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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210, 2 Floor. 인이어 너머로 들려오는 목소리에 다니엘이 가볍게 고갤 끄덕이며 천천히 앞으로 나아갔다. 발걸음이 멈추고, 분위기를 살피던 다니엘이 검지를 들어 앞을 가리켰다. 앞에서 능력자의 유무를 확인하라는 신호. 다니엘의 뒤를 바짝 붙어 따르던 성운이 그 신호를 확인하자마자 다니엘을 빠르게 지나쳐 앞을 향했다. 성운이 앞으로 달려가자마자 성운의...
지훈은 이 학교로 전학오면서 방과후에 학교 근처 도시락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사실 큰 돈이 되는 것은 아니었지만, 전학이 절실했기에 지훈 나름의 의지표현으로 비싼 학비를 보전하겠다는 그의 뜻에 부모님은 꺾지 않으셨다. 하얀 앞치마에 머리수건을 두르고 열심히 테이블을 정리하는 지훈의 모습은 참으로 다소곳해보였다.그때 창밖으로 익숙한 디자인의 교복 ...
“ 그래서 , 고백이라도 하게 ? “ 막걸리잔을 부딪히고 시원하게 들이키던 영민이 우진을 바라보며 물었다. 영민의 표정이 미세하게 일그러져 있었다. 하긴 그럴만도 한 게, 그렇게 큰소리치며 강력추천해서 들어온 신입선생이 자신의 이름에 먹칠을 하려 하는데 누가 좋아하겠는가. 우진은 애꿎은 해물파전 조각만 젓가락으로 콕콕 찔렀다. “ … 그치? 내가 어린 애 ...
(아아주 약하게 자극적인 소재 ㅈㅈ수술 주의!) (삼각 아닙니다.. 미년 싸라해 내가) - 형 나 수술 날짜 잡혔어. 그 날 이후로 녤은 일에만 매달렸어. 조금의 틈이라도 생기면 저도 모르게 하는 나쁜 생각들. 그 나쁜 생각의 끝은 곧, 저만치 떨어져있다고 생각했던 지훈이가 보이지도 않을만큼 멀어진다든가, 차갑기 그지 없는 목소리로 헤어짐을 고하는 지훈이라...
녤 쪽에서도 윙 쪽에서도 의도했던 만남은 아니었음. 운명의 장난이라고밖에 설명할 수 없는 만남. 녤이 자기 공방 차리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가게 내려면 자기 돈만으로는 안 되니까, 은행 대출 알아보려고 주거래 은행에 갔음. 은행 가도 요즘에야 ATM기, 아니 그것도 갈 것 없이 모바일 뱅킹으로 다 해버리니까 은행 갈 일이 없었던 녤은 약간 긴장했음. 대출 상...
one-sided love 1 언제부터일까 , 내가 강다니엘을 혼자 좋아하게 된건. 아마그건 몇년 전이였을것이다. 다니엘과 나는 유치원때부터 부모님들끼리 친해서 붙어다녔고 , 그덕에 다니엘과 나의 사이또한 떨어질 수없을 정도로 친해졌다. 초등학교 때였던가? 내가 다른 또래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할때 나한테 다가와줘서 도와준건 강다니엘 이였다. 괴롭힘을 당하며...
붉은빛의 강렬한 인공 조명에 엄폐된 가식, 하루도 빠짐없이 들려오는 꽤 높은 데시벨들이 부조화를 이루는 곳, 그곳이 진영이 세상의 빛을 보게 된 후의 첫 번째 기억이었다. 평범하지만은 않은 환경에서 자라 진영은 초등학생이라는 지위에 걸맞지 않는 유흥 업소의 잡일을 도맡아 했다. 부모님들의 사랑과 지원을 듬뿍 받으며 자기 또래의 아이들과 어울려 놀기를 바라는...
그렇게 부끄러운 형섭 때문에 밥을 먹으러 온 윙섭. 밖으로 나오자 아까보다 훨씬 더 많아진 사람에 경악하는데 지훈이 형섭을 잡아서 바로 옆에 있는 빕스에 들어감. 물론 거기도 사람많았음. - 저희 들어갈 수는 있는거에요?;; - 야 사람 개많은데 지금 밖에서 자리있는 식당 찾게? - 근데 여기도 많아보이는데.. 걱정하는 형섭을 끌고 카운터 앞에 선 지훈. ...
몽롱한 정신으로 옆을 보면 잔뜩 상기된 표정을 하곤 올려다보는 지훈이 있었다. 밭은 숨을 내뱉으면서도 낮게 욕을 읊조리는 모습이 꽤 볼만했다. 몸에 힘을 빼고 허리를 꽉 껴안자 화를 버럭 내며 밀쳐내는 지훈에 다니엘은 그대로 바닥에 내동댕이 쳐졌다. 실실대다가도 아프다고 찡얼대는 진상중의 진상다운 모습에 지훈은 버럭 소리를 질렀다. "씨발, 강다니엘! 진짜...
소문은 빨랐다. 그리고 커졌다. 강다니엘이 같은 반 박지훈을 피구하다 껴안았다로 시작 된 소문은, 강다니엘이 박지훈을 좋아한다를 거쳐 둘이 사귄다 까지 커져버렸다. 반에서 반으로, 학년에서 학년으로, 학교 전체로 퍼져나갔다. 하지만 지훈은 그 소문을 알지 못했다. 다니엘 때문에, 소문을 전해줄 친구도 없었고, 다니엘이 자신을 껴안았던 일도 그저, 다니엘이 ...
*읽는데 그다지 상관은 없지만 복학생 녤×새내기 윙으로 3~4살 정도 차이 난다고 생각해주세요. [지윤이 데려다주고 올게. 기다려. -pm. 11:39]지훈이 눈을 뜬 건 새벽 12시가 다 된 시간이었다. 꽤 오랫동안 쭈그리고 있었던 탓에 쥐가 났다. 몸을 일으키다 지훈은 인상을 찡그렸다. 주먹을 쥔 손으로 다리를 통통 두드렸다. 언제까지 있어야 돼. 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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