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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x, 꽉꽉채운 역하렘들로만 준비했습니다 후회물?좆까라그래 - Mas 공작소 https://posty.pe/h27fhm 빙의물, 센티넬버스, 원래도 게이트 같은게 열리는 게임 세계관?에 있었던 여주, 힘숨찐여주, 중단편 너는 MBTI가 분명 TTTT일 거야. - Mas 공작소 https://posty.pe/1dsvty 신 보좌관여주, 인간 T여주, 빙의물...
肺魚 어스름한 새벽, 민호는 게이트가 열렸던 오피스텔로 향했다. 텅 빈 오피스텔의 분위기는 제법 을씨년스러웠다. 계단을 천천히 오르며 목을 이리저리 돌리던 민호가 생각했다. 역시 몸이 가볍다니까. 승민에게 전담 가이드에 대한 확답을 받고 난 이후, 짧게나마 가이딩을 진행했었다. 단순히 손만 마주 잡은 정도로도 효과는 대단했다. 다른 가이드들과 며칠 몸을 섞...
“OO 씨, 오랜만이에요.” “어? 안녕하세요.” 이민혁과 함께 식당에 있던 도중 채형원이 나에게 인사를 걸어왔다. 가이딩 이후로 처음 보는 얼굴이었는데, 채형원의 시선에는 이민혁을 배제하고 있었다. 고의일까 아닐까. 이민혁은 이미 전자라고 굳게 믿으며 내 뒤에서 채형원을 신명 나게 노려보았다. 물론 채형원도 의도적으로 그런 것이었다. 나는 그것을 무의식적...
“마지막으로 물을게.” “… …” “정말 말 안 할 거야?” 살벌한 분위기 속에서 입을 꾹 다물었다. 안 열면 좆된다는 걸 알면서도, 열면 더 좆될 걸 알았기에 입을 열지 않았다. 몇몇개의 눈동자들이 이리저리 움직이며 여주와 도영을 번갈아 봤다. 차갑기 그지없는 눈빛으로 내려다보는 도영을 여주가 지지 않고 올려다봤다. 김여주. 보다 못한 이제노가 한숨을 푹...
본 내용은 허구이며 사실과 전혀 다릅니다. W. 보석함 "야. 야. 일어나." 발로 툭툭 차는 느낌에 눈을 뜬 여주가 고개를 드니 부센터장이라던 남자와 자신의 또래 같은 남자 한 명이 서 있었다. 여주를 발로 툭툭 찬 남자는 여주가 눈을 뜨니 그제야 발을 치웠다. 그 남자는 부센터장 뒤로 가 섰고 부센터장은 여주 앞에 쭈그려 앉아 눈높이를 맞추며 말을 걸었...
가이드 원래 이런 거? 센티넬 등급 판정이 났다.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S 등급까지 올랐다. 그런데 그렇게 열심히 경기를 마치고 나면 몸이 갈기갈기 찢긴 종잇장이 된 것 같았다. 그걸 알아본 센터장님은 조언을 해주셨다. "이제 가이드가 필요한 시점인 것 같은데?" "가이드 귀찮은데.." "귀찮기는. 그러면 저 센티넬들은 가이드를 왜 데리고 다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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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치 전치 6주였다. 높은 등급의 귀한 몸이시라 1인용 특실로 배정을 받았는데 특실이라는 게 위안이 될 것 같았지만 나는 지금 그 넓은 병실에 갇힌 꼴이 됐다. 선우랑 에릭이 훈련 끝나고 병문안을 왔었는데 오늘 훈련이 이랬고 저랬고 내가 그렇게도 필요했다며 고개 들이미는 애들에게 가이딩을 해주다가 항생제 투여하러 병실에 들어온 의료진한테 딱 걸려버렸던 ...
민정은 전쟁의 아이였다. 어린 나이에 센티넬 판정을 받았고 먹고 자는 시간을 제외하곤 전부 훈련하는 데 보냈다.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인류의 희망이라고, 열 몇 살 먹은 아이에게 버거운 말들을 한가득 들었다. 국가를 위해 몸을 바쳐라. 어렸을 때부터 세뇌하다시피 그랬다. 민정은 겁을 먹고 열심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에 맞게 성실히 자라났다. 전쟁터에서 무수...
정말 그런 생각이 들 때 쯤 나는 실실 웃는 나재민의 가슴을 주먹으로 팍팍 때렸다. 어깨도 때리고 너 진짜 죽을래? 같은 초딩 멘트도 날렸는데 나재민은 한 술 더 뜬다. 아 시원하다 안마가 따로 없네 하면서 눈을 감는다. 그렇게 몇 번을 더 투닥이고 이동혁의 아오! 잠 좀 자자아! 라는 소리를 듣자마자 서로의 입을 틀어막고는 2층으로 기어 올라갔다. 그냥....
마계에 사는 김여주. 그리고 마계에 사는 김여주의 친구 김주연. 두 사람은 마계의 차기 여왕 자리를 두고 여왕 선발 시험을 치르기 위해 인간계로 가게 된다. 시험의 내용은 인간의 ‘하트’를 더 많이 모은 사람이 여왕이 된다는 것. 과연 여왕이 될 마녀는 누구일까? 김여주와 김주연은 어릴 적부터 함께였다. 그래서 경쟁에도 전혀 두려움이 없었다. 당연히 자신...
글. 마스 이 글은 모두 픽션이며 실재인물과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눈부신 빛에 눈을 가늘게 떴다. 새하얀 천장과 창백한 빛깔의 벽, 코를 찌르는 알콜 냄새가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짐작할 수 있게 해줬다. 마지막으로 기억나는 건 놀란 얼굴로 달려오던 정성찬의 얼굴. 그가 병원으로 옮긴걸까. 제대로 움직이지 않은 팔 위로 누군가 차가운 무언가를 문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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