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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 이제 막 태양이 뜬 시간, 암막커튼 사이로 햇빛이 조금씩 비집고 들어오고 있었다. 조금씩 밝아지는 고급스러운 큰 방안에, 심플한 킹사이즈 침대위에 한 남자가 자고 있다. 갈색의 짧은 머리카락에 앳된 얼굴, 아직 틴에이저, 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남자아이다. 6시가 지나고 조금후에 침대 옆 램프가 세워져 있는 탁자위에 놓인 핸드폰의 알람이 울리...
♪ When The World Ends "…!" 다시 만났다. 우리를 제대로 엿먹인 그 남자를. 마법진을 서로 사이에 두고 우리와 남자는 시선이 마주쳤다. "…그렇군, 보고 있었던 건가. 후후후, 너무 늦게 알아챘군. 나답지 않게 말이야." 남자는 로브를 천천히 벗으며 위를 바라보았다. 우리는 마법진을 사이에 두고 눈이 마주쳤다. - 무슨 소릴 하는 거야 ...
+ 올마이트 부부 드림입니다. + 헤리하님(@hongboheri)께 넣었던 커미션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커미션을 받아주신 헤리하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커미션 링크 : https://m.blog.naver.com/ideheriha/220943714403 ) L u r k for 케르 올마이트가 '후계자'를 정했다. 그 갑작스러운 전언이 오랫동안 적...
"바람이 꽤 산뜻한데. 이번엔 동쪽인가?" 외형 흐트러진 탁한 백색 숏컷, 짙은 눈썹, 완만하게 처진 눈매와 자색 눈동자, 단정한 콧날과 갸름한 턱선. 머리카락에 가려진 오른쪽 이마에는 눈썹을 비스듬히 가로지르는 반 뼘 길이의 흉터가 있다. 전체적으로 다정하고 조금은 해이하며 가끔은 악동처럼 보이기도 하는 인상. 쾌활한 마을 청년을 떠올리게 하는 생김새이나...
언제부터 였더라.욕심을 내어서도 안 되는 그 얼굴을, 그 목소리를, 그 이름을 그리고 그 빛과 그 색, 그 다정함을, 그 사람을 좋아하게 된 게. 내가 볼 수 있는 차가운 세상과는 너무도 다르게 보인, 나에게만 유일하게 따뜻해 보였던 그 색을 나는 언제부터 마음에 담아뒀었더라.눈을 감아도 어두운, 눈을 떠도 달라질게 없던 모든 것. 정해진 운명을 만나야만 ...
'17.01.15 본즈커크 온리전 [Little Bones in Kirk]에 발간했던 책을 뒤늦게나마 유료발행합니다. 후기포함이고, 약간의 맞춤법과 후기 수정이 있습니다. 본즈 짝사랑 소재A5 ※Super Junior – Angela에서 모티브를 따왔습니다. 가능하면 같이 들어주세요. 나를 사랑해줘 아냐 잊어줘 항상 뒤에만 있어도 이렇게 행복한데 또 눈물이...
언젠가 세타 시그마는 '닥터'라는 이름으로 전 우주에 유명세를 떨치게 될 것이었지만, 지금은 그저 두려움에 떠는 작은 아이일 뿐이다. 그는 땀이 축축히 배어나오는 두 손을 맞잡은 채 기다리는 중이었다. 어둠이 내려앉은 평원 위에는 서늘한 바람이 불어왔다. 잠시 후, 횃불을 든 큰 타임로드 하나가 그를 향해 성큼성큼 걸어왔다. 그녀는 세타의 어깨에 한 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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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Work Love (1) 점심 뭐 먹지. 출근 전부터 고민된다. 영현은 새 담배를 입에 물고 깨진 거울 앞에 웅크려 앉았다. 혀 위로 익숙하고 텁텁한 게 닿는다. 잠깐 영현의 기분을 고조시킨다. 단골 중국집 옆 골목길에는 오래전에 버린 듯한 민트색 몰딩의 깨진 거울이 있었다. 누가 수거해가지도 않고 버림받은 것 마냥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켰다. 조...
아담과 아지라파엘과 크롤리. 멋진 징조들. 이번 전력 주제가 '영화'길래 전에 생각했던 <샤이닝> 오마주로 슥슥... 아담은 여섯 살🤭 그 호텔에는 백십 개의 객실이 있었다. 삼 층에는 서른 개의 특별실. 모든 객실을 돌보기 위해 백십 명의 정규 직원이 배정되지만 겨울이면 그들은 체크아웃하는 투숙객들과 나란히 호텔을 떠났다. 그러니까, 겨울이었다...
6. 수영은 핸드폰을 수시로 확인했다. 강슬기는 그 날 이후로 수영의 집에 오지 않았다. 그사이에 시험이 다 끝나고 말았다. 카톡도 수영이 가끔 보내면 미지근한 답장이 오는 정도였다. 수영은 이를 악물고 중얼댔다. 진짜, 그것 때문에, 그것 때문이냐고. 어쨌거나 카톡은 며칠간 멈춰있는 상태였다. 수영은 진짜 그것 때문이라면, 조금은 황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원히 흐르지 않을 것 같았던 시간과 피터와의 키스는 금새 끝이 났다. 그도 그럴 것이, 피터는 곧 터질 것만 같은 얼굴로 나를 밀쳐냈기 때문이었다. 자기가 먼저 도발해놓고 새빨개진 얼굴로 숨을 내몰아 쉬는 피터가 어이없었지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피터를 바라보았다. 내 시선을 받아내던 피터는 앓는 소리를 내더니 결국 제 손으로 얼굴을 가려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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