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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마 앤솔로지 <태양보다 빛나는> 수록 원고.
주점 안. 험악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그네들 사이 트레이서가 무료하게 웃어보였다. 같은 테이블의 용병 나으리와 동료 해적, 어느샌가 동행이 되어버린 이름 모를 긴 땋은 머리의 객과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트레이서는 정작 대화 내용 자체에는 흥이 없다는 듯이 테이블 아래로 금화 한 전을 튕기듯 굴리며 이 의미없는 소란에서 도피했다. 바닷바람이 거...
버스에서 내리는 타이밍에 맞춰 비가 쏟아졌다. 이대로 자취방이 있는 멘션까지 달릴지 잠깐을 고민했지만 그만뒀다. 이른 아침에는 하늘이 맑았다. 기타는 챙겼지만 케이스의 방수 커버는 챙기지 않은 날이었기 때문에 목적지는 편의점으로 정해졌다. 집과는 반대 방향이었지만 정류장에서 더 가까웠고, 일 년 하고도 삼 개월, 아르바이트비를 모아 겨우 구매한 기타였다. ...
달에 맺힌 결로가 곡선을 타고 떨어져내렸다. 콧날에 떨어진 물방울을 따라 고개를 젖혔다. 휘영청한 보름달과는 이질적인 빗방울이 한두방울씩 내리기 시작했다. 얼굴에 떨어진 빗방울에 반사적으로 눈을 감았다. 비내음과 뒤섞인 화약 냄새가 코끝을 맴돌았다. 구름 한 점 보이지 않는 하늘에선 비가 내렸다. 연기는 사그라들지 않았다. 오히려 더욱 매캐한 냄새를 내기 ...
* 뮤 푸른 잿빛 밤 논컾 2차 단편 * 이런 장면이 보고 싶다~ 라는 망상에서 쓴 거라 극과 다름 당연함 2차임 * 캐슷은 늘 그렇듯 맘대로 상상해주십사 술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건 다 술 때문이다. 볼프는 그렇게 중얼거리며 잘 닫히지 않는 수통 뚜껑을 닫으려 애썼다. 한때 펜을 잡아 가운데 손가락 손톱 옆에만 굳은살이 있던 손은 검지와 손바닥 안쪽에도...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나는 너의 손을 움켜잡는다, 나는 느낀다 너의 손이 내 손안에서 조금씩 야위어가는 것을 마치 우리가 키우지 않았던 그 자그마한 새처럼 너는 날아갈 것이다 날아가지 마 너는 날아갈 것이다 심보선, 새 주 하윤, 대나무 9학년, 국악부, 도서부, 무예부 (명예 요리부) 02년 7월 16일. 택인 집안에서 쨍한 햇빛의 미소를 받으며 한 아이가 태어났다. 이 아이...
당신은 중앙홀을 조금더 둘러보고있었습니다. 저기 같이 들어왔던 사람이 있네요. 인사를 건네볼까요?
. . . . . . * ~못방 유행 지났다고요? 그렇겠죠 1년도 넘은 기획이니까... 하지만 이건 사실 암슈불바 섹못방 글콘티부터 시작된 시리즈입니다. 물슈물바 무못방(무릎에 안 앉으면 못나가는 방) 빛슈풀바 가못방(가슴 안 만지면 못 나가는 방)도 남았답니다...... 언젠가는 그리겠지.... *왕녀 부끄럽거나 울먹일 때 모자로 얼굴 가리면 완전 귀여울...
*시작하기에 앞서 이 글은 엄청난 날조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제 캐해에 반박시 당신의 말이 다 맞음 *이 말을 하는 이유:나는 시다켄 캐해를 더럽게 못해서 많은 관심은 부탁드리지만 부탁드리지 않습니다. 알라뷰~ 영상 꾹 눌러서 연속재생 하고 들어주세여 글이 생각보다 길어서...노래가 빨리 끝날수도? 으, 무거워. 가슴께에 올려진 묵직한 무언가가 거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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