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Milkyway 인준은 동혁이 꽤 마음에 들었다. 적당히 활발하고, 귀엽고, 싸가지도 없다. 그러면서 자기가 집에서 장남이라며 사소한 것도 잘 챙기는 거 보면 미운 구석이 금방 사그라진다. 그래도 자주 생기는 짜증은 어쩔 수가 없었다. "야, 이동혁. 니 또 이어폰 쓰고 대충 바닥에 놓을래? 밟아서 부서졌잖아." "불쌍한 내 이어폰. 아, 인준아, 그러게 ...
https://twitter.com/bxnsxee (업데이트할 때마다 글 올릴 것)
제가 살아온 삶은 흰색의 삶이었다. 쉽게 바뀌어버리며, 수용하고, 물들고, 그 때문에 상처입고, 아파하고, 다시 되풀이하고. 그랬기에 변하지 않는 색을 지니고 싶었다. 아프지 않기 위해서, 상처입지 않기 위해서.. 그 어떤 색에도 물들지 않는 고귀한, 검은색과 같은 색을 지니고 싶었다. 검은색은 우주의 빛과도 같은 색. 그 어떤 색과도 결코 섞이지 않으며,...
Fire Flower #18 "미안해요, 사코다 씨. 제가 가져다 주고 싶었는데 지금 여름조 공연 준비로 바빠서……." "아님다, 잘 전할 테니 감독 누님은 걱정 마십셔!" "사쿄 씨는 오늘도 늦으실까요?" "아마도요……. 아가씨가 아자미의 약혼녀인 이상 이건 단순히 적연회만의 일이 아니게 되었으니까 말임다. 두 집안 다 분위기가 말이 아님다……." "…아...
"민혁아 너는 니가 나를 다 안다고 생각해?" 쉴 새없이 이러쿵 저러쿵 조잘거리던 민혁의 입이 멈춘다. 이게 무슨 소린가 싶어 형원을 쳐다본다. 형원이 휘적거리던 젓가락을 탁 소리나게 내려놓고는 민혁과 눈을 맞춘다. 밥알을 하나씩 세는 수준으로 먹더니 밥이 그대로다. "날 다 아냐고." 다른 곳으로 눈 돌릴 틈이 없다. 형원이 민혁을 쳐다보는 눈이 늘 그랬...
The third day and the first letter, https://youtu.be/FGQNPlh_-Aw 서재의 문을 여니 키 높은 책장들 틈으로 달빛이 들어온다. 높은 그늘로 가득함에도 이곳이 우중충하지 않은 이유는 따뜻한 종이로 가득한 공간이기 때문일 것이다. 오래된 종이의 냄새를 맡으며 가장 가까운 곳에 꽂혀 있는 책을 꺼내 보았다. 손 떼...
(1) (2) (3) (4)
Fire Flower #17 "다녀왔습니다." "어라? 아자미, 신쿠는?" "주번." "기다려주지 않는구나." "먼저 가라고 했으니까." "안 했으면 기다려줬을 거라는 뜻?" "…내가 알아서 해." 쿠몬의 의문은 순수한 궁금증이었겠지만, 아자미는 붉어진 얼굴을 돌리며 회피했다. 그야 기다렸겠지. 어느새 함께 다니는 게 일상이 되었으니까. 하지만 이렇게 들으...
java 직렬화 - [Jackson - Custom Serializer \| Baeldung](https://www.baeldung.com/jackson-custom-serialization) - [자바 직렬화, 그것이 알고싶다. 훑어보기편 - 우아한형제들 기술 블로그](http://woowabros.github.io/experience/2017/10/17...
_세상에는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작품이 많습니다. 그것이 설령 나의 것이라도. 어쩌면 나의 것이 가장 잦고, 가장 지독합니다. ...또, 가장 차갑습니다. 여섯 감각 중 어떤 것으로도 당시의 감각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내 것이 아닌 어떤 찰나가. 지금은 오래된 영화같은 모습으로 기억에 남아있다. 네게 한 발짝 다가가는 모든 순간순간이 멈추어진 그림으로 지...
※ 읽기 전에 읽고 오면 좋은 연성 :: 별자리 합작 | http://posty.pe/ce77ci ※ 범죄 언급과 다소 폭력적인 장면이 존재합니다. Fire Flower #16 신쿠는 한참을 한 곳만 바라보고 서 있었다. 하얀 건물, 멀리서 들려오는 구급차의 사이렌 소리, 환자복을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 바로 한 발 내딛으면 그 안에 속하게 되는데, 그렇...
*썰을 문장으로 옮겼다고 생각하고 가볍게 보시길... 한 편에 추리느라 전개 매우X999 빠릅니다. Better to get a lover! 황윤성 그리고 강민희 "형. 아까 표정 진짜 개별로 였어요." "왜? 연습한 건데." "그거 카메라에 담기면 어색해요. 차라리 그냥 저만 봐요." "응. 다음엔 그렇게 할게." 20xx 년 xx 월 xx 일 오후 3시...
토니가 주최한 파티는 언제나 대단한 게스트들과 비싼 술이 함께 했다. 그녀는 오픈 바에서 오더한 제일 비싼 샴페인을 들고 스툴에 비스듬히 앉은 채, 바 건너편의 두 사람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었다. 최대한 많이 마셔야지. 공짜술이니까. 샴페인을 물처럼 들이키면서도 그녀의 시선은 돌아갈 줄을 몰랐다. "You know, Sweet heart, 그런다고 저 두...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