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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by 그늘아래 전화를 끊은 윤기는 급하게 외출복으로 갈아입었다. 서랍장에 넣어주었던 차키를 챙겨서 나오는 윤기에게 경선이 말을 걸었다. “윤기야? 이 시간에 어디 가는건데?” “엄마, 지민이한테 전화했더니 이중이 아저씨가 전활 받으시네요. 그 녀석 지금 잠이 들었다고 저보고 데리러 오라고 하시는데.. 금방 다녀올께요” “지민이가? 술 먹었다니?” “아마, ...
"..뭐라고?" "헤어지자고." "왜..? 아니 그게, 왜 갑자기.." "너도 알고 있었잖아, 언젠가 우리 헤어질 거 라는거." "..ㅇ, 아니. 나는.. 난 몰랐어, 왜 우리가 헤어ㅈ.." "넌 베타잖아." 난 알파고. 너무나도 냉담하고 무심한 말투였다. 태형아, 난 알파야. 언제까지 너랑 놀 수는 없잖아, 안 그래? 나 좀 봐줘-. 향도 없는 너랑 맨날...
밤이 더워서 잠이 안 오는 것인지, 너 때문에 잠이 안 와서인지. -. 그러니까 때는 태양이 서서히 뜨거워지는 5월이었다. "..누구세요?" "아... 너구나, 그 국대." "어.. 국대는 아직 아닌데..." "유망주?" "꿈은 그래요... 근데 여기서 뭐해요?" 곧 있으면 일본에서 대회가 열릴 것이었다. 혜성처럼 등장한 마린보이, 물의 소년, 국대 유망주...
[주의] 본편 '가위바위보'를 읽으셔야 이해가 되기 때문에, 가위바위보를 반드시 읽은 후 '말하지 못했던 진심'의 정주행을 권해드립니다^^ (가위바위보 7편 이후의 내용과 연관) - 참고로 말하지 못했던 진심은 '가위바위보' 시즌의 외전 제목이기 때문에, 새로운 작품은 아닙니다! 가위바위보 - 말하지 못했던 진심(외전 02) #JK "저 이제는 형한테 귀여...
[국뷔] 일진 옆에 전학생 5 w. 이브이태태 정국은 전처럼 태형에게 막 시비를 걸려하지 않았다. 반 아이들은 저게 무슨 일이냐며 수군거리기 바빴으나 정국은 이제 태형에게 시비 걸지 않았다. 태형의, 소위 빡친 모습을 처음 보기도 했고, 제게 말해준 그 사건이 결코 쎈 척할려 말한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된 이상 정국은 이제 태형에게 궁금증이 넘쳐났다. 부정적...
"..뭐?" "들은 그대로인데" "....." "나랑 잘래요?" 뻔뻔스러운 표정으로 좁은 목재 의자에 앉아 일어서있는 그를 내려다보는 저를 순진한 토끼같은 얼굴을 한 신입생의 태도에 태형은 말조차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뱀처럼 머리를 빼꼼히 내밀며 점점 다가오던 정국의 얼굴은 딱 태형의 코앞에서 멈췄다. 다시 서로의 숨결이 닿을 만큼 가까운 거리에서, 제 ...
오독오독. 방 안을 가득 채우는 소리에도 석진은 고개를 돌리지 않으려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 TV 화면을 노려봤다. 저걸 어떻게 해야 하지, 데려다 줘야 하는 게 맞는데. 고민을 하는 사이 규칙적으로 들리던 소리가 끊겼다. 타박타박 짧은 소리에 이어 손끝에 닿는 무언가에 놀란 석진의 어깨가 들렸다가 제자리를 찾았다. “뭐, 뭐야.” 하얀 솜뭉치 같이 둥글게 ...
※ 소재가 소재인 만큼, 죽음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올 예정입니다. 혹, 이런 소재가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날이 밝고, BJ 잇진 님과 약속한 대로 지민과 함께 그의 집을 찾았다. 방송에서 봤을 때에도 방이 휑하다고 생각하기는 했는데 그냥 방송하는 방이라서 그런 줄 알았다. 근데, 그냥 원래 집이 휑하다. 벽걸이 TV에 소파 하나 덜...
정국이가 요즘 왜그럴까ㅠ 지민이 일어나고 하루 뒤에 아이들을 보러 갈 수 있었다. 역시나 과보호로 지민은 휠체어에 타 정국이 천천히 운전했고 지민은 가는 내내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다. 역시나 정국과 지민의 아이답게 태어난지 얼마 되지않았지만 벌써부터 미모가 남달랐다. 특히 딸은 더욱더. ㄴ 와 역시 전정국 DNA는 대박이다. ㄴ 진짜 어떻게 이제 막 태어난...
[남준/정국] 언제쯤 보일까 中 상견례까지 일사천리로 이루어져서 정국은 이 모든 게 개꿈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잠시 했었다. 그 누구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 이 비정상적인 행태가 심란하고 또 심란한데 울고 불고 떼를 써도 변하는 게 없어서 이제 눈물도 안 난다. 하루라도 빨리 친해지라며 밀어 넣어진 곳은 남준의 말을 빌리자면 신혼집이라는데 정국은 해탈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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