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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입문×전독시×내스급 크오썰 ㆍ 지뢰이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ㆍ 스포주의/캐붕주의/날조주의/오타주의 ㆍ 바토라는 '일본'학교에 있는 부활동같은겁니다. 2,146자(공백포함) 그로부터 또 몇개월 후"야, 김독자!" "독자야" "김독자" "독자야!""중혁아,수영아,상아야,유진아!"몇개월 동안 수많은 일이 있었다.세상 최초로 소환수의 알을 받은 기적의 ...
12.14. 오늘도 날씨는 좋다. 여주 누나와 추운 겨울이지만 그 추운 겨울 속 가장 따뜻한 시간에 만나 길을 걸었다. 그렇지만 역시 겨울은 겨울이라 생각하였다. 입김이 작은 숨만 쉬어도 나오며 귀와 코, 볼, 손, 발 전부 이쁜 복숭아색으로 물들어지는 것이 느껴졌으니. 요즘 여주 누나는 규빈 형이 그립지 않나 보다. 뭔가 조금은 아쉽기도 하고 좋기도, 근...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빛자바레가 아기가 된 모그, 모르고트를 키우는 이야기 (13P) 23.12.17 프롬 온리전 무료 배포본입니다. 실물 배포본에서 총 3P를 새로 그려 추가해 업로드합니다. (4컷 2P + 후기 뒤의 후일담 1P) 재밌게 읽어주세요! 우철(일본만화식)입니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어주세요. 감상용 오다이바코▼ 하단은 아무것도 없는 소장용 + 후원용 결제...
꿈에 본 적도 없는 어린 시절의 네가 나왔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흙먼지를 뒤집어 쓴 채 빠진 앞니를 드러내며 웃는 깡마른 꼬마의 모습으로. 너는 나뭇가지 위에 앉아 나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난 어릴 때부터 곧잘 나무타기를 하고 놀았어.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싶었거든. 지나가듯 네가 한 말이 기억에 남아 꿈에 나온 걸까. 오늘도 종일 묘목을 심었다. 생명의...
밤이 깊어져가는 시간이었다. 넓디 넓은 방 안에는 이나즈마의 통치자인 그녀, 라이덴 쇼군과 그녀의 연인-야에 미코, 두 사람 만이 남아서 정무를 처리하고 있었다. 곧 축제를 앞에 둔 터라 집에 가져와서도 서류를 처리해야 했던 것이다. 후우, 한숨을 내쉰 그녀가 다음 서류를 넘기자 그녀의 옆에서 미코가 꼬리를 살랑거리며 팔에 찰싹 달라붙었다. "에이~♡" "...
※고어 묘사 있습니다. 파도 소리가 들려온다. 파도가 모든 것을 감싸온다. 나의 푸른 하늘이 아름다웠던 조국의 경전에 물기가 스며들어 페이지가 젖어갔다. 아쉽다거나 하는 감상이 들 시간이 없었다. 언젠가 어떤 소녀가 말했던 이베리아의 파도와 바닷바람의 소리만이 헤엄쳐 나 대신 감상을 쏟아내었다. 아주 옛날은 아닌 언젠가에도 이런 일이 있었음을 나는 기억한다...
김석진 / 김태형 * 개인적 취향이 들어간 훈육 체벌글입니다. * 원하시는 분들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흔한 클리셰 - 아이스크림을 입에 물고 숙소 쪽으로 걷던 태형이, 편의점 바로 옆 골목에 서있는 인영을 보고 달려갔다. 멀리서도 알아볼 수 있는 뒷모습이었다. 먼저 간다더니 여기에서 뭐하고 있냐? 장난기 가득한 목소리와 함께 지민에게 달려가 헤드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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