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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스쿨버스로 직통이라니. 되게 가기 쉬운 곳에서 전시회 여는 거구나.” 피터는 뒷골목에서 후다닥 슈트로 갈아입다가 콰당 넘어져 조금 아픈 무릎을 문지르며 일어섰다. 이렇게 갈아입기 쉬운 슈트인데도 불구하고 간단히 못 입는 건 나밖에 없을 거야. 피터는 자신이 일반인이었으면 무릎이 남아나지 않았을 거라고 중얼거렸다. 슈트를 신체 체형에 맞추고 웹슈터를 확...
“어서오세요.”그러니까 그건 정말 충동적인 행동이었다.27 살 최찬희의 인생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더이상 새로울 것이라고는 없었다. 늘 똑같은 주변 사람들, 똑같은 생활 패턴. 지루하기 짝이 없는 인생이구나. 하는 생각은 여느 날과 다름 없이 정시를 넘긴 퇴근길에서 시작이었다. 매일이 똑같은 하루를 보내는 것이 이렇게 지루한 일이라는 것을 알았으니 과거로 ...
느낀 점 : 립스틱은 번지는게 최고 ^-^
안녕하세요. 혹시 신 되시나요? 제 이름은 피터 벤자민 파컨데요. 평소에 한 번도 찾지 않아서 엄청 괘씸하실 건 아는데, 그래도 제가 예수님을 열렬하게 따르던 열 두 사제들 중 리더격 됐던 사람이랑 동명이인이니까 제 질문 하나만 받아주실래요. 피터는 부질 없는 생각을 하며 눈 앞에 놓인 하얀 구체를 한 손가락만을 내밀어 톡 밀어보았다. 손끝이 잘게 떨리고 ...
"이건 모두 혼란스러운 꿈속 이겠죠." 처음엔 동경이었을까요? 아니요, 처음부터 사랑이었을지도 몰라요. 당신의 빛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내 머리보다 마음이 먼저 움직였으니까. 나에게 건네준 손은 그 무엇보다도 소중했어요. 내가 이 손을 잡아도 될까. 생각할 새도 없이 어느새 내 손은 당신의 온기를 먼저 느끼고 있더라고요. 내가 흙먼지와 함께 바닥에서 구르는...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 비문과 오타 검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이드라는 인간과 동물을 섞는 실험을 했다. 동물의 본능을 끌어내고, 인간의 이성을 삭제하는 비인도적인 실험에 많은 사람들이 전설 속에 나오는 괴담이 되어 나타났다 사라졌다. 연구자들의 호기심은 끝이 없었고 과거의 일을 지금까지 이어갔다. 그들은 보호자가 없는 아이들을 손쉽게 얻었고 아이들은 원하지도 않는 실험을 당...
*머복님께 드립니다. 번화가가 된 도시의 옛 극장은 결국 시대의 흐름 앞에 무릎을 꿇게 되었고 도시의 중심에 있던 극장은 막대한 거금에 팔려 리모델링을 하게 되었다. 낡고 허름한 겉모습은 찾을 수도 없을 만큼 말끔한 외각을 가지게 되었고 삐걱거리는 나무 바닥과 누렇게 변한 하얀 벽지는 대리석 바닥과 유리창으로 뒤바뀌었다. 그렇게 바뀐 극장은 도시의 중심을 ...
가벼운 쏠림과 아찔한 감각 사이에서,들뜬 숨과 떨리는 진심에 몸을 맡긴다. 연말의 뉴욕은 화려하다. 높은 빌딩에서 아래를 응시하며 토니가 생각했다. 크리스마스를 막 떠나보낸 연인들은 기념일이 끝나도 여전한 각자의 애정을 뽐내기에 여념이 없고, 가족이나 친구를 모아 여는 파티도 한참이었다. 그 기류를 타듯 거리 역시 형형색색의 LED가 내는 무수한 별 조각으...
32 : https://stargaze7070.postype.com/post/1408248 - 33 - “정신 바짝 차리고 배운 대로만 해.” “알아요. 잘 가르쳐줬잖아요.” 피터는 자신의 어깨를 잡은 채 아무 말을 하지 못하는 콜린스에게 걱정 말라는 듯이 웃어보였지만 그는 끝까지 피터가 걱정되는지 손수 콕핏을 닫으며 당부의 말을 곁들이고 있었다. 그는 피...
★ 이미 눈치 챈 바지만 요새는 드라마 시리즈가 확실히 엄청나게 잦은 편이다. 그것도 새로운 레퍼토리가 계속 추가되는 식으로. 피터는 그것이 마치 드라마 주인공이 ‘잊어버린 걸 기억해내는 기분’이란 게 신기했다. 그나마 잠이 거의 깨 가는 듯한 상태인데도 피터는 굳이 움직이지 않고 손가락만 살짝 움찔거리며 누워 있었다. 저번에 추가된 레퍼토리는 메이를 걱정...
피터는 태어나서 이렇게까지 패닉해본 적이 없었다. "어, 안녕하세요, 음, 스티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무슨 일... 버키한테는, 그, 할렘에서 봉사 중이시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 스티브는 고개를 젓지도 않는다. 웃지도 않고. 인상을 쓴 스티브 자체가 매우 무섭지만, 그가 전기충격기와 경관봉이 걸려있는 벨트에 손을 올려놓고 있어서 더욱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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