아니었나보다. 너는 마음속에서 봄을 기다리며 꽃망울들을 보살피고 있었나보다. 언젠가는 누구보다도 아름다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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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리목적 금지, 재업 금지 - 수정 가능 범위) 리사이징 가능, 필터를 이용한 색감 수정 가능 - 사용 가능 범위) 아크릴 키링, 스티커, 디지털 다이어리에 사용 가능 - 개인 사용 목적으로만 사용해주세요. - 후기 알려주심 감사합니다(트위터 @taeb05257957 ) 조만간 낙수 응상이네요. 저는 못가지만 기뻐서 올려봅니다. 저도 출력 전이라 실물 ...
# '우성아, 바람 펴도 좋아용. 괜찮으니까… 차라리 집에 들어와서 펴용. 집에는 들어와. 응?'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정우성의 바람기와 그로 인한 잦은 외박에 지친 이명헌이 모든 걸 포기한 얼굴로 말했다. 그 말을 하는 명헌은 너무나 위태로워 툭 건들면 쓰러질 것 같았다. 흐응 진짜? 그래도 돼요? 우성은 일부러 천진하게 물었다. 명헌이 얼마나 속이 곪아...
윤대협ㅡ!! 카랑카랑한 목소리가 이른 아침 공기를 가른다. 막 머리를 다 만진 대협이는 베란다 창문을 열었다. 저 아래에서 영수가 이쪽을 올려다보고 있었다. 대협이는 난간에 팔을 걸치고 영수에게 손을 흔들었다. 안녕, 영수야~ 하절기가 되면 아침 연습시간을 앞당긴다. 언젠가부터 영수는 상습적으로 늦는 대협이네 집에 와 윤대협을 직접 챙겨 가기 시작했다. 오...
지난 번 들은 이야기도 있고 해서 어떻게든 오늘은 일어나 나가는 것을 보려고 했지만 무리였다. 새벽 네 시 조금 넘어서 한 번 잠에서 깬 후 어떻게든 잠들지 않고자 버티었지만 그 시간에 깨어 있어 본 기억이 별로 없는 몸은 그만 다시 잠이 들고 말았다. 그래서 태웅이 일어난 시간은 오늘도 아침 여덟 시가 조금 넘어서였다. 사람이 빠져나간 옆자리를 물끄러미 ...
7/8 센루 교류회, 7/23 대운동회 발간 예정인 센루 글회지 샘플입니다. 선입금 폼 주소
1. 백호 부상소식듣고 초조해하는 대협이가 보고싶음. 대협이가 백호 인간적으로 걱정하는것도 좋지만 역시 기대하던 라이벌로서, 고대하던 상대선수로서 안타까워하고 초조해하는 마음이 더 큰게 좋음 백호랑 제대로 싸워보기도 전에 자기 졸업하게 될까봐 초조하고 불안해하는 대협이가 보고싶음 1년 반이라는 시간은 너무도 짧은 시간이니까... 자신은 이렇게나 하루가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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