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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 이전에 썼던 짜투리(트위터 썰)들을 모아둡니다. :: - 정제하지 못한 글들이라, 난잡하고 두서가 없습니다! - 동인적 표현/본인의 취향을 탈 수도 있습니다! 3부. 006. :: 은둔자, 방관하는 자. ···지켜보는 자? 페러렐 월드의 느낌으로, 사람의 왕래가 적은 외딴 장소. DIO의 주택에 방문하게 되는 죠타로의 이야기가 보고 싶습니다. 백 년은...
노량진에서 공무원 준비를 하는 사람들이 한심하다고 생각했다. 싸구려 독서실에서 인터넷 강의를 듣는 모습을 불쌍히 여기기도 하였다. 솔직히 아무리 정년이 보장된다 해도 그렇지 월 200도 안되는 급여에 목을 메는 사람들이 난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았던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쳐, 너덜너덜해진 기업별 적성 검사 기출 문제를 보고 깨달았다. 그것은 자신...
-어마금 드림 창작 -현대 AU, 전생현생 -약간의 카미인덱 소재 주의 -소재 준 엔구님 감사합니다. 내가 분명히 말하는데, 나는 그녀를 증오해요. “그러니까, 그녀는 곧 당신이죠. 당신이 기억 못한다고 해도 나는 여전히 당신을 기억하니까.” 자신을 ‘당신이 예전에 소환해 놓고 다시 봉인시킨 악마’라고 주장하는 남자는 그렇게 말하곤, 나를 바라보았다. 증오...
「당신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에서 이어집니다. 젊은 군주가 즉위한 뒤로 아발론 왕성에는 여러 규율이 사라졌다. 마찬가지로 젊은 후계자의 측근들 때문에 이전에도 그리 조용한 편은 아니었으나, 알현실 문을 제멋대로 열고 복도를 뛰어다니는 기사들은 잔소리하는 사람이 사라지자 제 집처럼 왕성에서 웃고 떠들기 시작했다. 그들에게 악의가 엿보였다면 주저없이 고했겠지...
정말이지 끔찍한 더위다. 지옥의 한국 여름이 찾아왔다. 습하고 불쾌한 대한민국의 여름. 온 몸에서 땀 냄새가 진동하는 느낌이 들고 생리까지 하는 날에는 짜증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더웠다. 빨리 잘 때 입을 수 있는 반바지 잠옷을 사야지 생각했다. 어제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 파티를 한 덕에 기운이 다 고갈된 것인지, 날씨 때문인지 하루종일...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다시 만났을 때 네 곁에 다른 사람이 없다면 열락 나는 권무영이었는데. 담담하게 맥주를 홀짝이던 화신의 강속구는 겉멋만 잔뜩 든 동창들의 이목을 단번에 잡아 끈다. 대입, 취업, 군대, 혹은 이른 결혼까지. 크고 작은 일들이 겹쳤던 관계로 번번한 모임 없이 넘어간 이후 처음 모인 동창회였다. 14년은 생각보다 많은 걸 바꾸는 힘이 있었고, 그 흐름을 건너온...
아이스크림 념늄냠 깊티 선물받아서 감사한 마음에... 19금요일개인적 취향으로 아귀힘이 쎄서 상대방 파츠 우그러지는거 넘 조아해 연하공의 맛 -------------------------------------밑부터 자캐 사록(사망로그) 해시태그------------------------------------- 루인 레킨
" 견후야, 너는 무슨 빵이 좋아? " 4월, 대학에 입학 한 후 들어간 동아리에서 한 번도 말을 섞지 않은, 아마도 선배가 빵을 양 손 가득 들고 와 처음으로 건넨 말 이었다. 아직 학교에 무슨 건물이 있고, 동방조차도 한 번에 찾지 못하는 신입생은 어떤 빵을 고르더라도 괜히 말꼬리가 잡힐 것 같고, 어떻게 이름은 안건지, 괜히 몇 학번 위의 선배가 부담...
- 히소카 총수입니다. 보기 불편한 분들은 조용히 나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조아라와 동시연재중입니다.(이곳에서 업로드된 1화 분량이 조아라에서는 두 화로 나뉘어져 올라옵니다.) - 하트는 작가에게 힘이 됩니다! 부탁드립니다~♥ 설득 X 임시동맹 X 기적 방에서 나온 클로로는 그늘이 컴컴하게 진 얼굴로 저마다 충격과 분노를 삭이고 있는 단원들을 불러 ...
흔히 부르는 쪽방촌은 더웠다. 걸친 건 얇은 메리야스뿐인데도 땀이 흘러 노골적으로 쬐는 햇빛에 살결이 매끈하게 빛났다. 약간 까무잡잡해진 피부와도 퍽 잘 어울렸다. 김정우는 갑작스레 닥친 가난을 있는 그대로 순응했다. 삼켜냈다. 손톱만 한 약을 물 없이 먹는듯한 착각이 일었다. 점차 두터운 매트리스가 아닌 딱딱하다 못해 시린 바닥에 익숙해지고 샴푸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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