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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조금 무거운 소재 주의. *한국 로컬라이징 했습니다. *정대만 안 나와요. ------------ 똑같은 인천의 풍경. 챗바퀴처럼 돌아가는 학교 생활. 그리고... 코트 위에서 슛을 넣는 당신. 당신만 보면 왜 우리 형이 떠오르는지. 이유는 모르겠는데. 그냥, 당신만 보면 그래. 시선이 자꾸 당신을 향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 둔한 당신이라면 모르겠지. ...
* 날조 주의 * 퇴고 안 함 * 논컾? 컾링? - 넌 나 만나도 아는 척 안 할 거야? 비가 오는 날이었다. 하늘은 어두웠고 밖에서는 빗방울이 창가를 때리는 소리가 났다. 바다가 가까운 곳으로 다시 이사를 온 태섭의 집에는 자주 축축한 우산이 걸렸다. 여기도 해변가라서 그런지 날씨가 사납네. 엄마는 출근을 하면서 자주 그렇게 말했다. 태섭은 버릇처럼 늘...
너를 둘러싼 바다와 하늘 푸르게 푸르게 빛나고 있는데
그냥 혼자 보고 싶은데 없어서 쓰는 망상 뻘글 태섭이는 이렇지 않다는 자아랑 그래도 이런 모습이 보고 싶다는 자아가 싸우면서 쓰는 거라 진짜 캐해석 이상함. 임신 소재있음. 불편하면 뒤로 이제 끝이 나고 있네요.. - "…네가 왜 여깄어." 처음에는 내가 헛것을 보는 줄 알았다. 그가 너무 그리워서 아직 잊지 못하고 매일 나를 찾아와주는 꿈을 꾸다 보니 ...
이젠 남의 자지 사진을 봐도 놀라지 않을 정도로 익숙해져버렸다. ‘그 어플’ 의 알람이 울리면 이제 보나마나 뻔하다. 채팅창에는 술이나 한잔 하자는 가벼운 멘트가 적혀져 있고 뒤늦게 보낸 사진에는 성의도 없이 핏줄만 불거진 자지 사진이 화면 가득히 채워져 있다. 제작자의 의도가 궁금해졌다. 어플 제작자 역시 자지 사진이 왔다갔다 하는 어플을 원했을까? 아니...
고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연애를 했다고 하면 듣는 질문 몇가지가 있다. 정대만은 대부분 노코멘트로 일관했지만 이따금 기분 좋은 날에는 대답을 해주기도 했다. 그게 오늘이다. 술기운이 제법 달아오른 사석 중심에 있는 대만에게 이목이 쏠렸다. 질문1. 송태섭 선수 어때요? 답: ㅎㅎ 넌 어떤데? 질문2. 오래 사귀면 안 질려요? 권태기 온 적 있어요? 답: ㅇ...
* 어느새 10편까지 왔네요... 오늘은 조금 짧은데 다음 편 내용을 끌어오기가 애매해서 끊어버렸습니다...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과는 태섭의 패배였다. 최선을 다했지만 역시 최고의 포인트 가드는 달랐다. 지긴 했지만, 오래간만에 아주 즐거운 승부였기에 태섭은 발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환히 웃어 보였다. "아, 진짜 재밌었다. 그렇죠?" "응. 카...
명헌은 기묘한 표정을 지었다. 불쾌해보이진 않았지만 꽤 난처하다는 기색이 뚜렷했다. 번호. 주기 싫다는 건가. 태섭은 눈치가 빠른 편이었다. 그런데 어쩐지 이번만큼은 이대로 물러서기 싫었다. 선뜻 축하의 인사을 건내고 소원을 들어준다 한 건 이명헌이 먼저였다. 그렇다면 이 정도는 감당해야지. 명헌의 눈이 또다시 방황한다. 하늘을 보았다, 땅으로 내렸다. 눈...
헤헷, 갑자기 생각난 이야기를 얼른 보여주고 싶어서 왔드아아!! 그럼 시작!! - 비가 막 왔을 때 환상통으로 고생하고 있는 대만이를 보고 있던 태섭이가 대만이에게 다가갔으면 좋겠음. 장소는 아무도 없는 체육관. 둘은 뒷정리 담당으로. 그리고 물어보는 거지. "선배, 많이 아파요?" 라고 그럼 대만이는 그렇게 별로 아프지 않다고 말하겠지. 그걸 본 태섭이는...
만우절 1 (거짓말을 못 하는 저주에 걸린 송태섭) 댐짝송이고 둘 사이에 미묘한 기류는 계속 흘렀었지만 송만 자각하고 정은 자각 못 한 채로 흘러가서 결국 마음 못 전하고 고백 못 함. 내가 그럼 그렇지, 하면서 서서히 단념할 생각을 하는 송.. 졸업식 이후로 그 선배와 따로 만나는 일은 없었고, 한 번쯤인가 전화가 왔었는데 그것도 별 내용 아니었음. 조언...
안올린건 몇개 없지만 모아놓고 싶어서..
오리지널 캐릭터들의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무진 *무진군. 면적 532,83km², 인구수는 3년 전 기준 70,320명. 서울에선 3시간 남짓 되는 거리. 애매한 인구수와 애매한 위치, 특산물이랄 것도 없고 역사적으로나, 지역적으로나 다른 지역들에 비해 뛰어난 것도 없다. 그나마 해안과 인접해있어 서너개의 해수욕장들이 있으나 규모도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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