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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그럼 푹 자요. 아무 생각 말고.내 꿈 꾸지도 말고. 눈가를 덮는 큰 손,그 다음은 마법에라도 걸린 듯 모든 게 암전이었다. 밖이 소란스러웠다.부산스럽게 움직이는 소리에 눈을 뜬 학연이 자리에서 몸을 일으켰다. 집도 아닌데,웬 일로 푹 잤네.학연은 몽롱한 눈을 끔벅이며 생각했다.학연은 무의식중에 눈가에 묻어있는 가루들을 툭툭 털었다.햇빛에 가루들이 반짝이며...
학연은 사탕을 욕조 가장자리에 올려두고 더 이상 건드리지 않았다.행여나 씻을 적에는 물이라도 튈까 조심하며 씻었다.그새 사탕에는 개미가 꼬였다.줄 지어 몰려와 물이 빠진 사탕을 조각내어 옮겨가는 모습.그게 마치 저를 갉아먹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야금야금 사탕을 쪼개 나르는 개미를 보면서 학연은 생각했다. ‘크리스마스까지만 기다려보자.딱 그 때 까지만.’ 또...
“이름.” “…” “이름이 뭐야?” 높아진 언성에 취조실의 전등이 살짝 흔들렸다.재환은 고개를 푹 숙인채 아무런 대답도 않고 있었다.애꿎은 제 무릎만 쥐어뜯었다.흐린 눈을 한번 꾹 감았다 뜨니 수갑이 묶인 손목이 눈에 들어왔다. “대답 안해?” “불법체류자 같은데요.” “역시 그 남자도 조사를..” 옆에 있던 경관들이 몸을 숙여 저들끼리 속삭였다.그 말을 ...
시간이 많이 늦어 거리에는 아무도 없었다.그 둘은 팔짱을 끼고서 새하얀 길에 제일 먼저 발자국을 남기며 걸었다. “돌아가면 어쩔 거야?” “네?” “뭘 그렇게 놀라?뭐 할 거냐고.” “몰라요.” 재환이 코를 훌쩍였다.정말로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았다.돌아간들 의미가 있을까? “저 그냥 여기서” “그건 안 돼.“ “왜요?” “니가 없을 때 한 번 큰일 났었다...
“학연아!” 학교 정문에서 학연을 기다리던 재환이 번쩍 손을 들었다.재환은 학연에게 꼬박꼬박 존댓말을 쓰다가도 가끔 무의식중에 저렇게 학연의 이름을 불렀다. 오늘따라 한참을 지나도 저를 데리러 오질 않길래 재환은 학교 정문에서부터 학연을 기다렸다.활짝 웃는 코가 빨개져 있었다. “어” “잠깐만,왜 그래요?” 재환이 학연의 양 어깨를 붙들고 허리를 굽혔다.학...
새벽 세 시,학연은 문득 잠에서 깼다.졸린 눈 앞에 보송보송해진 저를 꼭 껴안고 잠든 쟤홚이 있었다.학연은 손가락을 뻗어 재환의 긴 속눈썹을 살며시 훑었다.반짝이는 가루가 묻어 나왔다. 우리가 사랑했었다고. 그 말이 사실이야? 재환의 진심 어린 고백에도 학연이 다시 기억을 되찾는 기적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동화에선 이런 시점에서 다들 기억을 되찾거나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그런데 못 돌아갔어요.” “왜?” “돌아갔을 때 사고가 있었어요.” 뻔한 이야기,후크선장 같은 악당들.재환은 그가 없어진 새 네버랜드를 장악하고 횡포를 부리던 족속들을 물리쳐야 했다.무너진 네버랜드는 재환의 힘을 필요로 하고 있었다. 가야 하는데.. 가야 하는데,가야 하는데 하면서도 재환은 가지 못했다.저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 학연 때문에 마음이 조...
재환을 처음 네버랜드로 데려온 것도 어떤 성인 남자였다. ‘동심이 좀 모자라면 어때,팅커벨이 준 금빛 가루가 있잖아.’ 그렇게 19살의 재환은 손에 그 남자가 들려준 연하늘 색 풍선을 들고 온 구름을 껴안으며 날았다.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은 전부 흐릿해져 그 남자의 얼굴도 까맣게 먹칠이 된 듯 기억나지 않았다.아무리 네버랜드라고 해도 흐르는 시간은 어쩔 수...
“애들아 이거 봐라!” 비행기~이번에는 재환이 한 아이의 허리를 잡아 번쩍 들어선 내달렸다.그러자 아이들은 신이 난 듯 소리를 지르며 그런 재환을 쫓았다.자기도 해달라며 팔을 쭉 뻗는 아이들을 재환은 한 명도 빠짐없이 안아올려 하늘에 닿을 듯 펄쩍펄쩍 뛰었다. 재환은 아이들이 뭘 좋아하는 지 기가 막히게 아는 듯 했다.놀이터에 와서도 스마트폰만 붙잡고 있던...
★ “…평생? 그게 무슨 말씀….” “내가 어떻게 그 시간들을 버텨왔는데, 그 모든 것들을 했는데, 그 모든 책임을, 난…! 복수고, 어벤저스고, 정말 내 모든 것들을… 나는…!” 토니 스타크의 떨리는 왼손이 피터의 얼굴 오른편을 점점 더 세게 움켜쥐었다. “그런데 어떻게, <피터 파커>가 날 부정할 수 있지? 내 몇 십 년을 그렇게 가볍게?” ...
썰 (모욕하는장면이 있으니 기분나쁘더라도이해를..) (흔한 살빼서 복수하고 해리후회하는거) 뚱뚱한여자피터. 공순이에 과학빠순인데 어렸을적엔 부들부들한갈색머리를 휘날리며 밤비같은 모습으로 모든사람들을 꼬셨는데 어느순간 집에만있고 움직이진않으니 살이찌기시작함. 토니랑 스티브는 그런 모습에도 오구오구 내 딸 세상에서 제일이쁘다고 해주지만 이미 피터는 자낮상태였음...
*전력 참여 글입니다. *크리스마스 / 노래 두 가지 주제 사용했습니다. 현대 AU. *메리 크리스마스! “그래서, 마음에 드는 사람은 생겼어?” 성탄절 전야의 재즈 바는 온갖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외로운 밤을 누군가와 함께 보내고 싶어 주변을 기웃거리는 젊은 남자, 사랑을 속삭이는 연인들, 힘든 하루를 보낸 듯 보이는 수트 차림의 여자, 돌아갈 집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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