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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 수업이 있는 날이었다. 자정에 수업을 들어야 하기 때문에 저녁을 먹고 조금 자둘 생각이었다. 저녁 먹기 전의 짧은 자투리 시간 동안 프루잇 쌍둥이들은 부엉이장에 갔고, 리시안셔스는 공고문을 들고 복도를 돌아다니고 있었다. 주머니에서 마법 테이프를 꺼내 7층 벽 게시판에 클럽 인원을 모집한다는 글을 붙이고 있는데, 저쪽 복도에서 발소리가 들렸다. 그녀...
“좋은 아침.” 베이컨과 달걀 샌드위치를 접시에 덜던 리시안셔스의 옆에 앉으며 기디언이 눈을 비볐다. 시끄럽게 의자 끄는 소리를 내며 맞은편에 앉은 파비안이 레몬이 들어간 호밀 포리지를 제 앞으로 끌어왔다. 기디언이 하품을 하며 그에게 설탕 접시를 밀어주었다. 리시안셔스가 막 <예언자 일보>를 받아들며 배달부 부엉이의 다리 주머니에 청동 크넛...
검은 벨벳처럼 매끄러운 밤하늘에 정성껏 수놓은 별자리가 총총히 반짝이는 천장 아래, 화려한 문양이 음각된 은촛대가 보석처럼 늘어진 대연회장은 언제나 그렇듯 웅장했다. 네 개의 기다란 테이블엔 번쩍이는 황금색 접시와 잔, 식기들이 가지런했고, 교수들이 앉은 상석 앞엔 자그만 세발 의자가 놓여있었다. 막 한 아이가 누덕누덕 기워 낡고 쪼글쪼글한 모자를 벗고 맨...
‘어둠의 마왕에게. 당신이 이것을 읽고 있을 때면 나는 이미 오래전에 세상을 떴을 것이오. 그렇지만 당신의 비밀을 알아낸 이가 바로 나란 사실은 알려주고 싶었소. 나는 당신의 진짜 호크룩스를 가로챘고, 할 수 있는 한 가장 빨리 없애버릴 작정이오. 당신이 자신의 진정한 상대를 만났을 때, 다시 한 번 죽음을 피할 수 없길 바라며, 나는 기꺼이 죽음을 맞을 ...
Wish we lღve. w. 버스트 “나시사.” 식기가 이따금씩 부딪히는 소리뿐인 적막 속에서 처음 입을 뗀 것은 루시우스였다. 나시사는 냅킨으로 입을 닦으며 그를 올려다보았다. “네, 루시우스.” 오랜만의 식사자리였다. 나시사의 앞에는 구운 콩과 오리 스테이크가, 그의 앞에는 가장 좋아하는 로스트 비프가 준비되었지만 도저히 음식이 목으로 넘어가지 않았다...
본 작품은 해리포터 원작을 재구성한 해리포터 패러디로 원작과는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해리포터 원작 캐릭터의 저작권은 조앤 K 롤링과 워너브라더스 측에 있습니다.원작 캐릭터 이외의 오리지널 등장인물을 무단 도용, 복제를 금합니다.완결 이후 삭제 예정 없으니 부디 텍본 긁지 마시고 여기서 즐겨주세요. 이미 타 플랫폼에서 텍본 사태에 휩쓸려 여기로 이사왔습...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드디어 모두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호그스미드 외출 날이 왔다. 세나는 약속 시각이 다 되도록 입고 나갈 옷을 고르지 못해 한참을 옷장 앞에서 서성이다가 안나의 도움으로 언젠가 사두고 잊어버렸던 원피스를 찾아냈다. 안나는 마법으로 구겨진 옷을 펴주고 자신의 향수도 빌려주었다. 세나는 안나가 건네는 카디건을 걸쳐 입으며 말했다. “잘 어울려? 어색한데….” “뭘...
리무스는 종일 병동에 있으면서 자신의 코끝을 괴롭히는 냄새의 정체에 괴로워했고 결국 끼니도 거르는 상황이 벌어졌다. “리무스, 이 약을 코에 뿌리면 한동안 코를 마비시켜 냄새에 둔감하게 해줄 거란다. 사용해 보겠니?” 리무스는 폼프리 선생에게 받은 스프레이형식의 약을 코에 뿌렸다. 코끝에서 페퍼민트 향이 퍼지며 그를 괴롭히던 향이 더는 맡아지지 않았다. 그...
배정식은 순조로웠다. 해리 포터와 말포이, 위즐리 등 유명한 아이들이 차례로 기숙사를 배정받았고, 록산느는 동기들의 기숙사를 어느 정도 외워두려 노력했다. 다행인 점은 록산느가 모든 기숙사에 친한 지인이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핀도르에 라벤더 브라운, 래번클로에 올리비아 폴리, 슬리데린에 드레이코 말포이, 그리고 후플푸프에는 수잔 본즈까지. 시작이 괜찮았다....
어린 맨드레이크를 뽑다가 기절한 신입생 이야기는 해마다 빠지지 않고 나왔다. 양호실에서 그 신입생이 깨어날 때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어야 하는 건 각 기숙사 반장들의 역할이었다. 주로 학생의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고 집에 가고 싶다 떼쓰는 걸 막는 역할이었는데, 오늘은 드레이코가 그 역할을 맡게 됐다. 수업이 끝나고 복도를 걷고 있다가 갑자기 불려온 탓에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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