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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남 되돌리기 08- 다음날 아침 눈을 떴을때 보이는 것은... 음, 아무것도 없었다. 아마도 베개나 이불에 얼굴을 파묻고 있는 것 같았다. 아침이란 걸 알게 된 것도 희미하게 들어오는 빛 때문이었으니까. 잠깐 그렇게 눈을 깜빡 거리다가 그 무언가에서 얼굴을 때고 고개를 들었을 때 보이는 것은. "생각보다 일찍 일어났네." "... 전정국...?" "잠...
1. 시내버스에서 내리자 오후의 자외선이 맨 팔뚝에 그대로 내리꽂혔다. 남준은 익숙하게 검정색 우양산을 펼쳤다. 요즘의 서울은 초여름이 오기 전부터 에어컨을 빠방하게 튼다던데, 거주민의 대부분이 칠십대 이상 어르신들인 이곳은 한여름에 다다라서야 에어컨을 틀었다. 그나마도 추워 죽겠다며 에어컨 좀 끄라는 몇몇 어르신의 성화에 냉기는 늘 있는 듯 마는 듯 했다...
[ 𝑷𝒍𝒂𝒚𝒍𝒊𝒔𝒕 ] [忘れじの言の葉] Last message•Theme music 0:00 ━━●──── 4:39 ⇆ ◁ㅤㅤ❚❚ㅤㅤ▷ ㅤㅤㅤ↻ 편지를 펼져보자, 동글동글한 글씨체로 쓰인 귀여운 편지지가 나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To.음악과(및 여러 황혼고 자기들!!) 음악은 잊혀지지 못할 언어이다. 그 언어는,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며 사람들의 기억...
어느 날 내 애인이 죽었습니다 22 days 민혁이는 아무렇지 않게 나타났다. 늦잠을 잔 기현은 이미 개들과 산책까지 마친 민혁의 얼굴을 보며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민혁이는 걸터 앉아 자기의 일주일을 여행 이야기를 해주듯 설명을 시작했다. "친구들도 보고 가족도 보고 왔어. 다들 잘 지내는 거 같더라 다행히. 동생도 일 잘 하고, 엄마도 집에서 잘 먹는 ...
전화기 너머의 고른 숨소리를 듣다가 잠들었구나 하고 하고싶은 얘기들을 막 해 근데 매일 그 말만은 못한다 잠든 너에게조차 말할수가 없더라고 무서워서 그냥 난 두려워 너가 날 미워하게 될까봐 너를 더이상 보지 못할까봐 그냥 살면서 이렇게 사랑해본적은 처음인것같아 그래서 맨날 바보같이 굴어 말도 꼬이고 엄청 두근거리는데 안그런척 해 머리가 막 하얗게 되고 아무...
얘 오늘 전학 왔니? 벌써 일주일도 더 됐는데. '그' 전학생 덕분에 내 자리가 아주 핫 플레이스가 돼 버렸다. 이 자리, 진짜 꿀이었는데. 망했네. 그러니까, 나는 지금 장장 일주일이라는 시간동안 단 한숨도 제대로 못 잤고, 매 수업마다 끌려나가서 발표를 했고, 뭔 소린지도 모르는 영어 지문을 읽었고, 이제는 '그' 전학생 때문에 전교생 얼굴을 다 외우게...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신기사의 집 생일축하 반응 당일고마워, 히히. 사실 네가 내 생일을 축하해줄 거란 생각은 못 했어. 어쨌거나, 지휘사는 늘 바쁜 모습이니까--이렇게 보니까, 마치 널 독점한 것 같네.맞아, 어디 갈 지 내가 결정해도 될까? 내 생각에……놀이공원, 아이스크림, 영화, 그리고……그리고……와, 하고 싶은 게 정말 정말 많아! 먼저 어떤 거부터 할까, 역시 네가 ...
아직 쌀쌀한 3월 초, 길게 늘어선 부스엔 저마다의 동아리 홍보 포스터가 붙어있다. "신입생분들 스티커 다섯개 모으면 아메리카노 드려요!" 학생회 임원의 말에 삐약이1 기현은 팜플렛을 냉큼 받았다. 지난 달 있었던 학과 오티때 친해진 삐약이 친구들 4명과 우르르 다니며 여기저기 스티커를 모으다 보니 기현의 팜플렛에는 어느새 네개의 스티커가 모였다. "야 마...
야, 오늘 우리 반에 전학생 온대. 알 바? 나 점심 시간에 깨워. 어제처럼 버리고 가면 니네 진짜 다 뒤져. 안타깝게도 전학생이 온다는 이야기 따위가 내 흥미를 빼앗아가기에는 내가 너무 졸렸다. 전학생이 별 대수냐, 나는 지금 졸려 죽겠는데. 근데 체육 특기생이라는데? 너 운동하잖아. 아, 어쩌라고. 나 잘 거야. 꺼져. 아침부터 시끄러워죽겠네. 그깟 전...
행복을 사게 해주세요. 쾌락을 팔아주세요. 그 웃음소리가 너무 즐거워 보이는데 내 표정은 잔잔잠잠할 뿐 그 웃음을 모르겠어요. 1/4 정도만 팔아주실 수 있나요. 미친 거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행복하다면 1/4 정도면 잠시 웃기에 충분할 것 같으니 저에게도 그 쾌락을 팔아주세요. 저에게도 그 행복을 알려주세요. 삼촌, 그게 그렇게나 재밌나요. 그 재미...
61. 사네카나 오바미츠 현대 AU 펜션 사네미 친구들끼리 펜션 잡고 놀러왔는데 생각보다 술이 모자란 거. 다행히 펜션단지에서 하는 매점 아직 문 열었을 시간이라 그나마 덜 취한 사네미랑 오바나이가 술 사오기로 함. 두 사람 다 사리분별은 되고 기분 좋을 정도로만 취해서 의식의 흐름 고대로 따라가는 대화 나누면서 매점 들어갔는데 소주가 몇 병 없음.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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