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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waterwings Chapter 08 (약수위 드레해리) 응급실은 돌아가고 있긴 했지만, 문으로 들어오는 모든 것이 잘못되었고, 부서 전체가 카페인의 도움이 전반적으로 필요한, 그런 밤이었다. 해리는 딱딱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클립보드를 무릎으로 누른 채 나이가 지긋한 남자의 옆에 무릎 꿇고 앉아있었다. 남자는 셔츠를 입고 있지 않고 있었고 해리...
뭐부터 얘기해야 하나 재빨리 머릿속으로 정리했다. 그러나 타이밍이 좋지 못했다. 차 밖으로 문제의 스태프가 보였고, 서함은 인상을 썼다. 함부로 용서할 만큼 제가 너그러운 사람은 아니었다. 똑똑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서함은 버튼을 눌러 창문만 슬쩍 내렸다. “무슨 일입니까?” “사과……드리려고요.” “기다리세요.” 서함은 다시 창문을 닫고 재찬에게 물었다...
모든 것들이 너무 빨랐다. 수군대는 사람들의 비아냥거림도, 경멸에 찬 얼음장 같은 눈빛도, 벼린 칼끝처럼 날카로운 손가락질도. 빠르게 고막을 찔러댔고, 시리게 마음을 할퀴어댔으며, 아프게 심장을 쑤셔댔다. 혼란스러웠다. 모든 것들이 빠르게 지킬의 눈앞을, 귓가를, 또 마음을 스쳐 지나갔다. ### '미치광이 박사 헨리 지킬, 그의 숨은 정체는 뒷골목의 살인...
요시모토 선생님이 돌아가셨다. 나는 그의 죽음에 대해 아무것도 알 수 없었다. 고인이 생전 늘 하던 요청에 따라, 장례식도 하지 않았고, 사인은 비밀에 부쳐졌다. 병에 걸려 돌아가실 분은 아니라고 생각했고, 정말 살해라도 당하실 것 같은 분은 더더욱 아니라서 나는 결국 그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생각했으나 이 또한 주제 넘은 억측에 불과하다는 것을 가슴에...
눈을 떠보니... "여기 천국인가? 고시원인거 같은데..." 한 남자가 침대에서 일어났다. 자기 방을 확인한 그... "뭐지? 나 죽은거 아냐? 근데 왜? 사후세계 참 아름답긴하네." 일단 양손으로 얼굴을 쳐봤다. 사후세계치고는 양손에서 느껴지는 강한 촉감이 장난아니었다. 근데 휴대폰이 눈에 띄었다. "2년전까지 쓴게 왜 여기있지? 분명 팔았는데..." 그...
“민규야. 설거지 네가 해야겠다. 나 과장님 콜.” “또 가? 나 과장님까지 질투하기 싫어!” “질투할 걸 해. 나 자금 가야돼. 대신 저녁 밖에서 먹자. 내가 살게.” 민규가 수건을 개다가 퉁명스럽게 현관으로 걸어왔다. 뽀뽀는 해주고 가. 그 말에 원우가 피식 웃곤 민규의 목을 끌어 당겼다. 가볍게 닿았다가 떨어진 입술에 민규가 활짝 웃었다. 저렇게 감정...
이전글 BGM. 이바다 _ RUNNIN' BACK 가파른 호흡음, 농구화와 마룻바닥이 맞닿는 마찰음, 림 위를 내리꽂는 굉음, 이어 그물에 휙 달라붙었던 공이 하강하며 남겨지는 여음. 이외의 소리는 들려 오지 않았다. 몇 초간 멍멍히 골대에 매달려 있다 정신을 다잡곤 가뿐히 착지했다. 뺨을 타고 흘러 끝내 턱에 맺힌 땀방울을 훔쳤다. 오늘도 나는 헛되이 밤...
-필력, 오타, 개연성 없음, 캐붕, 스포(?) 주의. -이거 외전도 마저 써야되는데 언제 쓰지‧‧‧‧‧‧. 위무선은 눈을 떴다. 창밖에서는 아직 달빛이 쏟아지고 있었다. 흠, 아직 인시인가.(새벽 3시~5시) 위무선은 누웠을 때와 마찬가지로 가지런히 제 품에 누워있는 제자를 바라 보았다. 이 자세를 어떻게 유지하며 자는 건지. 누구 제잔지 잠버릇 한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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