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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제물 ■부탁
원래 세상에는 이런 일이 있고 저런 일이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것도 어떻게 보자면, 세상의 이치에는 잘 맞는 일이 아닌가? 파이브는 연설을 위해 들고 온 대본 종이를 하염없이 내려봤다. 순백으로 깔끔한 종이 위에, 그려진 글씨체들이 오탈자 없이 정갈했다. 파이브의 필체는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사람의 필체는 아닌, 컴퓨터의 기본 고딕 폰트가 눈에 들어왔다...
+주의 : [살인, 시체, 타살, 물 관련 표현 등] +모든 장소와 사건은 허구이며, 실제와 혼동되실 경우 즉시 열람을 중단하고 전문가에게 관련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9. 8월 28일 오후 12시 54분, 아쿠아마린 랩소디 B3 배 조각상 잿빛에 잠겼다. 모든 색이 사그라든 해저는 혼란의 연속이었다. 두 발의 총성, 저마다 뛰어나간 사람들, 갑작스레...
"자신의 어둠과 직접 마주하는 게 때론 나을 수도 있지" 혼테이나 - 혼돈을 추구하는 암흑의 사냥꾼 Hontaina - Dark hunter seeking chaos 스토리 동족의 사명과 고결을 지키는 용수호자 그럼 우리는 누가 지켜주는 걸까 용족으로써 선택받는 순간 운명은 정해졌다고 하지만 난 운명을 믿지 않기로 했다. 나의 결말이 바뀌지 않는다면 내가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오문(澳門; 마카오)은 여름에 가까웠다. 우리는 한겨울에 출발했다. 동짓날 다음 날에 의주 책문을 지나 왔으니, 한겨울에 만주와 몽고 땅을 가로질러 중원을 한 바퀴 돌아 광동 성 오문에 도착했다. 오문에 와 보니 여름이었고 입었던 옷에서 솜을 죄다 빼야만 했다. 옷에는 우리의 긴 여정이 그대로 묻어 있었다. 오문의 뜨거운 햇살 덕분에 옷은 빠르게 말랐고, ...
[ #5. 경계 ]- 5000자 Write by. 서지안 - 나가는 특기를 이용해 칠판 지우개를 공중에 띄웠다. 물이 뚝뚝 떨어지는 칠판 지우개가 나가의 손짓에 따라 움직였다. 커다란 칠판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위에서 아래로 쓱쓱 닦인다. 보는 사람까지 속이 시원해질 만큼 신속한 광경이었다. 사실은 전혀 집중하지 못한 채 긴장하고 있었지만, 나가는 청소하...
[ #4. 데이트 신청 ]- 6000자 Write by. 서지안 - “저기…. 레이!” “응?” 호박 주스를 홀짝이던 레이가 반사적으로 대답했다. 맑은 목소리가 귀를 간지럽힌다. 해리는 터질 것 같은 심장을 애써 진정시키면서 레이가 자신을 발견하기를 기다렸다. 주위를 두리번거리던 하얀 얼굴이 곧 해리를 발견하고 활짝 피었다. 해리는 그 웃음을 마주하고 숨을...
[ #3. 마중(가제) ]- 4000자 Write by. 서지안 - 하늘이 무너질 듯이 비가 내린다. 카즈토라는 시간을 확인하고 우산을 챙겼다. 곧 레이가 하교할 시간이다. 누구 하나 죽어도 모를 어둑한 날씨니만큼 데려다 준다고 하면 거절하지 않을 터다. 천둥이 간헐적으로 큰 소리를 냈지만 카즈토라에게는 조금 시끄럽다 뿐이지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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