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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데굴 굴러서 빠진 장소는-
드림주의 집안은 아주 오래 명맥을 이어온 가문이었음. 그리고 가문의 부흥을 일으킨 선조는 불로불사에 집착해서 그 방법을 찾아 다니다가 결국 인어 고기에 손을 댔고 그 고기를 먹고 불사의 존재가 됐고, 그 피가 드림주까지 이어지게 되었음. 불로불사라고 해도 그들을 죽일 수 있는 방법은 존재 했는데, 그건 바로 방법은 그 후손이 정말 모든 걸 내어줄 수 있을 ...
미술부를 하는 드림주 학교에서 다른 건 못하지만 미술부 주장으로서 그림만은 화가들 뺨친다는 소리가 들릴정도로 찐으로 잘 그린다.그리고,성격도 착하면서 전교후보로 나가 인기도 급상승.이런 드림주도 빡치면 정말 무섭다... 미술부에서 여전히 그림그리고 있는 드림주,그림을 잘그린다고 소문이 나 있지만.그냥 그림이 아니고,참으로 무서운 그림이라서 그러는데, 어떤 ...
* nameless 드림 * 드림적 허용 있음 * 욕설 존재 * 트리거 유발 내용 있을 수 있음. 수위 있음. - 싫으시면 뒤로가기! * 아래에 소액 결제 걸어두었습니다. - 결제 시 포스트가 삭제되어도 볼 수 있습니다. "아핫!! 아하하!!!" 언제나와 같은 어두운 밤 중 범천의 아지트 지하실에서는 비명 소리와, 미친 여자의 웃음소리만이 들려올 뿐. "이...
캐해주의, 그저 망상인 글입니다. 기분, 조아아… 뭐지, 누구야? 흐릿한 시야로 분간할 수 있는 건 예쁜 분홍색이라, “산, 즈씨…?” 이름을 부르자 아랫배에서부터 뭔가 이상한, 강렬한, 감각이, “아, 으응…” “산즈 씨, 라고.” 산즈 씨가 무슨 말을 하는 것 같긴 한데, 못 알아듣겠어. 머릿속에 안 들어와…. “정신 나가니까 솔직해지네, 너.” “으,...
삑 한 유튜버가 고양이 헤드셋을 쓰고 방송을 켰다. - 오, 누나 오서오고 - 언니! 나 오늘 언니 기다리는라 죽는 줄 알았어요 ㅜㅜ ' 안녕하세요! 모두들 ^^ 오늘은 인스타랑 똑같이 라방을 할 생각이에요! ' - 근데, 누나. 누나 영상이 뉴스에 나온거 암? ' 영상이요? ' - ㅇㅇ, 오늘 뉴스에 뜨던데? (-)는 시청자들의 말에 유튜브에 들어가서 뉴...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트위터 썰 확장 버전입니다. "씨발.." 범천 간부들 다 모여서 각자 널부러져 있는데 울려퍼지는 소리. 소파에 기대서 핸드폰을 보던 드림주가 충격 먹은 얼굴로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시전한 쌍욕이었음. 당연히 모두의 시선이 드림주에게로 모임. "뭔데?" 아닌 척 오지게 하는데 사실 드림주 일에 오지랖 심하고 간섭도 심한 산즈가 가장 먼저 드림주에게로 향함...
나를 보호자로 알고 이후 소독과 조심해야 할 것들을 알려주었다. 병원에 데려온건 나였기 때문에 계산을 하려고 지갑을 꺼내는데 옆에 있던 형이란 애가 갑자기 주머니에서 돈다발을 꺼낸다. 미쳤어. 병원로비에서 시선집중 당하기 전에 얼른 손을 뻗어 돈을 감췄다. 뭐하냐는 시선이 따라 붙었지만 그냥 꾹 손을 눌러 돈을 숨겼다. 원래 부자집 애들이 다 이렇게 현금을...
장바구니를 뒤져 고기를 꺼냈다. 단백질이 부족했다. 무심코 가져왔던 부러진 칼들은 신문지에 싸서 테이프를 칭칭 감아뒀다. 내일 아침에 버려야지. 양념의 힘을 빌린 돼지고기 덮밥이 완성됐다. 3일은 먹을 수 있을거 같았다. "형아, 위험하다니까? 병원가자." "귀찮아." "피가 안 멈춘다고!" 요리하고 나온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러 밖으로 나오는데 익숙한 목소...
동생의 존재를 알게된지 일주일이 지났다. 우리는 피가 이어져 있지만 서류상으로는 이어진게 없어서 그런지 조사가 더뎌지고 있었다. 사부는 영 정보가 안 잡히면 법을 피해서 알아봐 주겠다고 하셨지만 일단 거절했다. 우리 살면서 범법행위는 최대한 하지 말자요. 장기전이 될거 같아 머리가 아팠다. 바람을 쐬기 위해서 베란다로 나왔다. "어우, 내가 뭘 본거야." ...
내가 쓰러졌다는 소리를 들었는지 외국 나가있던 사부가 집에 방문했다. 입양된 집에서 가출했던 나를 주워다가 키워준 고마운 분이다. 조금 사차원이긴 해도. "그래서 왜 뒤지기 직전인 건데." "아뇨, 그렇게 심각한 건 아닌데요." "아냐?" "네. 순간 스트레스가 확 쌓여서." "드라마 처럼 뒷목잡고 쓰러진 이유가 뭔데?" 사부한테 유서에 대해서 전했더니 다...
팔에 달린 링거를 멍하니 쳐다보다가 허허로이 웃었다. 링거를 달아주고 있던 간호사가 흠칫 하며 놀란다. 정신줄이 나간것처럼 보이겠지. 사실 조금 나간게 맞다. 그야 살아생전 처음으로 혈압올라서 뒤로 넘어가 머리가 깨질뻔 했는 걸. 사람 골로 가는건 순식간이다. 일주일 전, 고등검정고시를 통과하고 미성년자의 나이로 자취허가를 받았다. 일주일 동안 열심히 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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