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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일마리님) - 상, 중, 하 회사 연수 때문에 금요일마다 정국이의 집에서 자고 가는 태형이, 정국이는 알게 모르게 금요일만 기다림 진짜 귀엽고 설레요 http://posty.pe/m5yz4m
첫 레벅 그림_ 4월은 너의 거짓말 AU 마리네뜨 겨울옷 버전 아드리앙 없는 아드멀마 지인분께 인장용으로 드렸던 아드리앙 틀 보자마자 블랙캣 느낌나서 해본 그림 사실상 두번째 레벅 그림이지만 머리 반사광 수정으로 꽤 최근 그림 루카마리_ 로판 AU (추후 글 작업 예정) 브리지테 낙서 지인분과 커플인장으로 하려고 작업한 트레틀 카가마리_ 전력 60분 인어로...
*재업로드 *저번 결말이 맘에 안들어서 다시 좀 더써서 올립니다. 재밌게 읽어주셔요 ㅎㅎ 걸어다니는 재앙. 블랙캣...이 아니라 마리네뜨. 마리네뜨는 항상 덜렁대고 아드리앙의 앞에서는 말까지 더듬었지만, 학교의 다른 남자애들에게는 아니었다. 그래서 거의 모든 남학생들이 알게모르게 마리네뜨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 마리네뜨네 반만 봐도 남학생들과 얼마나 잘...
My, Lady 상편에서 이어집니다.
AU, 오메가버스 식은땀이 이마에서 뚝 떨어졌다. 목을 꺾어 병에 남아있던 보르도를 전부 비웠다. 손바닥이 축축하다. 구역질이 나올 것 같았다. 손목시계를 확인한다. 사십초 전. 돌로레스가 귀에 대고 속삭이는 듯하다. 이건 좋지 않은 생각이야, 파이브. 고개를 한번 내저은 그는 대꾸하지 않는다. 이십 초. 빈 병을 떨어트린다. 굴러서 도로 쪽으로 내려가 버...
이막二幕. 실마리 이 나라의 왕에게서는 아무런 말도 나오지 않고 있다. 정호의 ‘행방불명’ 소식을 들은 후부터 입을 열려 하지 않는다. 어떤 알현도 받아들이지 않고, 수라조차 받지 않는다. 아무리 대신들이 간곡히 청해도, 상궁들이 안절부절 못해도 미동조차 하지 않는다. 그나마 정호의 거처에 가보겠다 말하지 않는 것이 다행이다. 그리고 또 한 사람이 입을 굳...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점점 더 지쳐가는 기분이 들었다. 파리의 영웅과 평범한 학생을 같이 한다는 것은 힘은 일이였다. 균형을 맞추는 것보다, 어느 한쪽의 일을 포기해야만 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이대로 가다가는 분명 아무것도 할 수 없이 지쳐서 모든 걸 놓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앞섰고, 호크모스가 자신마저 지배하게 될까 무서웠다. 지쳐있는 자신을 아는 건지, 최근에는 검은 나...
그늘 속에서는 한낮도 어둡다. 거인 위로 그림자가 드리웠다. 세상이 숲뿐이었다면 왕은 당신이었을 것이다. 제가요? 그렇지 않아요, 하고 당장이라도 대답할 것 같은 사샤는 단단한 가지 위에 자리잡고 앉아 있었다. 나뭇잎 틈새 사이로 물방울처럼 뚝뚝 떨어지는 햇빛이 아름다운지, 방해되는 것인지, 마음을 정하기가 어려웠다. 쿵, 쿵, 거인의 발소리에 맞춰 빛과 ...
“어디야? 거의 다 왔어? 길 헤매는 거 아니지?” 질문이 연달아 쏟아졌다. 약속장소에 이미 도착한 리오는 통화 상대에게 언제 도착하는지 재차 물었다. “뭐? 이런 미친, 그걸 왜 지금 말해 장난해?” 하지만 닦달하던 목소리는 곧 분노로 변했다. “내가 시간 맞춰 나오려고 얼마나 개고생을 했는데!” 야근이 아닌 잔업 수준에서 마치기 위한 리오의 몸부림을 팀...
사망소재 대충 19세기쯤 au인듯 선로에 비둘기가 죽어있었다. 들개 하나가 잠깐 주위를 둘러보며 어정거리더니 선로 위로 발을 뻗었다. 들개는 배가 고팠다. 혹독한 겨울은 무리 없는 외톨이에게 너무나도 가혹했다. 녀석이 며칠간 먹은 것이라고는 뼈만 남은 들쥐 몇 마리였다. 들개는 배가 몹시도 고팠다. 안전한 것을 확인하자 녀석은 허겁지겁 달려들었다. 몇 인치...
죽음에 관한 묘사가 있습니다. 과다하게 넣지는 않았으나 민감하신 분들께서는 주의하여 주십시오. 맹세하여라. 선언과 같은 단호한 목소리가 엄숙하고 낮게 뱃고동같이 발 아래에서 울리는 것이 느껴진다. 귀 안쪽 고막 뒤 반고리관에 전해지는 진동과 손에 쥔 단단하고 맑으며 여느 위대한 이가 들었을 법 직한 달을 연상시키는 새장 모양의 실제 황금인지 모를 금빛 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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