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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감히 친형을 마음에 품었습니다, 한유현의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했다. 그의 세계에서는 이것을 죄악이라고 불렀다. 그네들의 살점을 물어튿어 모조리 찢어죽여도 한유현의 감정은 영원한 죄가 되어 누군가의 목을 조를 터였다. 세상이 새카만 어둠에 잠기고 눈을 감을 때마다 호흡 마디마디에 손가락을 박아넣는 감각이 선명히 전해졌다. 이는 모순적이고 애석하게도, 목을 졸...
"마수 디자인 카드요?" "예! 한정판으로 낼 겁니다!" 반짝거리는 눈을 보며 유진은 고민에 빠졌다. 석시명이 잠깐 와달라하기에 유현이 이야기인가 해서 냉큼 건너왔더니 갑자기 사람을 소개해주었다. 보자마자 구십도로 인사하더니 건네오는 명함에는 유명한 카드사가 적혀있었다. 카드 영업 하려고 사람을 불렀나 했더니 재밌는 제안이었다. 제 SNS를 매일 보고 있다...
동물병원에서 일할 때였나, 그런 얘기를 들었다. 오랫동안 길렀던 앵무새가 매일 밤 '안녕, 잘자, 내일봐.'라고 인사했었는데, 죽기 전날 밤엔 '안녕, 잘자.'라고만 인사했다고. 다음 날이 없다는 것을 앵무새는 알았고, 제 주인에게 그렇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고. 사귀는 것은 아니다. 그저 비즈니스, 서로 이득이 되니까 만나는 관계. 그게 아이템이든 스킬이...
* 이 글은 《내가 키운 S급들》156화까지 읽은 사람이 작성하였습니다. * 은연중에 스포일러가 섞여 있을 수 있으니, 가급적 156화까지 읽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 빅뱅의 <MONSTER> 가사를 일부 참고하였습니다. — 알잖나, 우리가 다르다는 걸. 한유현은 그 말을 부정하지 못했다. 본인 스스로도 그 균열을 아주 어릴 때부터 느꼈던 탓이다...
수염을 주제로 의식의 흐름으로 대화 하는 현제유진정말정말 별 거 아닌 수다만 떱니다(...) -삐약! 뭉툭한 부리가 뽀뽀하듯 뺨을 콕 찌르는 감촉에 나는 눈을 떴다. 창을 가린 암막커튼의 훌륭한 효능 덕분에 눈부신 아침햇살을 볼 수 없었지만 눈을 떠야 한다는 건 알았다. 기지개를 쫙 피며 허리를 세우자 조그마한 솜뭉치같은 녀석이 자연스럽게 손바닥 위로 폭 ...
01 아침이 오지 않는 밤 “오늘 새로운 병력이 도착한다고 합니다.” 강소영이 말했다. 성현제에게 있어 그다지 흥미로운 내용은 아니었다. “이 시기에 굳이 새로운 인원이 투입될 리 없는데… 이쪽을 향해 오고 있다는 그 정체모를 기체 때문인가?” “네. 해당 개체와 격전을 벌였던 파일럿들 위주로 이동이 있다고 합니다. 그 중에는 S급도 한 명 포함되어 있고요...
00 밤이 오다 <파일럿 3572, 한유진 기체 탑승합니다.> 인이어에서 기계음이 들렸다. 한유진은 두근거리는 가슴을 애써 진정시키며 콕핏에 들어가 앉았다. 최종 동조율 99.89%. 이제까지 전례가 없던 기록이었다. S급 이상에서 있었던 이제까지의 최고 기록은 SS급 기체 동조율이 92%를 넘었다던 최전방의 파일럿이었다. 탑승 가능 동조율인 9...
김성한과 피스의 옆으로 돌아온 한유진과 송태원은, 자신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설명할 겨를도 없었다. 돌아오자마자 던전이 흔들리기 시작했고 게이트로 보이는 문이 생겨나 세 사람과 한 마리는 황급히 그 문으로 뛰쳐나와야 했기 때문이다. 넷이 바깥으로 나오자마자 던전은 사라졌고, 이 때문에 송태원은 한유진과 함께 협회에 끌려가 기나긴 취조-와 같은 질문을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イルミネーション《illumination》 전광장식(電光粧飾) 또는 전식광고(電飾廣告)라고도 한다. 전구나 네온관 등으로 직접 문자나 그림을 나타내는 직접식, 배경을 조명함으로써 그 앞에 있는 문자나 그림을 부각시키는 간접식, 또는 광고의 둘레에서 점멸(點滅)하는 방식 등이 있다. 그리고 전광(電光)뉴스...
‘네가 살던 곳에서는 너를 어떻게 불렀지?’ ‘…■이요.’ ‘그래, 그럼 나도 그렇게 부르지.’ ‘하지만 이제 모두 ■■이라고 부르니까요, 괜찮아요, ■■님.’ ‘나는 그 모두가 아니잖아, ■아.’ ‘…아.’ ‘네가 행복하길 바라고 있어, 연인이니까. -왜 우는데?’ ‘너무, 너무 행복해서요.’ 누군가의 목소리가 뱅글뱅글 맴돈다. 송태원은 낯선 목소리 사이...
송태원이 한유진의 계략-이라고 한유진은 표현했으나 송태원은 그에 순순히 넘어가주는 걸로 남들 눈에 완벽한 데이트로 보이게끔 만들었다-에 휘말린 때에 갑작스럽게 새로운 던전이 나타난 건 우연일까 농간일까. 송태원은 제 휴대폰에 들이치는 연락들을 들여다보며 한유진을 쳐다보았다. “몇급이래요?” “E급입니다.” “가시죠.” “예?” “송실장님도 저랑 같이 가자고...
현제유진 전력 60분 참여글이에요! 1. 동거 2. 자장가 참여했습니다. 헉 이게 첫 연성이라니 넘 떨린다.. 이 전 날에 던전에서 막 돌아왔던 성현제, 그리고 그 둘이 맞이한 다음날 아침의 일상을 생각하며 썼습니다..! 고요한 어둠 속에 한 줄기의 소리가 빛났다. 무슨 헛소리인가 싶으나 그것 외에는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계속 해서 이 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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