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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躺在星星地上 1. 바람이 어디로부터 불어와 어디로 불려 가는 것일까. 한파의 시작이 십일월 셋째 주의 목요일이라 정의된 것은 올해로 몇 해째이던가. …겨울이라는 계절은 본디 이렇게 시작되는 것이었나. 시시한 의문들은 수학(受學)이 끝난 뒤에야 밀려들기 시작했다. 한수영은 시기가 빨랐다면 더욱 좋았을 거라고 생각했다. 십이 년 내내 단 한 번도 고찰해보지 않...
* 외전 초반부까지의 스포가 약간 있습니다. “아아, 명예추기경님이셔.” 낯선 이의 목소리에 김현성은 드물게 고개를 돌렸다. 함께 걷던 길드원이 깜짝 놀라 멈춰 섰다. 부산스러운 교국 수도의 거리는 새해를 맞아 축복을 받기 위해 교황성을 드나드는 이들로 넘쳐났다. 그 가운데, 김현성은 목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온 신경을 집중시켰다. 한 무리의 사람들이 걸음을...
철없을 때 나는, 하르페를 많이 귀찮게 굴었었다. 너는 "괜찮아요" "귀찮을 리가요" 라는 말을 하겠지만, 조금 커버렸을땐 그게 그렇게 미안했다. 그리고 네가 떠나 버렸을땐… "하르페.." 너를 조금이라도 더 귀찮게 했으면 좋았을 껄 그런 생각이 들었다. . . "하르페! 하르페! 귀좀 대봐" "네?" "오늘밤 불꽃놀이 보러가고싶어" 놀러 다니는게 제한되어...
※설정 날조와 캐붕이 가득합니다. ※마리네뜨 서사입니다. 오랫동안 이어진 싸움과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자신의 노력 거기다 여러가지로 자신을 짓누르는 10대 아이가 견디기 버거운 많은 일들이 늘상 마리네뜨에 앞에는 버티고 있었다. 처음의 출발지는 정말 우연에 가까웠고 자신 역시 이 싸움으로 얻는 것이 많았기에 그래도 해왔다. 믿음직한 파트너가 늘 자신의 뒤에...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여름, 방학이 다가왔다. 저마다 방학에 하고 싶은 일들을 말하고 있었지만 방학이라고 크게 바뀌지 않을 내 일과를 생각하고 싶지 않아 아무것도 안들리는 척 책상에 엎드려 잠을 청했다. '학교인가' 졸음을 떨치고 겨우 눈을 떠 주변을 살펴보니 아무도 없었다. 종례 후에도 일어나지 않는 나를 기다리기에 지친 그녀는 먼저 돌아간 모양이었다....
까메오님 주최 - 주제가 드림 합작OST Song (Dishonored 2 OST - Void Theme) 🎵 https://youtu.be/VeTIg1GWXn4Void Theme 음악 링크입니다. 한번쯤 들어보셨으면...!!게임내 갓곡이 많은 디스아너드 하세요-XD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안녕하세요! 2020년 새해 첫 먼슬리 리암른이 도착했습니다! 늦었지만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아직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있으면 뒤늦게라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앞자리 수가 바뀐 해라서 무언가 좀 많이 달라졌으면 좋겠네요 먼슬리 리암른 기고문도 늘어나고 리암른 강도단에도 많이들 가입하셨으면 좋겠어요! 서문이 길었습니다. 이번 주제는 "...
“앞머리 많이 길었다.” “그러게.” “잘라줄까?” “지금은 말고. 나 목 말라.” 리아나는 유독 섹스 후에 어리광이 심했다. 손가락 하나 까딱할 힘 하나 조차 없다면서도 품에 파고드는 건 또 잘 했다. 나는 리아나를 이불에 둘둘 말고서는 자리에 일어났다. 오렌지도 하나 주랴 물으니 크게 고개를 끄덕끄덕. 이럴 줄 알았다. 바닥에 떨어져있는, 내 것인지 리...
하늘에는 성근 별알 수도 없는 모래성으로 발을 옮기고,서리 까마귀 우지짖고 지나가는 초라한 지붕,흐릿한 불빛에 돌아앉아 도란도란거리는 곳,―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 정지용, <향수> 中 *** "뉴트 형, 여기 '고향'이 뭐야?" "음, 고향은, 내 마음 하나 온전히 뉘어두고 쉴 수 있는 곳?" 저녁 무렵, 미로에 올라온 소설을 읽던 ...
환한 스포트라이트가 오로지 무대만을 비추고 있었다. 조명의 빛을 받는 배우들은 화려한 드레스와 정장을 갖춰 입고선 연기와 그리고 노래를 불렀다. 사람의 목소리가 천상의 악기라는 것에 절로 수긍이 될 정도로 매력적인 목소리들의 연속이었다. 공연을 보러 온 사람들 대다수가 공연을 집중하여 보고 있었다. 그것은 VIP석에 앉아있는 노아와 아르티안도 마찬가지였다....
인혁은 벌써부터 헬쓱한 안색이었다.약속에 나가기 싫은 데에는 많은 이유가 있었지만 그 중 하나는 역시 복장 때문이었다. 물론 드레스를 입는 사람보다는 제 복장이 백배천배 편안하겠지만 그렇다고 불편하지 않은 것은 아녔으니까. 인혁은 물이 뚝뚝 떨어지는 붉은 머리칼을 두어번 꾹 눌러 물기를 짜냈다. 그리고 샤워 가운을 챙겨입고 뿌연 수중기가 자욱한 욕실에서 나...
*트리거 주의 – 죽음, 전쟁, 공습, 싸움 묘사 합작 사이트에서 읽기는 요기로 “어, 야! 야! 신의진! 빨리 여기 좀 와 봐. 얘 정신 차린 거 같아. 빨리! 김효진! 김효진 나 보여?” 빛, 그의 눈이 희미하게 뜨이고 있었다. 아주 조금씩, 조금씩 뜨일 때마다 동공 속으로 쏟아지는 빛의 밝기는 무섭게 불어났다. 걷잡을 수 없는 빛, 빛이 그의 정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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