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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질 위험에 처한 나라에 살아가는 우리는 언제나 자신으로 있는 법을 배워나가는 중이야 전장이라 하기에는 평화로워 보인다는 되지도 않은 겉치레 뒤에 무채색 속에 스며들어 스스로 나사를 조이는 이들 텔레비전에는 언제나처럼 '누군가가 죽었어, 전쟁이 가속화됩니다' 매일이지만 불편한 건 어쩔 수 없네 무기 앞에 해금이나 가야금 거짓 앞에 무궁화가 핀 정원 상처 ...
언젠가 그린 어릴 때 순수하게 좋아한 형태를 알 수 없는 원소가 모인 공식 악기를 하나씩 달고 있는 새들과 노래하는 꽃이 그려진 그림책 새삼 새로운 건 아니지만 언제나 볼 수 있는 냉이꽃 무덤덤한 얼굴로 바라봐도 연보라색 까치 꽃 싹이 핀 곳은 보이지 않아 내가 좋아하는 나무는 소나무 이유는 소나무 그림에 학이 자주 나와서 단정하고 고고하게 날아가는 모습이...
“얌마~ 그렇게 표정이 굳어선 어따 쓰냐? 인상 좀 펴라 짜샤!!” ..뭐? 인상 쓴 게 아니라고? ...그, 미안하다. 힘내라.. 어어... 이름Dann / 댄"이름은 댄이고, 성은 따로 없어. 편한 대로 불러라!" 나이33"내 나이? 아직 젊은데? 응응 젊고말고." 성별XY 키/몸무게188cm / 76kg"쳇..2센치 아깝네." 종족인간 소속 도시타르타...
폭풍이 휩쓴 잔해 위에 서 있는 고대 건축물 사이 각기 다른 자리에 있는 잡초는 이름 있는 야생화 텔레비전에 나오는 우울한 이야기를 듣고 있다 해도 각기 다른 꿈을 꾸는 이들은 회색 거리에서 팔레트를 담고 살아 꼭 다 말할 이유는 없지만 그렇다고 숨길 필요도 딱히 못 느껴 수학자들을 존경했지만 어지러워했던 어릴 때처럼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있던 수십 개의 팔...
네 시선의 끝이 메마른 가지 위에 매달려있었다. 나는 겨울 햇볕이 네 눈에 투명하게 반사되는 것을 보며 서늘한 창문의 기운에 몸을 떨기도 했었지. 곱슬거리는 검은 머리칼은 하얗게 내리는 눈의 빛에 녹아 반짝거리고 있었고, 아무것도 입지 않은 상체 위에 얹힌, 왼쪽 어깨와 오른쪽 허리를 잇는 상아색 담요는 매끈하게 물결처럼 자리 잡고 있었다. 안락의자에 잠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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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싫어했던 동네를 좋아하게 되는 날이나 좋아하는 것을 어느 순간 멀리하게 된 순간도 결국 오늘 내가 살아가는 방식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 건 정론 만약에는 없지만 솔직한 감상을 이야기한다면 현실주의자까지는 아니라 해도 사회에 녹아들어 나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한 건 저기 눈 아래 핀 잡초들이 더 잘 알고 있겠지 하루를 살아가며 집을 나설 때 방에 ...
도일의 차는 한국에서 타던 것과 비슷한 기종이었다. 기시감에 잠시 멈춰 선 인주가 어, 하고 알은 척을 하자 조수석 문을 열어준 도일이 말했다. “마음에 들어요?” “네? 제 마음에요?” “마음에 들어서 멈췄나 싶어서.” “아아, 아니요. 그냥 많이 보던 차 같아서요.” 차에 올라타 안전 밸트까지 야무지게 맨 인주를 본 도일이 시동을 걸며 아무렇지 않게 말...
(채햄합작에 참여했던 글 입니다. 오타와 어색한 문장 조금 수정하여 재업합니다.) 자고새(鷓鴣-) 글쓴이. 금반하 •••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에 따르면, 아테네의 명공 다이달로스에게는 누이가 있었는데 이 누이는 자기 아들 페르딕스를 열두살이 되던 해에 다이달로스에게 맡겨 가르치게 했다. 페르딕스는 비상한 머리와 다이달로스보다 뛰어난 재능으로 물고기의...
세피로스 연성모음인 이유는 팦7 파면서 ㄹㅇ 세피로스만 그렸기때문입니다,,,,,,,,,,,,, 하도 그렸더니 그림체가 왤케 와리가리한거같지,,, 아래로 갈수록 옛날 연성입니다
검으로 잘 자란 나무들을 베어 내는 살인자는 주변의 모든 것들이 죽거나 망가지고 겉멋만 잔뜩 든 상자는 넘어졌다 그 곳에는 아무도 남지 않았으나 살인자가 돈이 아까워 죽이지 않고 남긴 오직 황금 새장 속 앵무새만이 이 모든 걸 목격했다 그 앵무새는 벽에 붙은 신문과 책을 읽고 발과 날개로 돋보기를 들고 글자를 익히며 날개짓을 하며 날아가려 한다 우리에게 ...
눈이 내린 다음 날 염화칼슘이 뿌려진 거리에 선인장 백년초를 들고 걸어갔어 사람들이 한 번씩 돌아보면서 궁금해하지만 입에 담지 않고 삼키는 궁금증은 눈처럼 뒤편에 밀고 꺾인 가시를 고쳐 주며 한 걸음 두 걸음 거북이걸음으로 추운 날인데 선인장이 좋아할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책에서 읽은 사막에 내린 눈이 생각나서 추우니까 한복 위에 패딩 입고 오필리아 흉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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