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어느새 지정석이 된 창가자리에 앉아서 지호가 가사를 끄적이고 있다. 오늘은 잠이 와서 바람 쐴 겸 집까지 데려다 준단다. 핑계를 대며 붙어 있으려는 지호가 귀여워 그러자 했다. 마감을 대충 끝내고 지호를 바라보자 큰 몸을 구부정하게 말고 인상을 쓰고 창작의 고통을 느끼고 있는 중이다. “지호야 맥주한잔 할까?” “너.. 알콜 중독이지” 지호의 말에 빵...
“아바마마는 아무 것도 몰라요!” “루카스!” 도도도. 뛰는 구둣발 소리가 멀어져갔다. 이내 집무실 안에는 적막이 흘렀다. 감히 누구도 입을 먼저 열지 못했다. “하아.......” “전하를 쫓아갈까요?” “저가 가보았자 왕성이지. 어딜 가겠나.” 가장 먼저 침묵을 깬 것은 자신의 낮은 한숨소리였다. 지끈거리는 머리에 펜을 놓고 이마를 짚었다. 아직 점심도...
우신을 따라 뒤쫓아 온 유지는 대문 앞에서 발길을 멈췄다. ‘이것은 두 사람만의 일이다. 다정이 그 옛날 석산을 바라보고 석산이 다정을 바라보는 시간이 다시 시작될 것이다. 이제 내가 뒤에 서 있을 시간이다.’ 유지는 온 힘을 다해 두 발을 땅에 붙이고 서 있었다. 나아가지도 주저앉지도 못하게 단단히 붙들고 있었다. 그렇게 몇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 우신이...
“너 요새 왜 이렇게 말랐어. 밥 좀 챙겨먹어” -요새 밥 먹는 것도 까먹어 “하루 종일?” -어 그러다 나중에 야식 먹고 자서 맨날 부어 내게 투정부리듯 말하는 불퉁한 지호의 표정이 보이는 것 같아 웃으며 폰을 고쳐 잡았다. 오늘 낮 손님이 많아 들어오진 않았지만 출근길에 인사를 하고 지나가는 우지호가 예전보다 많이 말라있다는 생각이 들어 지나가자마자...
지훈은 지친 몸을 겨우 끌어 침대로 기어 올라갔다. 연이틀의 작업을 마친 상태였다. 프리랜서라는 건 자유롭고, 반대로 자유롭지 못했다. 기간 내에 일을 마치지 못하면 다음 일거리는 없다. 그래도 잘 해내는 편이었다. 오늘처럼 긴박한 일만 아니면. 아무리 잠이 적다고 한들, 단 한숨도 못 자고 눈을 뜨고 있는 것은 꽤 버거운 것이다. 씻어야 하는데, 생각하면...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휴대전화가 울리면,그때부터 심장이 뛰기 시작한다.너를 기다리는 시간.너를,만나는 시간. 서로 알고 있는 것은 휴대전화뿐이다. 이름도 모른 채,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만나서 맛있게 저녁을 먹고, 몸을 섞고, 다음날 일어나면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지는 일. 단지 그것뿐이었는데 감정이 몽글몽글 솟아오른다. 주체할 수 없이 솟아오른 그것은, 어디로 가야 할지 아직...
피터는 해리슨의 헬퍼제안에 얼떨떨하면서도 속으론 꽤 놀란표정을 지었다. 내가 톰홀랜드가 아니라는걸 알았을때 당장 톰을 내놓으라며 계속 난리 칠거라고 예상했는데말이야. 인터넷으로 본 그들은 꽤 가까워 보였고 그것이 아니더라도 자신을 대하던 그의 모습으로도 충분히 그들의 친밀감을 유추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건 좀 놀라운데...? "날 믿는거야? ....그리고...
흘러나온 말에 급히 입을 막았지만 자신이 내뱉은말을들은 해리슨의 반응을 보니 들은게 확실했다. 그의 확신에 찬 눈그리고 곧 그의 표정이 창백해졌다. "이해해. 만약 스타크씨라 스타크씨가 아니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라는 배우라면 놀랄테니까. 내 짱절친 네드가 네드가 아니라던지. 해피가 존파플로 감독이었다던지. " 위로하는 차원에서 말을 했지만 별로 도움이 ...
얼굴 위 간질거리는 붓질에 솔직히 몸이 움츠러들었지만 참으려 애썼다. 그러면서도 살짝 움찔거려 자신의 얼굴에 터치를 하던 그녀는 살짝 미간을 찌푸렸다. "에취오늘따라 간지럽네요..." "알러지라도 생겼나...? 그러면 스펀지로만 해볼게요." 결국 재채기를 한 피터를 바라보던 스타일리스트가 브러쉬를 책상에 탁 내려놓더니 물방울모양의 스펀지로 그의 얼굴을 두드...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