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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뭐라고 싸운지는 사실 기억나지 않아요. 그저 서로 가슴에 생채기를 남기기 위해 모진 말들은 내뱉었던 건 기억나네요. 그냥 우린 같이 살면서 쌓인 것들을 풀지 못하고 힘들었던 마음만 품고 다녔죠. 그래서일까요? 그녀와 나는 작은 원룸에서 싸웠고, 함께하지 못했고 결국엔 같이 살게 되지 못했죠. 그곳이 아니라면 나는 더 있을 공간이 없었지만 더는 그녀와...
"여기서 조금만 기다리고 있어, 태구야. 금방 올게." "내가 애도 아니고.." "얌전히 잘 기다리고 있어." "꼭 아이스크림 쥐여주고 애 버리는 엄마 같네." "....." "갔다 와. 기다리고 있을게." "금방 올게." 끝까지 어디 안 가니까 걱정하지 마-라는 말은 안 한다. 아마 제 자존심 건드리지 않으려 그러는 거겠지. 다 알고 있단 거 티 내지 않...
Before Sunrise 해가 뜨기 전까지만 곁에 있어 줘 Episode. 13 한국대 정문에 위치하고 있는 삼포 포차. 처음 생긴 그 시점부터 연극영화과 학생들은 단체로 뭉칠 일이 생기면 늘 이곳에 자리를 잡았다. 안주가 싸고 맛있다는 이유도 있었지만 한국대 근처에 넓은 술집이 몇 없다는 게 그 이유기도 했다. 2019년 2월 18일. 아직 추위가 가시...
토모에 히요리 사망소재 있습니다. 주의 부탁드립니다. 한스타 스토리만 읽고 쓴 글입니다! 뒤늦은 사자나미쥰 생일축하 글인 것 같네요.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 부서지는 빛 사이로 자신에게 뛰어드는 토모에의 모습이 유독 천천히 시선에 잡혔다. 토모에는...
티백을 뜯어 속이 둥그런 머그잔에 부었다. 따뜻한 우유를 가득 부어 스푼으로 휘젓자 달큰한 냄새가 교수실 내부를 가득 채운다. 한국 들어와서 유일하게 마시는 밀크티는 보통 어른이라면 온몸을 떨 정도로 달았다. 뭐, 단맛에 최적화 되어있는 제 혀는 항상 기쁘게 받아들여 며칠못가 동이나는게 자신에게 해당되는 유일한 흠이라면 흠이었다. 가볍게 한번 홀짝이자 몸이...
성훈은 빛나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냥 싫어한다고 보면 된다. 진짜 말 그대로 정략결혼을 하는 거지 마음이 있는 게 절대 아니다. . . . 빛나는 유명했다. 여우짓 하기로 잘생긴 남자애들, 돈 많은 남자애들, 자기한테 잘해주는 남자애들한테만 가서 여우짓을 했다. 이거 사달라, 저거 사달라, 자기랑 셀카 찍어서 프사에 올리자, 등등 성훈은 다 알고 있었다.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박성훈. M기업 외아들, 출중한 외모에 지적인 아이, 돈도 많고 인기도 많지만 싸가지는 없다 양정원. 부모님을 여이고 할머니와 단둘이 살며 할머니를 보필하는 아이, 항상 씩씩하고 할머니 친구들께 사랑받으며 예의가 바르다. 심재윤. 항상 성훈의 옆에 붙어서 쫓아다니는 아이, 성훈의 부모님의 부탁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성훈의 단짝이되고 그의 싸가지 없는 성격 ...
*김파리님(@ddong_pr_ )을 위한 리퀘글입니다. *서로 조금 더 가까워지고 싶은 패치와 매뉴얼의 이야기 *캐붕, 날조 多 *본래 매뉴얼과 패치를 cp가 아닌 조합으로 연성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다만 리퀘는 당사자분이 원하시는 대로 써드리는 편입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즐겁게 읽어주시길:) 삐비빅. 삐비빅. 알람시계가 ...
아침부터 하늘이 흐리더니 오후가 되기 무섭게 비가 내렸다. 인준은 우산을 접으며 서점에 들어섰다. 밖은 덥고 습한데 안은 또 이렇게 춥네. 하여튼 요즈음 날씨는 중간이 없어, 중간이. 개도 안 걸린다는 여름 감기도 다 옛말이었다. 이렇게 들쑥날쑥한 날씨 때문에 인준은 벌써 한 차례 감기를 앓은 뒤였다. 어깨를 잔뜩 움츠린 채 서점을 둘러보다가 휴대 전화를 ...
사랑하는 My dear “우리 집에 먼저 가 있을래? 편의점 들렸다갈게.” 주희의 차분한 음성이 귓가를 울렸다. 제대로 들었다는 걸 고개를 끄덕여 알렸다. 주희는 오른쪽으로 나는 왼쪽으로 골목을 꺾는다. 단독 주택들이 가지런히 놓여있는 길목을 지나고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짧은 정원이 나온다. 이곳에 혼자 서 있는 건 오늘이 처음이다. 집으로 가면 아무도 ...
Before Sunrise 해가 뜨기 전까지만 곁에 있어 줘 Episode. 12 누군가 인생이 즐겁냐고 묻는다면 잘 모르겠다. 그럼 반대로 누군가 인생이 불행하냐고 묻는다면 그것도 잘 모르겠다. 태형에게 인생은 언제나 잘 모르겠다로 통용되었다. 대단히 좋았던 것도 대단히 싫었던 것도 없었다. 뭐든 무난했다. 싫은 게 없다면 전부 좋다는 뜻이냐 물어본다면 ...
"월세는 반반하고 같이 살래?" 언젠가는 파주에서 충북으로 매일 등하교하는 제가 안쓰럽다며 월세 얼마만 내고 같이 살기도 했어요. 보증금이 백원도 없던 무일푼 대학생에게는 정말 고마운 제안이었죠. 그때의 저는 아빠 곁을 떠나 엄마랑 같이 살게 되었는데 집에 제 방이 없었어요. 워낙 작은 방 두 칸짜리 빌라라 혼자 쉴 수 있는 공간이 없었어요. 추운 마루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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