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침 이른 시간, 아셀은 비몽사몽한 상태에서도 비척비척 걸어서 책상에 앉았다. 본인은 결코 인정하지 않지만 그도 워커홀릭이었기 때문에, 아침에 들어온 서류를 일단 확인하는 건 그의 일상이었다. 그러나 그는 갑자기 불쑥 나타난 형체에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안녕하세요, 아셀?" "아아아악! 누, 누, 누구.....?!" 우당탕 하고 의자에서 넘어져 멍하니 ...
터널은 만남의 장소 라기엔 너무 과격하지 않나요 미스터리 수사반, 덕개 박덕개. 올해 열다섯. 그리고 지금은... 정처 없이 떠도는 중. 물론, 돌아갈 곳이 없는 건 아니었다. 그곳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가끔... 문득 이리 떠돌고 싶은 날이 간혹 있기도 했다. 보육원 사람들은 그리 나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정말 가족같이 ...
수많은 별이 은하를 수놓고 혜성이 비같이 내렸던 날,하늘 저편으로 떨어지는 무수한 혜성들 사이로 나를 향해 추락하는 빛덩어리와 정면으로 부딪치는. 그런 현실같지는 않은 일이 일어났다. 포물선을 그리며 떨어지는 혜성들 중, 더 새하얗고 빛나는 무언가가 내가 있는 쪽을 향해 오고있었다. 점점 다가올수록 그것의 빛은 사그라들었고, 그와 동시에 난 빛덩어리의 모습...
뼈 빠지게 밖에서 구르고 집 들어와도 편하게 쉬지도 못하고 덩치 큰 일본놈 피해 쇼파 구석에 웅크리고 한 숨 돌리는 인생... 집 들어가도 쉬는것 같지 않으니 맨날 아무나 붙잡고 ㅎㅎ 요 앞에서 밥 먹고 갈래...? 술 한 잔 할래..? 내가 살게 하면서 귀가 시간 늦춰보기... 공짜 밥 술 쏜다는데 싫다는 사람이 어딨노 다들 좋다고 나 등처먹을듯 암튼 그...
옛날에 연이 있었던 미수반 뜰님, 랃님 보고싶다 랃님이 고3시절 자기 학교에서 살인사건이 벌어진거야 피해자는 당시 랃님이 가장 친하게 지냈던 친구였지 거기 사건 담당으로 이제 막 경찰대를 졸업해 비공식 프로파일러로 활동하기 시작했던 뜰님이 배정된거지 사람들은 살인사건이 벌어졌는데 여럿이서 오진 못할 망정 꼴랑 이제 막 경찰 된 여경 한 명에게 사건을 몽땅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폭력은 내성이 된다. 일상적이지 않은 죽음과 파괴에 익숙해진 ‘주술사’들은 때로 인간 세계의 규칙에 적응하지 못했다. 인간의 모습을 한 것, 혹은 하지 않은 이형의 것들을 산산조각 내어 퇴치하는 것을 업으로 하는 자들은 때로 그 ‘인간성’을 잃어갔다. 특급 주술사인 고죠 사토루의 말처럼, 주술사란 ‘미쳐있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직업이었으며, 주술사로서 대...
Was ist im letzten Kapitel der Geschichte? [ 여전히 물망초가 잠들어 있습니다. 꽃잎이 어쩐지 조금 시들어버린 것처럼 기운이 없어 보이네요. 그가 깨어난다면... 다시 멀쩡해질까요? 힘이 없는 물망초 꽃잎을 쓰담다 보니 문득 지난 기억이 떠오릅니다. 죽은 이가 찾아온다는 그날. 그가 했었던 말들을요. 영웅은 가만히 화분을 ...
한동안 내릴 것 같은 비는 주구장창 내려 기분을 가라앉게 만들었다. 금릉은 맥없이 침상에 누워 창문을 바라보았다. 동그란 창을 통해 쏟아지는 빗소리를 듣다가 다시 잠에 들었다. 한동안 기력도 없이 잠에 든 금릉을 친우인 남경의가 찾아왔다 다시 돌아갔다. 금릉은 며칠 동안 잠만 잤다. 내리 잠만 자다가 깨어나 음식을 섭취했다. 밥도 먹기 싫었지만 강징이 와...
(동성연애가 자유로운 사회) 바쿠고는 디저트 같은 연애는 별로였다. 일시적인 분위기나 열기에 휩쓸린 연애는 원치 않았다. 한번 연애를 한다면 진지하게 평생을 생각하는 관계를 추구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했고 깊은 고민 없이 아무나 만나는 친구-카미나리-가 바쿠고로서는 정말이지 이해하려야 할 수가 없었다. "바쿠고오~너랑 주선해달라고 번호받았단 말이야... ...
" 제이! " 아버지가 소리쳤다. 나는 하면 안될 것을 하다 걸린 아이처럼 흠칫 놀라며 아버지를 바라본다. 아버지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묻는다. " 제대로 들은 거냐? " 솔직히 말하면 듣긴 들었지만 제대로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는 안 들었다. 그러니까 난 순순히 고개를 저었다. 아버지는 한숨을 푹 쉬며 다시 장렬히 말을 이었다. " 나 때는 말이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