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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전히 글쓰기에 대해 생각한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들, 내가 지금 이해하고 넘어가면 안 되는데 이해하고 있는 것들, 슬픔과 분노와 절망과 존재에 대한 부정과 도저히 살아지지 않을 것만 같은 감정들을 나는 어쩔 줄을 모르고 나는 쓴다. 그런 것이 나에겐 이야기라고 느껴지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렇지만 내가 정말 좋아하는 건 이야기다, 라고 생각해...
그레타 거윅의 <작은 아씨들>을 봤다. 이 글을 절대 감상문으로 쓰지 않겠다 다짐했는데 시간이 이미 10시 30분이 된 탓에 딱히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이래서 할 일은 미리 미리 해두어야 한다고 했는데, 20년 넘게 귀에 피가 나도록 들은 잔소리인데도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작은 아씨들>에 대해 특별한 애착이 있냐...
2019년의 작은 아씨들, 그레타 거윅. 촛불에 불을 켜고, 텅 빈 종이에 서걱 서걱, 글씨를 써내려가기 시작한다. 이 한 장면만으로도 충분하다. For Father, For Beth. 이 헌사에 담겨있는 마음과 그 마음이 움직였던 손과 새카매진 손으로 분주히 채워나가던, 어두운 바닥을 가득 채운 종이들. 그 한 장면만으로도. 그리고 매일 화가 난다던 마미...
오늘의 주제 '작은 아씨들'을 받아들고 그레타 거윅의 영화 <작은 아씨들>을 아직 보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나의 근무시간과 영화시간이 좀처럼 맞지 않기도 하고, 이놈의 코로나19때문이기도 하고, 나의 게으름때문이기도 하다. 얼른 봐야겠다. 나의 기억을 더듬어 보자면 작은아씨들이라는 책을 처음 본 것은 초등학생 시절 교실 뒤 한켠에 있었던 ...
Copyright Ⓒ 2020 by 마리 bgm : E. Grieg - Solveig's song 보쿠토와 아카아시의 등장에 한껏 달아올랐던 분위기가 다시 가라앉았다. 두 사람이 미야기에 와있다는 것을 알고 있던 이는 단 한 명도 없었다. 입을 꾹 다물고 서로 눈치만 보던 그들 사이로 쿠로오가 질문을 던졌다. “그래서, 두 사람은 여기 왜 온 거야?” 보쿠...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김태형 요즘 완전 라이징 스타. 신인인데 슈퍼 아이돌 됐다. 일단 노래가 박살나고 태태 얼굴 말도 안된다고 난리났다. 목소리도 멋있고 춤도 간지나고. 그럴 줄 알았다. 걔 얼굴이야 누가봐도 최곤데 연습도 죽어라 한거 내가 잘 아니까. 요즘은 하루 3시간 자나? 그래도 넘넘 행복해하니 베프로서 나도 뿌듯했다.
숨을 크게 들이마신다. 매캐한 내음새는 아직도 도처에 남아있어 목구멍을 턱, 막는다. 시뻘건 불이 타오르던 것이 바로 얼마전. 아직도 거리에는 울음소리가 가득하다. "누, 눈감지마... 죽지마! 도와, 도와주세요! 제발... 제발, 누구라도 좋으니까...!" 도움을 요청하는 그 사이에서도 당연코 가장 잘 들리는 것은 이런 소리다.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강을...
- 원작 세계관 -미도리야ts -19.08 토도이즈 교류회 발행 / 19.12 토도이즈 교환회 수정
* 작은 강종주 이야기에서 이어집니다 * 금릉에게 인정 받아야 하는 남희신 이야기 * 강징과 남희신의 연화오 일상 이야기 연화오에 찾아온 금종주가 소리를 칠 정도로 삼독성수와 택무군 사이를 반대한다, 라는 소문이 곳곳에 퍼졌다. 당연히 운심부지처의 위무선에게도 그 소문이 닿았고, 그걸 처음 들은 위무선은 한참 동안 배를 잡고 웃었다. “안 되겠어. 남잠, ...
로키는 쓰나 마나 한 면사포 너머로 어찌나 울었는지 뜨나 감으나 차이가 없어 보이는 공주의 눈두덩이를 지그시 응시했다. 얼마나 오기 싫었으면 결혼식 당일까지 눈이 저 지경이 될 정도로 울었나, 공주의 처지가 퍽 불쌍했다. 로키야 성인이고 왕실의 일원이라면 마땅히 해야 하는 이런 종류의 일에 익숙했으나 로키의 신부가 된 꼬맹이는 그런 의무를 알기에는 너무나 ...
자매함의 한 선실. 고른 숨소리가 순식간에 흐트러진다. 침대보가 붙잡혀 마구잡이로 헝클어지고 일그러진다. "으…" 굳게 다물린 입매 사이로 얕은 신음이 새어 나온다. "…해!" 발작적인 외침과 함께 상체를 일으킨 에이스는 이마에 흐른 식은땀을 손바닥으로 훔쳐내고 헛웃음을 지었다. 겨우 이 정도 악몽으로 잠을 설치다니. 나약해졌다고 자신을 몰아세우던 에이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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