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그렇게 한 번의 새로운 계절이 또 지났다. 반복되는 듯, 반복되지 않는 일상의 연속이었다. 좀처럼 드물게 맥코이 생각을 한다 싶으면 맥코이 소식이 들려오는 그런 세상에 커크는 살고 있었다. 이바닥을 뜬다고 해도 레너드 맥코이의 면상을 보지 않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산속 생활이라면 모를까. "스팍, 이번 행사..꼭 내가 참석해야 되잖아." 스팍은 논...
남희신이 폐관에 들어간지 5년이 지났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극복할 것이라는 남계인의 예상과 달리 남희신은 여전히 관음묘에서 봤던 모습 그대로 넋이 나간 상태였다. 남계인은 조카가 제 아버지의 전철을 밟는 걸 두고 볼 수 만은 없었기에 오랜만에 조카를 찾아갔다. "희신아, 사람이 과거에 얽매여 사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이 없다.이제 그만 털어내거라." ...
(*지금 쓰면서 봤습니다.. 9500자 정도네요. 세상에.... 저도 시작과는 길이가 사뭇 달라져 링크로 드려요. 놀라요 표정을 스루로 아실까 호다닥 해왔습니다. 제발 편히 받아주시고 하얀 글씨 있습니다~!!~! 정말 편히 답해주셔도 괜찮아요 스루해주셔도 괜찮아요! 전공시험 힘내세요!) 一 아, 갑갑했던 숨이 트이는 것이 느껴졌다. 아니, 의식한 것이 늦은...
"지금.." "어!! 나츠메!!..하? 니시노야?" "니시노야씨.." 나츠메를 보고 웃던 부원들은 니시노야를 보자 인상을 쓰며 화를 냈다. "너..또 무슨 짓을 하려는 거야..!!" "..흡..제가 막 교통사고를 낸거라고.. 니시노야씨께서.." "허? 하다하다 이젠 말도 안되는 누명을..니시노야씨! 이건 너무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맞아요..!" "무슨...
공룡은 체온이 뜨거운 편이었다. 다들 추운 날씨에 몸의 말단이 얼음장마냥 차가워질 때도 공룡의 손은 늘 뜨거웠다. 공룡은 추위를 많이 탔다. 천성이 그런 건지 유독 추위를 많이 타서 다른 사람들이 시원하다 느끼는 날씨에도 춥다며 겉옷을 걸치거나 사람의 체온을 찾곤 했다. 공룡은 아주 가끔 예민했다. 천성이 착하고 타인에게 다정한 사람이었지만 이유 없이 사람...
당신이라는 완벽한 이유 레이x리츠 "추워." 허공에 입김을 후, 불자 뿌연 연기가 시야를 자욱하게 메웠다.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복잡한 거리, 도쿄에는 겨울이 성큼 다가왔고 사람들은 모두 모직코트를 여미며 바쁜 발걸음을 내었다. 퇴근시간이 조금 지난 밤 8시는 기분 좋은 도시의 소음이 다양한 빛을 내며 아름다운 야경을 만들었고 서늘한 공기 속에는 아릿한 ...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늦은 시간까지 상소를 읽느라 왕이 머무는 자용전은 낮처럼 밝았다. 왕이 쉬지 않으면 왕을 모시는 내관도 쉴 수가 없다. 공내관은 먹을 갈면서 대체 언제 주무시려고 이러나 작게 한숨을 쉬었다. 왕은 선왕인 공륜왕과 닮은 구석이 하나도 없었다. 공륜왕은 해가 지면 후궁부터 찾던 이라 늦은 시간까지 정무를 보는 일이 없었다. 그에 반해 왕은 왕자 시절부터 정비는...
그는 죽음이다. 이 무슨 사춘기 소년이 온통 검은 옷을 입고 ‘큭큭’ 하는 웃음소리를 내며 할 법한 말인가 싶겠지만, 그것은 사실이었다. 딘은 죽음이었다. 오래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을 소개해야 할 때마다 인상을 구겼다. 나는 죽음이야. 그렇게 말할 때마다 열에 아홉은 웬 헛소리냐는 듯이 쳐다봤기 때문이었...
창가의 햇빛이 쏟아져 민균의 얼굴에 따갑게 닿았다. 가만히 그 얼굴을 보고 있던 빨간머리는 손을 들어 가려주고 싶었지만 햇빛은 야속하게도 그 다정한 손을 통과하여 민균의 얼굴에 내려 앉았다. 하지만 빨간머리는 그 손을 거두지 않은 채로 미소를 지었고 말갛고 예쁘게 보이는 민균의 얼굴을 바라보며 생각했다. 내가 기다린 것만큼, 아니 그 이상이라도 이 아이는 ...
개천 출신 박잠뜰은 지 친구 서라더를 개천으로 밀어 넣었다더라. 잠뜰아. 응. 박잠뜰. 왜. 너보고 개천에서 용 난 놈이란다. 잠뜰은 웃었다. 그치? 내가 생각해도 그런 것 같아. 라더는 표정이 없었다. 잠뜰은 웃는 얼굴을 잃지 않았다. 그래. 잠뜰은 개천 출신이었다. 가난한 부모 밑에서 기죽지 않고 살아온 독한 사람. 닥치는 대로 공부해댔다. 눈칫밥 먹기...
당신을 끌어안은 지 몇 분이 흘렀다. 영원히 지나가지 않았을 시간이었으면 좋겠다. 비록 서로의 몸 상태가 성하지 않더라도, 정신만은 완전히 개운해진 기분이었다. 돌아왔다, 그래. 예전으로 돌아왔고, 서로의 곁에 돌아왔다. 울고 있는 당신의 뺨을 감싼다. 당신보다 큰 손으로, 당신의 얼굴을 어루만진다. 뺨을 쓸어내린다. 그 뺨을 타고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아준...
손의 떨림이 도무지 멈추질 않았다. 고통이나 괴로움에 의한 것이 아니었다. 순수한 기쁨, 행복에 의한 것이었다. 당신의 손이 제 머리에 닿는 것을 느끼곤 악마는 천천히 손을 들어 당신을 끌어안았다. 아, 얼마나 오래 걸린거지? 그래, 분명 오래 걸렸다. 당신이 그 시절, 이곳에서 자신과 하루하루를 보내던 그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는 데까지. 당신이, 아처가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