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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2020.12.27 무료전환됩니다
< 118 > "제가 다 설명할게요." 00년 2월 8일 화요일. 기껏 지핀 불씨를 꺼트리는 요란한 스탭으로 응접실에 들어선 불청객이 재빠르게 선언했다. 호흡은 가빴으며 시선은 남자가 들고 있는 예언자 일보에 사로잡히듯 고정된 채였다. 침범 당한 집의 주인은 한 쪽 눈썹을 슬쩍 들어 올리며 왼쪽 테이블에 놓여있던 잔을 들어 블랙퍼스트 티 한 모금...
샤오잔은 어느 날과 같이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잠자리에 들었다. 그런데 평소에 꿈을 잘 꾸지 않는 샤오잔이 꿈을 꿨는데, 하필이면 저승가는 꿈을 꿨다. 샤오잔이 어떻게 꿈인걸 알았냐면, 저승사자가 저를 마중 나왔기 때문이다. 저승사자가 뭐 이리 잘생겼어. 근데 이거 꿈맞지? 나, 이대로 죽는 거 아니지? "꿈이길 바래?" "뭐, 뭐야! 내 생각을 어떻게...
드디어 시즌 2! 노력하겠습니다! ㅡㅡㅡㅡㅡ [어제 유에이 고교 히어로과의 재해 훈련시설에서 학생들이 빌런들에게 습격당한 사건 속보입니다.] [경찰의 조사에 따르면 범인은 자신들을 빌런연합이라고 밝히며] [올해 봄부터 유에이 교사로 취임한 올마이트의 살해 계획을 세운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72명의 빌런을 체포했지만 주범의 행방은 여전히 오리무중입...
늦어서 죄송합니다 ㅜㅜㅜ 현생이 망생이다보니 이리치여 저리치여 하며 늦었네요!! 마지막까지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마지막 장소다 인간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물건을 들고 내 이름을 ...
대부분의 가게들이 만석이라 꽤 걸어서 골목 제일 안쪽에 있는 호프집에 들어와서야 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다. 생맥주 두 잔이 먼저 나오고 조금 지나서 안주로 시킨 버터구이 오징어와 땅콩이 나왔다. 오징어 구이에서 나는 고소한 버터 향이 다른 때 같았으면 나쁘지 않았겠지만 고기로 배를 채운지라 느끼하게 맡아졌다. 맥주 한 모금을 살짝 마신 뒤 땅콩을 집어먹는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여전히 춥고 건조한 겨울, 컬러링 타운 주민들은 모두 커다란 보온병과 보온컵에 따뜻한 음료를 담아 가지고 다녔다. 루크는 코코아를, 로건은 꿀 넣은 우유를, 사라는 직접 만든 뱅쇼를, 해리는 달고나 커피를, 로이는 숭늉을, 에릭은 (엘레나를 만나면 줄) 모과차와 (자신이 먹을) 그냥 물을, 릴리는 에그노그에 시나몬 가루를 잔뜩 뿌려서 가지고 다녔다. 주민들...
안녕하세요, 연입니다. 가능하면 매일! 연재를 하고 싶은 마음이 언제나 굴뚝같은 저지만, 오늘 오후에 제 이삿날입니다. 오전에는 혼인신고하고, 신혼집에서 가전을 받아야 하고, 2시 넘어가면 이사 업체와 컨택하여 부모님 댁에서 짐을 옮겨야 해서 회사를 하루 쉬기로 했는데, 도저히 먼지구덩이와 인터넷도 되지 않는 곳에서 글을 쓸 정신 상황이 아니어서 비축분 있...
젤다는 이른 아침 왕궁 내의 훈련장을 찾았다. 사막에서 다쳐 온 그녀의 호위기사는 아픈 몸을 이끌고 어디를 간 건지, 연락 없이 찾았더니 그의 처소에 없었다. 그래도 그가 갈 곳은 한 곳 뿐이어서, 젤다는 설마 그 몸으로 무언가를 하겠다는 걸까 싶어도 자연스레 와보게 되는 것이었다. 아직 다른 병사들은 입궁하기 전의 시각으로, 맑게 개인 아침하늘에 새소리가...
우리는 언제나 두 번 놀란다 한 번은 갑작스런 부고 때문에 또 한 번은 너무나 완강한 영정 때문에 다 탄 향의 재처럼 가뭇가뭇한 눈을 씻고 우리는 산적과 편육과 장국으로 차려진 상을 받으며 사나운 곡소리와 눈물을 만드는 재료에 대해 생각한다 사람의 얼굴이란 웃는 표정과 우는 표정이 비슷하고 가리는 울음과 드러내는 웃음이 반반 섞이고 나면 알 수 없다 알 수...
2019년 회색도시 크리스마스 합작 [눈꽃도시]에 참여했던 단편 [눈꽃도시] 합작 사이트↓↓↓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주의 품에 앉아서 감사기도 드릴 때 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잔다……. 검정색 스피커 망을 뚫고 흘러나오는 모든 소리가 낯설었다. 노랫말 있는 음악도 들려주는 곳이었구나…… 여기. 잠결에도 귓가를 괴롭히던 '엘리제를 ...
세상에는 숨길 수 없는 것들이 존재한다. 그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행동이나 표정, 작은 습관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헨드리는 보여 지지 않는 걸 내비치는 걸 잘했다. 그러니까, 마음을 숨기는 법에 서툴렀다. 헨드리가 표정을 숨기지 못하는 것은 하숙집 식구들 모두 알고 있다. 걱정거리가 생기면 얼굴에 ‘누가 봐도 저 걱정 있어요.’를 둥둥 띄우고 다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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