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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이었다. 우습게도 그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된 뒤에야, 깨닫게 된. 동급생 외전 1 To My First Love
Zero Trigger w. LUX “저도 죽이실 거예요?” 아이라고 하기에는 목소리에 떨림이 없었다. 피 비린내가 마스크를 뚫고 침범해 후각을 잔뜩 마비시켜 머리가 어지러운 상황에서도 아무런 무장도 하지 않은 고등학생이 태연하게 서 있었다. 노란색 아크릴 명찰에는 ‘김태형’이라는 세 글자가 새겨져 있었다. 왠지 모를 위압감에 석진은 답지 않게 당황을 했다...
들어가기에 앞서... 1. 리얼물이 배경인 글이지만 현실성은 약 10%도 포함되지 않은 글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그저 최애를 괴롭히는 악취미(?)가 있는 제 취향이 온전히 담겨있는 글입니다. 2. 글을 읽는 도중 기울기와 글씨체가 다른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은 과거 시점임을 알려드립니다. 미움 받을 용기 02 w. 달진 “석진이 너도 이제 주목 좀 받아봐...
들어가기에 앞서... 1. 리얼물이 배경인 글이지만 현실성은 약 10%도 포함되지 않은 글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그저 최애를 괴롭히는 악취미(?)가 있는 제 취향이 온전히 담겨있는 글입니다. 2. 글을 읽는 도중 기울기와 다른 글씨체의 경우 그 부분은 과거 시점임을 알려드립니다. 미움 받을 용기 01 w. 달진 「싫다고 해야 하나…. 매일 눈을 마주치는 ...
1 정신없는 봄이 지났다. 누군가가 죽고, 누군가는 자유로워졌으며, 청소해야 할 것이 생기고, 새로운 물건이 필요하기도 했다. 정말이지 얼마나 바빴던가. 석진은 마치 봄이 통째로 사라진 것 같다고 느낄 지경이다. 보스가 죽은 이후. 석진과 태형이 가장 먼저 한 일은 보스가 거주하던 60층을 들어 엎은 것이다. 정말이지 철거 수준으로 통째로 리모델링했다. ...
페르소나(persona)-prolouge by.핑크고래 - 인간은 누구나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대표적으로 그 본성에 대해 순자는 성악설[性惡說]을 맹자는 성선설[性善說]을 고자는 성무선악설[性無善惡說]이라는 걸 주장했다. 본질은 다르지만 세가지 다 살펴보면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인간의 내면속은 어쩌면 생각보다 더 단순할지도 모른다. 내가 좋아...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본 연성은 처음부터 끝까지 허구의 내용으로 실존하는 인물, 단체, 지역, 사건, 사고와는 일절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뷔진전력 참여글입니다. (주제 : 빨개진 코끝) *리얼물 이나 리얼하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려요~! “어우, 춥다.” 어깨를 반으로 접고 숙소로 들어오는 석진을 소파에 앉아있던 태형이 힐끗 쳐다봤다. 칼바람에 코끝이 빨개져서 ...
* * * 석진은 잠깐 끈 떨어진 구체관절인형처럼 주저앉아 있다 벌떡 일어나 태형에게 가자, 했다. 어디서 갖고 왔는지 모를 초록 플라스틱 상자에 불 뿜는 병 가득 채워 넣고 드르륵 밖으로 끌어냈다. 요란한 소리가 갑자기 나자 뒷마당에서 배 까뒤집고 있던 고양이들과 제자리에 뜀뛰기하던 토끼들이 도망갔다. 박지민만 쭈그리고 앉아 석진과 태형을 올려다보며 눈망...
앤티크-그 남자들의 사랑 : 열여섯 번째 이야기 [방탄팬픽/진총/뷔진짐국] by.핑크고래 - 앤티크, 여기 골동품 같은 기억을 안고 사는 남자들이 모인 곳이 있다. 동기는 다르지만 묵혀둔 기억을 떨쳐 버리려 애쓰는 사람, 그 기억을 잊으려 발버둥 치는 사람, 그 기억을 괜찮다며 스스로 다독이는 사람, 그리고 그 기억을 고스란히 간직하며 묻어두는 사람, 이곳...
* * * 민윤기고 김석진이고 죄다 지민이한테 눌러 붙으려는 신 보고 귀신이라는데 사실 그 놈은 그냥 귀신이라고 하기엔 너무 급이 달랐다. 태형은 미리 정국에게 언질을 받은 대로 오후 7시 딱 맞춰 컨테이너 A-2로 찾아갔다. 정국은 윤기 앞에서나 눼눼 아재 말대로 하겠슴다 했지 김태형 돌아오자마자 붙들어놓고 내일 미리 거기 가서 분위기 좀 보라고 닦달을 ...
* * * 잠깐 어렸을 적 꿈을 꿨다. 별로 그립지도 않은데 아직까지도 종종 떠오르는 기억들. 추억도 뭣도 아닌 그저 과거에 있었던 사건에 불과한 시간 속에서 표류하는 스무 살 민윤기의 모습. 윤기의 몸에는 코르덴 점퍼가 덮여있다. 덕배의 것이다. 차창 쪽으로 얼굴을 돌리자 방파제를 내려다보며 담배를 피우는 덕배의 뒷모습이 보였다.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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