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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낮은 곳에, 그러나 날카로운 통찰력은 그 너머를 본다. 루드빅이 가볍게 어깨를 으쓱였다. 서리로 만들어진 듯한 눈길이 그를 씹어먹으려 했다. 눈빛만으로도 그렇게 된다면, 루드빅은 옛적에 갈기갈기 찢겼으리라. 매우 놀랍게도 저것은 자신을 구하러 온 자를 보는 눈이었다. 말하면 입 아플 만큼 당연하지만 구하러 온 사람은 루드빅이고. 루드빅은 그의 입에 물...
너를 안았다. 본래 너는 이리 왜소하지 않고 다부졌던 걸로 기억하고 있다. 강인했지. 곧고 냉담한 눈은, 자칫하면 역으로 삼켜질 권력에 늘 머물렀다. 촘촘하게 짜여져 단단한 밀도의 힘을 원했다. 뿔이 자라나고 날개가 커질수록 네 욕망 또한 커져갔다. 나는 모른 체 했어. 너의 배반이 뒤따르리란 미래를 읽고도 애써 부정했다. 나의 힘을 탐하느냐고, 농담식으로...
*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썰 형식으로 풀어나가며, 고의 오타가 발생합니다. 거북하신 분들은 비추천합니다. * 주인공을 매우 굴리며,, 주인공이 아프거나 다친다는 얘기가 나오므로 마찬가지로 거북하시다면 뒤로가주세요. * 내용이 길어졌습니다... + 자기 몸만 엄청 굴리는 미도리야 이즈쿠. 미도랴는 자기 몸 엄청 굴렸으면 좋겠다,,, 남은 엄청 중요하게 여기면서...
※ ㅈㅁ의신, ㅈㅁㅈ케이 기반입니다. ※ 시간이 좀 지나서 웹공개합니다.
그렇게 먼 옛날은 아니다. 그렇기에 생각난다. 밤이 오면 무서운 것은 어둠도 아니고, 그저 눈을 감으면 선명하게 떠오르는 그날의 기억이다. 쥬시는 또 울고 있었다. 이불 속에서 웅크려 숨죽여 울고 있었다. 이미 잠이 들어있었다. 꿈속에서도 울고 있었다. 쥬시 자신은 의식하지 못하는 훌쩍임을, 하라이 쿠코는 듣고 있었다. 새벽을 넘겼음에도 멀쩡한 정신으로. ...
『...그렇게 그들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마지막 장의 구절을 빤히 바라보다가 에이치는 책을 덮었다. 제목조차 없는, 용사가 등장하는 평범한 동화의 식상한 결말. 별다른 교훈이라 할 것도 없이 단순히 어른들이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 위해 비현실적인 판타지를 줄글로 나열한 책이었다. 순수한 동심을 지켜내기 위한 해피엔딩. 주인공의 무조건적인 행복만을...
수도의 겨울은 밤이 긴 것으로도 유명하다. 긴 밤이 이어지는 동안 문덕은 달게 자고 일어나길 반복했고 그의 배도 하루가 다르게 부풀어 갔다. 누가봐도 산부임을 확연히 알 수 있을 정도로 태가 나자 궁인들은 문덕의 일거수일투족에 요란을 피웠다. 문덕이 입는 것들은 두어명의 손을 거친 뒤에야 겨우 몸에 걸쳐졌고 향이며 차, 떡, 수라는 말할 것도 없었다. 혹여...
탁. 작은 문을 닫자마자 문 너머로 과부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조금만 더 늦었다면 아마도 들키고 말았을 것이다. 들킬 뻔 했다는 긴장감이 숨을 가쁘게 만든다. 좁은 공간, 두 사람의 거리는 서로의 숨결이 얽힐 정도로 가깝다. 고개를 들면, 뜨거운 피부가 닿을지도 모를 정도의 거리감. 녹두는 고개를 숙인 채 과부들의 대화에 집중한다. 제 앞에 있는 사내가 불...
[무제] 제작자: Tielle(tielleky@gmail.com) 시나리오 소개 이 시나리오는 크툴루의 부름(CoC)를 기반으로 제작 되었으며 제 7 판 룰을 사용하였습니다. 이 시나리오는 저의 첫 작품입니다. 분명 부족한 점이 있을 것입니다. 만약 플레이를 하시기 전이나 플레이를하시던 도중, 혹은 플레이를 다 하신 후에 허점이나 내용의 부실함이 있을 경우...
출발할 때 밖에는 진눈깨비가 날리고 있었다.궂은 날이 으레 그렇듯 길에는 사고가 많았고,그래서 약속 시간을 지체할까 걱정하며 초조하게 핸들을 두드렸다. 형의 발령지는 집에서 차로 3시간 가량 떨어진 소도시였다. 얼굴 한번 봐야지, 내가 한번 가야지, 말은 하면서도 좀처럼 가지 못하게 되는 곳이었다. 가지 못한 것인지 가지 않은 것인지에 대해서는 굳이 생각하...
"우리 사이가 이렇게 단절되는 건 원치 않아. 분명 예전같은 관계로 다시 돌아갈 수 있어, 알렉." "그럼 내 마음을 받아줄 수 있어? 내 감정을 네 녀석이 받아들일 수 있냐는 말이다!" "알렉, 난…" 카즈키의 눈동자가 흔들리며 입을 달싹거리는 것이 보였다. 거짓이라도 한 번을 그렇게 하겠다, 말하지 못하는 저 정직함이 치가 떨릴 정도로 싫었다. 거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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