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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전력이었던 무언가. 갑자기 찾아온 슬럼프 때문에 이어 쓰지도 못하겠고, 원래 장편 계획이었던 글이기 때문에 내용이 끝이 나지 않습니다. 말도 안 돼. 루미너스는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수많은 나비를 봐왔지만 흉측하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거대한 나비였다. 심지어 나비는 심연처럼 새까만 색이었다. 루미너스는 어렸을 때부터 알 수 없는 나비를 ...
가만히 프린트해온 대본을 들여다보고 있자니, 옆에서 꾸준한 움직임이 느껴졌다. 고개를 돌려 그 움직임이 있는 곳을 바라보니, 네가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이것 봐, 결국에 이렇게 졸잖아. 들고 있던 대본을 내려놓고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꾸벅꾸벅 조는 너를 가만히 바라보았다. 의견을 쉽게 굽히지 않던 성격은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여전한 것만 같다. 그토록...
팬텀은 눈을 떠서 제 옆에 창문에서 들어오는 밝은 햇살에 살짝 인상을 찌푸리다가 가만히 눈을 깜빡거렸다. 일어난 지 얼마 안 되어서 그런지 정신이 멍해지는 기분이었다. 그렇게 개운하지만은 않은 아침인 것 같아 팬텀은 하얀 천장을 멀뚱멀뚱 바라보다가 살짝 고개를 돌렸다. 여전히 새근새근 잠에 들어 있는 제 연인을 바라보면서 팬텀은 저도 모르게 웃음을 지었다....
“담배 떨쳐가…… 신호 줬다면서예. 우리 아부지 담가뿌라고.” 성훈은 힘이 들어가지 않은 손으로 차 문을 닫고 쓸쓸해 보이는 이준석에게서 멀어졌다. 한때는 큰형님이라 불렀던 사내였다. 죽이기를 종용했다던 은기는 가차 없이 죽인 주제에, 그에게는 차마 칼을 들이밀 수 없었다는 게 우스워 눈물이 다 났다. 준석이 건넨 비행기 표를 잘게 찢으며 성훈은 생각했다....
사랑하는 나의 연인, 나의 빛이여. 어느덧 메이플월드에는 눈이 내렸다. 모든 건 끝났다. 그래, 끝났지. 남은 건 피에 젖어버린 붉은 눈만이 남은 채로, 모든 게 끝나버렸다. 한 걸음, 한 걸음. 눈에 발자국을 남기며 걸었다. 이곳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 눈 사이로 검붉은 색의 피가 희미하게 보였다. 그 끔찍한 광경에 팬텀의 눈동자가 떨려왔...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1. [ 나 한동안 돌아오지 않을 거야. 혼자서도 밥 잘 챙겨먹고, 돈은 생길 때마다 보내줄 거니까 아끼지 말고 써. 엄마 잘 보살펴드리고. 엄마 깨어나면…… 연락해. ] 흥수는 이상하리만치 고요한 방에서 눈을 떴다. 형은 아침 일찍부터 알바를 가야 하니 지금 시각이면 부엌에서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제 방까지 들려와야 정상인 건데. 이상함을 깨닫고 나니 잠도...
“포옹이라도 한 번 할까?” “아니.” 웃으며 두 팔을 벌리는 장군을 안아줄까 고민했지만, 재명은 그저 고개를 저어 거절의 의사를 내비칠 뿐이었다. 장군은 빛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 사람이고, 재명 자신의 욕심 때문에 장군에게 멈춰있을 것을 강요하기엔 장군이 할 일은 모두 끝난 상태였다. 이제 그는 빨간 딱지가 붙은 고시원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삶을 ...
스파이크를 치기 위해 날아오르는 그를 보는 게 좋았다. 덩치는 큰 주제에 쉽게 의기소침해지는 그를 지켜주고 싶었다. 그건 전부, 내가 리베로이기 때문이라고, 그렇게 생각했다. 나중에 또 보자고, 웃으면서 그를 보내고, 6년. 그의 꿈으로 몽정을 하며 일어나고 있다."어, 니시노야, 여기!"시끌벅적한 저녁의 술집. 딸랑이며 문을 열고 들어서서 주위를 쭉 줄러...
* 현대 AU 쾅. 피아노를 내려치는 소리가 들렸다. 다른 방 안까지 울릴 만큼 큰 소리에 나도 모르게 몸을 움찔거렸다. 그 사이로 희미하게 들리는 네 울음소리에 주먹을 꽉 쥐었다. ―루미너스. 그 울음소리를 듣는 내 마음에 가시가 박히는 것만 같았다. 내 속이 끓어오르는 것 같았다. 속이 너무나도 뜨거웠다. 너와는 이유가 달랐지만 그 절망감을 모를 리가 ...
"형!""민호야."진기가 팔을 척 펼치자 그 안으로 민호가 폭 안겨들었다. 손끝이 진기의 허리와 뒷목 아래까지 세심하고 단단하게 감겨들었다.진기보다 조금 더 큰 민호가 온몸으로 안겨들면 솜이불같은 묵직함이 느껴진다. 진기에게서 푸슬푸슬 웃음소리가 새어나오고 나서야 손은 서서히 떨어져 진기의 팔을 감쌌다."나 안 보고 싶었어?""보고 싶었지."담담하게 나온 ...
“당분간 수업을 함께 하게 된 프리드라고 합니다. 잘 부탁합니다.” 어디서 들어본 듯한 부드러운 목소리에 팬텀은 서서히 잠에서 깨어났다. 평소 재미없는 수업만 하던 생활과 윤리 교사 옆에, 어쩐지 익숙한 머리색과 눈 색을 가진 사람이 눈에 띄었다. 팬텀은 방금 잠에서 일어나 잘 보이지 않는 눈을 깜빡거리며 자신의 기억 속에 저 사람과 비슷한 사람이 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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