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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과 다른 창작 설정이 많습니다. 강남 골목 어딘가 커다랗게 자리 잡은 피자집 [웃음꽃피자]. 사장 윤정한이 직접 지은 상호명으로, 피자 반죽에 작명 센스도 같이 묻어버렸냐- 니 미간이나 펴라- 등등 한마디 상의도 없이 지어진 자신들의 직장명에 화가 난 직원들이 3일에 걸쳐 반발하고 일어났으나, "그럼 너네가 돈이 많던가~" 초기 비용의 대부분을 해결...
그것은 차가운 겨울이었다. 따뜻하고 습기가 가득한 겨울의 오키나와를 생각하도록 하는 혹독한 추위. 소마는 그것을 뚫으며 걸었다. 후회는 천성에 안 맞았고 후퇴는 자신이 용납하지 않았다. 결국 소마는 멈추지 않고 발걸음을 재촉했다. 쌓인 눈 위로 단정한 발자취가 남았다. 눈을 밟는 소리가 반복적이었다. 신에게 바칠 제물을 가져올 것! 꽤나 거창한 말이었지...
놀랍게도 데미안 보고 쓴 글임 꿈을 꾸었다. 언제나 같은 꿈이다. 기억나지도 않는 어린 시절부터 조금씩 꾸기 시작해, 어느 순간 매일 밤 같은 꿈을 꾸기 시작했다. 꿈속의 그는 여자인지 남자인지 알 수 없는 신비한 모습이다. 소마는 늘 해변을 바라보고 있는 그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누구인지, 현실의 그는 인식하지 못했지만 꿈속의 그는 아주 익숙하고 또 그...
"시, 신카이 공." 목소리가 볼품없게 떨려왔다. 뻗어오는 손에는 힘이 하나도 들어가 있지 않다. 마치 부서지면 안 되는 물건을 소중하게 다루듯이, 카나타는 소마의 뺨을 어루만졌다. "당신은 저를 선택할 건가요?" 소마는 상처하나 나지 않은 손으로 맨바닥을 긁어 기어코 상처를 냈다. 카나타는 매끄럽게 웃으며 그 모습을 바라보았다. 칸자키 소마는, 이런...
"제가 싫어졌어요?" 카나타의 말에 소마는 눈을 둥그렇게 뜬다. 의중을 파악하려는 것 처럼 눈을 가늘게 뜨고 카나타를 바라보지만, 카나타의 표정은 변함이 없다. 소마는 고개를 갸웃거리고 묻는다. "소인이 잘못한 게 있소?" 카나타는 고개를 젓는다. 소마는 더더욱 이해할 수가 없다는 눈치다. 카나타도 그 나름대로 이 애매한 감각이 무엇인지 규명하고만 싶...
애정이라는 것의 본질은, 주는 것을 가리지 않되 받기를 기대해서는 안되는 감정이다. 대가를 기대하지 않고 선행을 베푸는 것과 다르지 않다. 애정이라는 것은 또 남에게 주면 줄 수록 더 늘어가는 것이므로, 상대방에게 같은 것을 기대했다가는 결국 절망에 빠져 버릴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해수교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탐욕의 한 종류로 정의하고 그것...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대망의 첫 소마카나네요 올린 건 나중이지만.... 엔터 지우기 귀찮아서 그냥 올림 왕왕! “카….” 왕! “칸자키 공, 이게 어떻게 된 일이오?” 부장공의 개! “신카이 공 여기 계시오?” 해양생물부의 부장인 신카이는 오늘도 귀여운 「아이들」을 돌보는 것에 여념이 없었다. 해파리들이 모여있는 수조는 필터가 돌아가고 있지만 달에 한 번은 깨끗하게 청소를 해야...
신카이 카나타와 칸자키 소마는 항상 냉전 중이다. “또야?” “또라뇨, 카오루.” 카오루는 심드렁한 표정으로 레모네이드를 빨대로 휘휘 저었다. 얼음과 유리잔이 부딪혀 시끄럽게 쨍그랑댔지만 조용한 카페의 내부에서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음악 덕인지, 둘 중 누구도 그 소리를 신경 쓰지 않았다. “저번 달에도 싸웠다며.” “저희가요?” 카나타는 화가 났다는 ...
“민선생님. 사랑은 뭘까요.” 편의점 앞 플라스틱 의자에 대자로 뻗은 여주가 묻는다. 노인네 같은 표정으로 하늘만 멍하게 바라본다. 도망쳐 왔더니 편의점에서 윤기를 만났다. 생각할 겨를 없이 드러누운 지 30분이 지났다. 어느새 장마의 기운이 전부 사라진 건지 날이 맑았다. 예고없이 왔다 가는게 누구 같아 얄미웠다. “민쌤, 우리 맥주 한잔합시다.” “대낮...
13. 거절 경윤은 눈에 띄었다. 잘생긴 남자는 어디서든지 눈에 한번에 들어오는 법이었다. 그런데 오늘은 특히 더 그랬다. 거리가 제법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윤은 한 눈에 들어왔다. 푸른색 블레이저와 검은 목폴라. 반듯한 이마의 절반이 드러나도록 넘긴 머리카락. 오늘의 팬싸인회 컨셉인 대학교 신입생과는 정 반대였다. 다소 직장인 같은 모습이었다. 그래...
※이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허구입니다. 실제인물, 단체, 지역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또한 어떤 정치적 견해도 들어있지 않습니다. ※죽음, 자살 묘사가 존재합니다. “여기가 빌라와 주택 단지였을 때, 한 아주머니께서 계셨습니다.” 이야기가 길어질 것 같아 조수가 편의점에서 산 음료수를 한 모금 드신 경비아저씨께선, 과거를 더듬어 올라가듯 오랫동안 나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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