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아주 나를 잡아먹어라. 드럽게 아프네 진짜." "못 잡아먹을 거 같소? 붕대 쑤셔 박기 전에 입 다물고 있으시지?" "아니 냅두면 낫는다니까? 알아서 나을 걸 왜 상처를 헤집어서 쑤시냐고. 이게 의원이야, 돌팔이야?" "입! 진짜 그놈의 입! 열때마다 상처 벌어진다고! 바늘로 꿰매버려야 다물 겁니까?" "아 진짜 귀찮게 맨늘… 우읍. 오아이 해히아 아흐라...
눈부시게 푸른 날 (내가 너 헷갈리게 한 적 있어? 外2) 가게 통유리에 대고 지금만 벌써 4번째 자신을 비춰보고 있는 재현이었다. 이 가게가 오늘 휴일이라 망정이지. 운영 중이었다면 가게 사장이 뛰쳐나와 우리 가게에 대체 무슨 볼일이 있냐고 따졌을 지도 모른다. 재현이 긴장감에 바짝 바짝 마르는 목을 느꼈다. 거짓 하나 안 섞고 수능 보러 가던 날만큼, ...
봄이 아닌, 늦여름과 가을 사이에 고백하려는 것도 그냥 놓아버리고, 지금은 졸전 때문에 바쁜 늦가을과 초겨울이라 형은 형대로, 나는 나대로 바빴다. 형은 졸전 때문에 바빴고, 나도 과제 때문에 바빴으나 반대로 내 눈앞에 있는 커플은 매우 태평했다. 동생인 용은 대학을 다니다가 휴학을 했기에 여유로웠고, 그 애인인 정이는 대학을 안 가고 집안에서 일꾼으로 써...
김정우❤️박여주 4년째 연애중 아침 수업 도착하자마자 울리는 "비지독"씨의 톡💬💬 어떻게 그런 극악무도한 짓을...!(속상) 하아......(이마짚) 눈치가 없으면 살기가 편해요! 자꾸 정우를 자극하지마~ (큰일나) 두 시간 후 누구랑 톡해? 또 김정우야? 왜, 나 죽여버린대? 모두가 알아주는 질투남을 조련하는 눈치가 없으면 어쩌구2 안읽씹 당함ㅋㅋㅋ 아까...
사람들은 항상 말한다 첫눈에 반하면 잊지 못한다고 그런 나는 항상 의문을 가졌다 첫눈에 반한다는 뜻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 애를 보기 전 까진 ... "시작" 아직은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 3월 초 새 학기시즌이다. 내일 입학식에 너무 설레어 어젯밤을 한참 뒤척이다가 잠을 이뤘다. 새로운 친구들 새로운 선생님 중학교와 달라진 점도 궁금했던 호기심 많던 나라 ...
시선이 맞닿을 때면 미소와 함께 행복해져 너와 있는 시간 내가 나로 있을 수 있어 그때 “제주도에서 살고 싶다.” 영현이가 어느 새 다 먹어버린 딱새우회의 껍질들을 바라보며 말했다. 와, 저 눈 좀 봐. 새우 하나에 저렇게나 진심이라고? “새우가 맛있어서?” “문어도 맛있고.“ ”그럼 넌 제주도에서 살아. 난 집에 갈게.“ ”아, 안 돼. 나도 데려가.” ...
큰 원 안에는 작은 원이 있어. 작은 원을 걷어내야 보이는 큰 원을 부수면 넓은 원이 나오지. 어디까지 뻗어나가는지 모르는 거대한 원 안에 모든 게 있어. 시간과 밤과 존재. 해와 달과 진실. 가장 먼저 움직인 건 뱀파이어다. 달빛 아래의 차가운 존재들은 모르페우스가 돌아온 목적을 알아내려 한다. 이곳 뉴올리언스에 뿌리내린 뱀파이어의 공동체에서 가장 오래된...
"젠장.... 분명히 쌓일 만큼은 안 온다고 했는데!" 벌써 발목이 푹푹 잠겨 신발이 완전히 젖었다. '발에 감각이 없는데 이거 동상 아니야?' 뽀드득거리는 소리만 길에 가득했다. 지금은 새벽 두시를 향하니 사람이 없는 것도 당연하고. 이 시간까지 회식한 건 안 당연하고. "꼰대 부장자식...." 인적이 없으니 아무렇게나 편하게 중얼거릴 수 있었다. 아무리...
“어디 다치거나 하진 않았어? 마차는 괜찮았고? 점심은? 잘 챙겨 먹은 거지?” 덕구는 성으로 돌아오자 마자, 한나절 만에 만난 황태자에게 질문 폭격을 받고 있었다. 황태자는 어딘가 모르게 급하게 뛰쳐나온 사람마냥 옷 매무새가 흐트러지고 레몬크림색 머리카락마저 정돈되지 않은 모습이었다. 약간 젖어 있는 건 아마도 땀이리라. 근데 황태자는 땀을 흘려도 원래 ...
안녕하세요? 축축입니다 내일 아침 출국을 해야 하는데... 마음가짐이 뭔가 싱숭생숭하고. 그러한 터라 잠이 안 올 것 같았어요 ㄱ- 안 자기로 마음먹은 김에 진짜 최종 후기를 씁니다... 우선 회지 물량을 넉넉히 준비 못한 점은... 반성하고 있습니다 ㅠㅠ 변명하자면... 선입금을 길게 받았으니 살사람은 다 샀겠군. 이라는 안일한 마음가짐으로 준비했네요.....
과학지식이 옅어 자세하게 쓰려니 힘드네요...... 과학적 지식의 오류는 부드러이 눈감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우주를 여행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텐데. 혼잣말처럼 중얼거린 이야기가 지금은 현실이 되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적어도 과거의 송현민은 부정했을 것이다. 그런 뜨뜻미지근한 이야기는 현실을 사는 데 필요하지 않으며 구태여 기억할 필...
3 신의 눈길이 닿지 않는 곳 시스코는 다듬어지지 않은 언덕길을 따라 마을로 내려왔다. 멀리서 내려다볼 때는 한눈에 담길 듯 작게 느껴지던 마을이었지만 그래도 들어와 보니 여기저기 찾아야 할 구석이 많았다. 시스코는 제 등을 돌아보고 뻗친 머리카락을 찬찬히 더듬으며 날개와 뿔을 완전히 거두었는지를 확인했다. 자신이 인간의 형태를 제대로 둘렀음을 확인한 후에...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