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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무슨 일이라도... ' '야, 네 동생이... 걔가 또 쓰러졌대요? 그게 아니라 사라졌다고 하는구나. 병원 내부는 뒤져봤나요? 전혀 찾을 수 없다고... 사라진 지 얼마나 됐습니까. 한 사나흘은 된..., 잠깐, ' '야! 제가 찾으러 가보겠습니다. 맞아, 그랬었다. 작은 오두막에서 살았던 우리 가족.본래 허약했던 셋째의 병원비를 위해 누나인 카밀...
당신 익사체 어떻게 생겼는지 본 적 있어? 퉁퉁 불어서는, 온 몸이 짓무른 채로 흘러내리는 꼴이 된 거야, 어디가 얼굴인지 팔다리인지 알아보기도 어려울 정도로 잔뜩 불어 터져서는 수면 위로 떠올라서 지독한 냄새나 풍기고 있더라니까, 그렇게 불어버린 게 가스까지 차서, 가끔 이 주변에서 밤에 눈 감고 있다보면 벙, 벙하고 뭐 먹먹하게 막혀서 터지는 소리 나는...
"응, 엄마. 왜? ...뭐? 이번에 땡땡 기업에 취직한 내 사촌 언니 김솨솨가 거기서 만난 회장 딸과 눈이 맞았는데 그쪽 집에서, 특히 아버지가 격렬히 반대해서 결국 둘이 사랑의 도피를 했다고? 캄보디아까지 도망쳤다가 다시 끌려와가지고 이렇게 됐으니 자기 아버지를 죽이든지 설득하든지 끝장을 보겠다한 사촌 언니 여친이 10박 11일로 회장실 필리버스터를 일...
포레스텔라 연성입니다. 실제인물을 따오기만 한 팬연성이니 허구로만 봐주세요. 논알페스 형제애 기반이고, 문제생기면 빛보다 빠르게 삭제됩니다. 자기만족용이니 불편한 곳은 둥글게 말씀 부탁드려요. * 민규는 돌아온 두사람을 매우 의심스럽게 쳐다보았지만, 여태 허여멀건하던 우림의 안색이 한층 좋아진 것을 보고는 아무런 말도 덧붙이지 않았다. 내색은 안했어도 기운...
소설은 그냥 소설로 봐주세요... 인간은 기본적인 3대 욕구가 있다. 식욕,수면욕,성욕 식욕은 먹는걸 원하는 욕구 수면욕은 자는것을 원하는 욕구 성욕은 성적인 것을 원하는 욕구이다. 하지만.. 우린 이제 정해진 사람과만 성욕을 느낄수있게됐다. 각자의 몸에는 자신의 짝의 이니셜이 적혀있다 이를 각인이라고 부른다 나도 몸에 각인이 되어 있다 하지만.. 사람의 ...
*폭력적인 묘사가 등장합니다. 열람 시 주의 바랍니다. "아하하. 글쎄, 어떨까요? 당신에겐 아쉽겠지만 제가 흉폭한 짐승에게 가죽 목줄을 채워두는 멍청한 주인은 아니라서요. 당신이 목줄을 쥐어뜯으려 해도 차갑고 냉정한 쇠의 소리만 들릴 텐데. 할 수 있으면 해 봐요. 얕잡아 보다니, 단어 선택이 조금 잘못된 건 아닐까요? 얕잡아 본다는 건 당신이 실제로 제...
인간계와 유토피아의 차이점을 이야기하자면 단연 길거리에 나앉은 이들일 것이다. 그들은 굶주렸으며, 삶을 간절히 원한 나머지 다른 이들을 해하는 죄악을 저지르고 있었다. 다른 이들을 해하고, 다른 이들의 것을 탐하고, 다른 이들을 끝없이 원망하고…이것을 단지 살기 위한 발버둥이라고 볼 수 있을까? 그들에게 묻는다면 분명 그렇다는 답이 돌아올 것이다. 하지만,...
겨울 바다에 가 보았지 미지(未知)의 새 보고 싶던 새들은 죽고 없었네 그대 생각을 했건만도 매운 해풍에 그 진실마저 눈물져 얼어버리고 허무의 불 물이랑 위에 불붙어 있었네 (후략) 김남조, 겨울 바다 시선을 돌리면 보이는 것은 오로지 안개다.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안개다. 안개가 범위를 좁혀 점점 옥죄어온다. 계속해서 사람들이 사라진다. 딜런은 숨이 ...
잇따른 A의 질문공세가 한 차례 지나가는 동안,마차는 점차 짙은 어둠 속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그러는 와중에 B의 미간이 불편하다는 듯 깊어졌다.이유는 간단했다. "그러니까, 지금 잠도 안 오는데 굳이 안 자고싶다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방금 전까지 졸던 인간치고는 활기찬 목소리로군. 그래서?」 "자기 싫은 어린 아이처럼 대하는 것을 그만하고, 내가 알아...
안토니오와 나는 인간 세상으로 갔다. 난 안토니오를 따라 인간들의 마을로 가고 있었다. 갑자기 아까 일이 생각이나 날 비아냥거리던 신이 무얼 얘기했는 지 궁금해 안토니오에게 말을 걸었다. "안토니오" "왜" "그 신이 뭐라고 말 했어?" "좀.. 그런데" "괜찮아 뭔데?" "그.. 반역자 신이 가져온 재앙처럼 반역자 신 밑에서 태어난 자식이 다시 재앙을 가...
인간의 명제예요. 세이버는 고개를 기울였다. 바람, 미지, 원, 추억. 눈앞의 이가 내뱉는 단어를 하나하나 곱씹으며 기울인 고개를 반대쪽으로 기울였다. 머릿속에 의문이 떠올랐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타인을 앞에 두고 생각하기엔 썩 좋지 않은 의문이었다. 사유하자면 모든 인생을 털었어도 시간이 부족했겠고, 부여받은 제2의 삶을 털어도 부족하리라. 그렇기에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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