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처음부터 그런 의도는 아니었다고 말한다면, 너는 날 용서 해줄까. 네 아버지를 죽인 살인자가 바로 나라고, 그렇게 말한다면 넌 내게 어떤 표정을 지어 보일까? 수십 번, 아니 수천 번 머릿속으로 되뇌어도 그 말을 들은 네 표정이 감히 그려지지 않는다. 난 너무나 이기적이게도 너를 사랑해서 네게 진실을 고할 수가 없다. “ 나 왔어 ” 째깍거리는 시계 소리를...
주저리주저리 2021년 2월 26일 금 수면제를 바꾼 덕분인지 잠을 예전보다 잘 잔다. 2시간마다 깼었는데 이제 두 번 정도만 깬다. 다만 자고 일어났을 때 몽롱해서 문제다. 몽롱함은 금방 없어지지 않고 오전 내내 졸리다. 심지어 오늘은 지하철에서 깜빡 조는 바람에 내려야 할 역을 두 개나 지나쳤다. 강남역에서 내렸어야 했는데 눈을 떠보니 선릉역이었다 띠용...
(잠결에 써서 오타심합니다. 결제선 밑엔 톰 마볼로 리들, 시리우스 블랙, 세베루스 스네이프 드림 있습니다.) 시리우스 블랙–서향: 불멸 톰 마볼로 리들–헬리오토로프: 사랑이여 영원하라 세베루스 스네이프–백의귀: 절실한 사랑 –물망초: 날 잊지 말아요. 드림주가 죽었다. 이유는 모르지만 차가운 시체가 된 채 발견되었다. 항상 모든 면에서 열정적이었던 그녀의...
소년은 이불로 스스로를 방어하고 있었다. 혹 모를 암살자라도 튀어나올까. 아버지라도 오면 숨을 수도 있지 않을까. 똑똑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소녀였다. "안에 있니?" 소녀의 상그로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벌써 저녁이 된 것일까, 소녀는 일에 지친 듯 아닌 듯한 목소리르 내었다. 그래도, 그 목소리도 소년에게는 아름답게 들려왔다. "...네" "들...
눈을 떴을 땐 하루가 지나있었다. 사실 어제 어떻게 잠이 든 지도 모르겠다. 무거운 눈꺼풀을 애써 들어올렸을 땐 해결하지 못한 과제들이 책상 위에 가득 쌓여있었고, 과외 시간은 1시간도 남아있지 않았다. 당장에 내 기분도 엉망이었지만, 그놈의 완벽주의가 뭐라고. 백지 상태의 과제들을 생각하니 차라리 과외를 빼는 게 나을 것만 같았다. 무엇보다 이 상태로는 ...
1. 민규는 친구고 어른이고 모두에게 낙천적이라는 소리를 듣고 자랐을 거임. 근데 본인은 내가 낙천적인가? 하고 마는 스타일이라 크게 신경은 안 쓰는데 사실 본인만 잘 체감하지 못할 뿐 심히 낙천적인 편이지. 학교에서 친구와 두루두루 잘 어울릴 만큼 성격 자체도 좋기도 하기도 하고 사람 자체를 좋아하는 민규겠지. 항상 본인 옆에 사람이 많아서 외로움이라곤 ...
마지막으로 보내는 그림이었다. 이 꽃을 보내면 어머니를 영원히 보낼 수 있을까. 민들레 홀씨가 차르르르, 하늘로 흩어지듯이 자신의 기억도 아름답게 날아가 어딘가에 정착하도록. 이 그림을 보는 사람들이 은은한 보랏빛 꽃이 있었다고 언젠가 한 번쯤은 기억해 주기를 바랐다. 그리고 이로써 박은아 작가, 어머니에 대한 기억은 유화물감을 덧바르듯 꾹꾹 덮어놓기로 ...
소녀는 나갔다.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소년은 몰랐다. 하지만, 그 얼굴 표정에 보여지는 슬픔은 당연히 그것이 좋은 일은 아니라는 것이라는 생각을 듣게 만들었다. "... 얼마 있지는 않겠지만, 긍정적인 영향을 드릴게요." 소년은 소녀가 나간 문을 보고 얘기헀다. 마치, 소년은 돈을 벌 방법을 궁리하고 있는 듯해 보였다. 그리고, 소년은 잠시 소녀가 나간...
작은 불만 켜놓은 내 방 화장대 앞. 그 앞에 앉은 나는 물끄러미 바라본다. 거울 속 그 괴물을. 익숙하다. 나니까 ...
스캔본 원본입니다
싫어하는 것 2021년 2월 24일 수 오후 4:24 어제 받은 상담도 지난 상담들과 비슷했다. 감정에 풍덩 빠지지 말기, 나 자신에게 집중하기. 말로는 쉽지만 실천하기가 참 어렵다. “이런 말이 어떻게 들릴 지는 모르겠지만 ㅇㅇ씨는 싫은 것들을 찾는 것처럼 보여요.” “맞아요. 계속 싫은 것들을 찾아요. 그리고 실제로 싫은 것 투성이에요.” 집에 와서 선...
해야할일도 내가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지는 그냥 있어도 뻔히 느껴져요 그런데 그 마음을 내가 할 수있을때 내마음이 허락했을때 하자 생각하니 편안하더라구요 그리고 시간없다고 나를 방치하지말자 조금이라도 나가서 걷고 들어오며 지금 해야하는 일이라도 그냥 조금만 놓아보세요 어짜피 그일은 당신밖에 못하는거니깐요 그리고 당신이라면 언젠간 일을 마쳐낼테니깐요 자신을 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