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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그 사람이 우리 집 주변에 있는 것 같다. 자꾸 집으로 이상한 택배가 배달된다. 또 오늘은 집에 들어왔었는지 집이 엉망이다. 카메라를 설치하고 간 거 아닐까. 나 너무 무섭다. 정말 죽이러 오는 거 아니야? 집도 무서워져서 혼자 못 있겠다. 이런 문자를 보내는 탓에 거의 매일 그녀의 집으로 갔었어. 당연히 지민에겐 말하지 않았지. 그러려면 적당한 핑계가 필...
친구란 무엇인가, 보통 가깝고 친한 사이를 지칭하는 의미로 많이 쓰인다. 인간이라면 대부분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을 곁에 두기 마련이지만 이는 레이에게는 해당 되지 않는 통념이었다. 친구를 모두 먼저 떠나보내고 당장 내일 자신의 생사조차 보장되지 않는 직업을 가진 레이에게 친구란 너무도 가슴 아픈 단어였으며 또 어울리지 않는 단어기도 했다. 이러한 상...
그래 안녕, 이젤 크리스티. 줄여서... 글쎄? 영원한 나의 친구, 이젤. 사실 좀 놀랐어, 네가 먼저 편지를 보낸다고? 그때는 분명 태양이 서쪽에서 뜬 것이겠지, 내가 눈치채지 못한 동안에 말이야. 네가 첫 마디부터 편지를 구기지 말라고 해서, 없던 마음 생겨서 편지를 구기고 싶어졌어. 물론 네 말을 전부 꼼꼼히 읽은 후에야 내가 이것을 찢어버릴지 불에 ...
... 아우레움 아나스타시우스에게 있어서, 생명을 해친다. 라는 행위를 실행하는 것은 아주 간단하다. 스스로의 능력이 그런 쪽으로 특화되어있다는 것을 아주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림자는 사라지지 않는다, 즉 거의 무한하게 무기를 만들어 다룰 수 있었고, 용체 또한 그 압도적인 존재감 만으로도 큰 위협이 된다. ..하지만, 그는 언제나 사람을 해친다는...
시간 날 때 간간이 짬 내서 만들었다네요.. 만드는 시간은 오래 걸렸는데 플레이 타임은 ㅠ...눈물 남... 심심하실 때 플레이해주세요~~ 참고로 스크립트 같은 거 잘 모르는 무지랭이라 좀 허접할 수 있습니다.(머슥 원래는 유현이랑 현제중에 원하는 캐릭터 골라서 공략하게 하려고했는데... 기력이가 딸려서 현제루트밖에 못만들었습니다..ㅇ.ㅠ (그리고 잠을.....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뭐가 좋으려나..." 평소 잘 굴러가는 머리가 유독 안굴러가는 느낌에 그는 애꿎은 책 페이지만 쥐고 팔락 대고 있었다. 단체를 먹일 수 있는 효율적인 요리. 단순 카레나 국 같은걸 만들면 쉬울 일이었으나 감은 너무 많이 먹어보지 않았냐, 이것보다 더 나은게 있지 않을까하고 콕콕 뒤를 쑤시니 차마 무시할 수가 없는 것이었다. 이전의 계란말이 건으로 인해 아...
모두가 잠들고 있을 법한 늦은 밤, 아가사는 혼자 깨어나 책상에 앉았다. 오랫동안 고민했던 것을 이젠 편지로 전할 것이다. "루모스." 끝이 희미하게 빛나는 지팡이를 빈 컵에 꽂았다. 이럴 땐 마법이 편하단 말이지. 중얼거리며 깃펜에 잉크를 묻혔다. 이내 깃펜을 서랍에 다시 넣고 만년필을 꺼냈다. 아직은 깃펜보단 만년필이 편했다. 종이도 양피지가 아닌 하얀...
그 애는, 제가 저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믿겠죠. 단 한 순간도, 단 한 번이라도. 그런데요 조슈아, 난 아직도 내가 데이비드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하는 상상을 하고는 해요. 그러면 늘 내 곁엔 그 애가 있죠. 걘 내게 그런 존재에요. 크리스 안녕 나의 오랜 벗. 네가 이 편지를 받아 읽고 있다는 건 내 장례가 무사히 끝났다는 뜻과 같겠구나. 나를 사랑하는 이...
" 혼자서도 나아갈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죠. " 외관 다정하고 친절한 인상입니다. 조금 유순해진 눈매에 직업을 의식하기 때문에 입가에는 늘 작은 미소가 걸려있습니다. 여전히 창백한 피부에 날카로운 인상이지만 예전 보다는 굉장히 사람다워진 모습을 보입니다. 앞머리는 길러서 오른쪽으로 넘겼고, 빗질은 하는지 전보다 덜 엉켜있습니다. 끝부분이 뻗쳐있는건 여전합...
https://iris.postype.com/post/1915358 -> 요 글의 뒷 이야기입니다. ----------------------------------------- 잘 생각해. 절대 되돌릴 수 없어. * "그걸 지금 경고라고 하는 거야?" 세상에, 그런 대사는 한참 전에 말했어야 했던거 아닌가? 하카제는 기가 찼다. 처음에는 제 귀가 잘못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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