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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처음 만났을 때부터 좋아했어.이 말을 하고 15시간 후, 레오는 멀고 먼 공항에 내리고 있었다.@북위가 높은 나라는 같은 계절에도 서늘해 자연히 몸을 움츠러들게 했다. 두터운 점퍼에 털모자를 쓴 사람들이 대합실을 오가는 걸 보며 레오는 잠시 멈춰서서 목도리를 끌어올렸다. 어차피 급하게 가야 할 곳도 없다. 사실 여정조차 정해지지 않은 여행이었다. 꽤 심...
참 신기한 인연이었다. 나도 이런 연을 만나게 될 줄 몰랐다. 오월5와 나는 처음 본 사이로 보이지 않았다. 나는 팝업스토어 경품에 응모할 때 오월5의 이름을 처음 보았다. 김연서. 그런 이름이었다. 생각보다 평범한 이름을 가지고 있어서 놀랐다. 나에게 오월5는 환상 속의 사람이었다. 그럴 리 없음에도. 실제로 존재하는 사람이 아닌 줄 알았다. 우리는 경품...
업로드가 너무 늦어졌네요. 죄송했습니다. 이번 편이 너무 식상하게 느껴지진 않을지...많은 분들이 안 좋아하시진 않을지 고민이 많았어요. (그 외에도, 먼저 올렸듯이 정신과를 바꾸면서 진단명이 달라져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앞으로는 아무리 적어도 1달 1편씩은 올리도록 할게요. 저번 5편은 작업의 심리적 환경, 사회적 환경에 큰 악영향을 끼치는...
#이오타 항성계 표준시, 16:04:12 CF-360 시리즈 스캐럽급 화물선, 모델명 스타댄서, 그리고 함선명 '그것(That)'은 오늘도 순항 중이었다. 크기에 어울리지 않게 단 3명의 선원만을 태우고 있는 이 배는 누가 봐도 한눈에 알 수 있을 정도로 신식인 배로, 아메라스에서의 길고 긴 체류를 마치고 우주로 빠져나온 참이었다. 그들은 이제 점프 게이트...
도진은 처음부터 호개와 친해질 생각이 조금도 없었다. 어느 날 갑자기 덜컥 나타난 진호개는 그걸로 모자라 옆집까지 차지해버렸고 이후에는 마치 사건을 부르는 토템마냥 사건을 불러들였다. 그러면서 매번 몸을 어찌나 험하게 쓰는지 꼭 매번 상처를 달고 오더니 그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는지 살인범으로까지 몰리는 것을 보며 도진은 이제껏 단 한번도 단점이라 생각하지 ...
@ thekindofb 커미션 펠릭스는 얕은 잠에서 깨어나면서도 눈을 뜨지 않았다. 현실을 부유하는 듯한 묘한 감각 속에서 그는 야외의 녹음에서 피어오르는 냄새를, 울창한 잎사귀 사이로 비치는 가느다란 햇빛을 확인했다. 그리고 손, 몸의 말단에 느껴지는 따듯한 촉각은 그의 의식을 순식간의 현실로 끌고 왔다. 깨우고 싶지 않다는 듯이 미풍이 조심스럽게 불어오...
벌써 8월 초가 지나가고 있었다. 여전히 바쁘지만, 바쁜 중에 틈틈이 작성했던 논문이 수정을 거쳐서 승인 되었고, 여기저기서 불러주시는 덕분에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도 갖고 있는 중이었다. 종종 수술 요청이 들어올 때가 있어서 정말 희귀한 케이스가 아니고선 대부분 거절하고 있지만 휴가철이라 그런지 의사가 부족해 응급 환자의 경우는 거절을 하기도...
글을 잘 쓰지는 못하지만 길었다면 아주 길었던 우리에 2982일 동안의 연애 이야기를 써내려 갑니다. # 연재 시작 : 2022년 12 월 10일 # 매주 토요일에 1회 업로드 예정입니다. * 다음화 # 1장 우리가 서로 알기전 1-1 . 평범한날 평범하지 않았던 감정 - 이 이야기는 경험을 포함한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참고 하면서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영생을 누릴 수 있는 용. 그런 용을 수호하는 용 수호자 용의 힘을 가지고 있지만 용을 죽이고, 여의주를 손에 넣어야 살아갈 수 있는 사냥꾼 서로가 필요하고 생존을 위한 용과 인간에 대한 이야기 용 수호자 _시작 용의 개체수는 총 다섯종. 오방색과 같은 흑, 백, 청, 적, 황룡. 이 신비로운 다선 용들은 비늘색처럼 부릴 수 있는 힘도 각기 달랐다. 적룡은...
''코난 밥먹어!'' 평화로운 주말, 아침 햇살과 함께 미란이의 밥먹으라는 소리에 잠이 깬 코난은 찌뿌둥한 몸을 일으켜 아침을 먹으러 간다. ''일어났어?'' ''웅...일어났어'' ''오늘 아빠는 약속있어서 나갔고 나는 태권도 합숙이니 오늘 집에 혼자 있어야해. 잘 있을수 있지?'' ''응 알았어!'' ''그래 그럼 난 태권도 갈게'' ''잘가!~'' 그...
같은 회사, 우리 팀 직원 나의 상사 이민호 힘들게 입사한 이 회사에 아는 사람 한 명 없이 새로운 곳에 적응하려니 쉽지 않았다. 낯가리는 나에겐 더더욱... 적응할 시간도 없이, 아는 것도 없는 나에게 빗발처럼 쏟아져 내리는 업무들 "제가 좀 도와드릴까요?" "아 네... 제가 이거 어떻게 하는 지 몰라서..." "이거 제가 할게요." "감사해요.."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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